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 | 용량 | 확장자 | 재생시간 |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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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p_lba2.exe | 653.1 M | EXE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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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릴렌트리스가 성공을 거두면서 속편이 나올 듯 했으나 타임 코만도를 그 다음에 내놓은 아델라인이 3년뒤에 내놓은 속편 어드벤처 게임.
트윈선을 구해내서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모든 대우를 사양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인배 주인공 트윈센. 1편에서 쓰던 마법사의 옷은 그냥 박물관에 기증하고 매직공도 집 창고 구석에 처박아둔지 오래이다. 그리고 트윈센은 아내 조이가 만삭의 몸이라 곧 아빠가 될 기쁨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친구인 다이노 플라이가 폭풍속에서 비행을 하다가 번개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다이노 플라이를 치료하고자 여정을 나서는 것이 게임의 시작. 다이노플라이를 치료하기위해선 사막섬에 사는 회복사를 찾으러가야하지만 폭풍 덕에 배가 뜨질 못하게 되고, 시타델 섬의 날씨마법사를 도와 폭풍을 잠재우기위해 다시한번 마법의옷을 챙겨입게된다. 한바탕 소동 끝에 폭풍우를 잠재우지만 폭풍이 그치자마자 그 앞에 외계인 질릭(Zeelich)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은 트윈선 별과 우호를 위해 왔다고 말하고 트윈선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수상해지는 그들의 행동 과 점점 행방불명이되고 사라지는 마법사들로 인해 의심을 가진 마법사학교장은 트윈센에게 이 일을 조사하길 부탁하고 트윈센은 늙은마법사로 변장을 하고 질릭인들의 초대에 응해 그들의 별로 가는데...
질릭인들은 그들이 추앙하는 존재 다크 몽크의 지시 대로 트윈선을 쳐들어왔던 것. 그리고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될 마법사들을 납치하고, 특히 요주의인물로서 트윈센을 점찍어두고있었다.[ 이에 다크 몽크의 음모를 저지하기위한 트윈센의 트윈선-질릭-에메랄드 달[을 넘나드는 범우주적 모험이 펼쳐진다.
○단순히 설치만 하면됩니다
윈xp 32비트, 윈7 64비트 모두 실행확인하였습니다
음성, 음악 100% 구동
언어 : 영어, 프랑스어 등 (영어는 중학영어수준으로 대충 봐도 뭔 말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조작 : 방향키, 스페이스바(상호작용,점프,공격,숙이기), 컨트롤(행동변경-걷기 뛰기 싸우기 숨기) 알트(매직볼 발사)
F(번개마법-획득 후), C(보호마법-획득 후) H(홀로맵) 쉬프트(인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