| 파일명 | 용량 | 확장자 | 재생시간 | 해상도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1화).640x352.마츠타카코.2001.avi | 700 M | AVI | - |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1화).640x352.마츠타카코.2001.smi | 50.5 K | SMI | - |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2화).640x352.마츠타카코.2001.avi | 698.5 M | AVI | - |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2화).640x352.마츠타카코.2001.smi | 76.1 K | SMI | - |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3화).완결.640x352.마츠타카코.2001.avi | 699.9 M | AVI | - | - |
| [일드] 밝은쪽으로밝은쪽으로 (03화).완결.640x352.마츠타카코.2001.smi | 63.1 K | SM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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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곳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작은 흰 나비와 같은 한 여자는 한 사람 몫의 인간으로 살아내는 것이 자신을 태우는 불 속이라 할 지라도 날개 짓을 멈출 수 없었다.
마지막 한 걸음으로 끝난다 할지라도 그 동안 바라보고만 있던 아름다운 불 빛은 그녀가 한 사람으로써 내릴 수 있었던 마지막 선택이다.
자신의 의지로 살 수 없는 삶을 강요당했던 한 여성 동요시인의 삶은 넌픽션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그녀의 주옥 같은 시들이 잔잔하게 엮여진다.
생소한 이름인 카네코 미스즈(金子みすず)의 아름다운 시들을 만날 수 있게 한 계기로 이 작품은 기억될 것이다. 시에 그다지 취미가 없음에도 그녀의 동시들은 소박하고 따뜻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작품 중에도 여러 편이 소개되고 있지만 한정된 공간이라 몇 편만을 소개하는 것으로 가늠하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