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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한글자막.2오디오] 와일드.순도100야생코미디.DVDrip.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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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와일드/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확장자 재생시간 해상도
The.Wild.2006.XviD.AC3.2AUDIO.CD1-WAF.avi 700.5 M AVI - -
The.Wild.2006.XviD.AC3.2AUDIO.CD1-WAF.smi 65.4 K SMI - -
The.Wild.2006.XviD.AC3.2AUDIO.CD2-WAF.avi 700.4 M AVI - -
The.Wild.2006.XviD.AC3.2AUDIO.CD2-WAF.smi 56.9 K S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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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년도 : 2006  국내상영 : 2006.04.20 
재생시간 : 1h21m35s
제작 국가 또는 출시국 : America
자료 해상도 : 800 X 448
기본 지원 자막(SMI) : 한글자막  
트랙 정보 : 음성언어 : 영어 한국어 2오디오
작품 평가 : IMDb 네티즌 평점 :  5.4/10  네이버 네티즌 평점 : 7.00/10
장르 : Animation  Adventure  Comedy
감독 : 스티브 스파즈 윌리엄스 Steve `Spaz` Williams
줄거리 : 디즈니의 순도 100% 야생 코미디 살아있는 것은 다 웃기리라
포효 소리는 라이언킹~ 그런데 개한테 쫓기는 라이언킹 봤수? ‘묻지마 과거’의 사자 ‘샘슨’뉴요커답게 팝콘봉지 도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센스~ 폼생폼사 코알라 ‘나이젤’오를 수 없는 기린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동물원 최고 퀸카! 쭉쭉빵빵 기린 ‘브리짓’키는 숫자에 불과하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기린은 없다! 통 큰 작업 다람쥐 ‘베니’아무 생각 없어도 쓸 데는 제법 많은 다용도 아나콘다 ‘래리’샘슨의 아들이 벌인 대책 없는 가출은 희대의 납치극으로 비화되고 샘슨과 동물원 정예부대(?)는 그를 구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이 대목에서 잠깐! 어디서 본 듯 하다고요? 천만에, 뉴욕에 동물 나온다고 영화마다 같을까~ 사자를 우습게 아는 뉴욕 뒷골목의 개념 없는 강아지들과 잡아 먹히고 싶어 자기 육질을 광고하는 인생포기 너구리, 먹이사슬의 쿠데타를 꿈꾸는 혁명적 초식동물 영양떼까지!
 
 2006년 봄, 와일드하게 웃자!

포효소리는 라이언킹~ 그런데 개한테 쫓기는 라이언킹 봤수? ‘묻지마 과거’의 사자 ‘샘슨’
뉴요커답게 팝콘봉지 도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센스~ 폼생폼사 코알라 ‘나이젤’
오를 수 없는 기린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동물원 최고 퀸카! 쭉쭉빵빵 기린 ‘브리짓’
키는 숫자에 불과하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기린은 없다! 통 큰 작업 다람쥐 ‘베니’
아무 생각 없어도 쓸 데는 제법 많은 다용도 아나콘다 ‘래리’

샘슨의 아들이 벌인 대책 없는 가출은 희대의 납치극으로 비화되고
샘슨과 동물원 정예부대(?)는 그를 구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이 대목에서 잠깐! 어디서 본 듯 하다고요?
천만에, 뉴욕에 동물 나온다고 영화마다 같을까~
사자를 우습게 아는 뉴욕 뒷골목의 개념 없는 강아지들과
잡아 먹히고 싶어 자기 육질을 광고하는 인생포기 너구리,
먹이사슬의 쿠데타를 꿈꾸는 혁명적 초식동물 영양떼까지!

털끝부터 다른 디즈니의 순도 100% 오리지널 야생코미디!
가문의 명예를 걸고 <와일드>는 다릅니다, 달라요, 아주 달라요~

뉴욕 동물원의 동물 5총사 -사자 샘슨, 기린 브리짓, 아나콘다 래리, 코알라 나이젤, 그리고 다람쥐 베니- 가 실종된 샘슨의 아들 라이언을 찾아 안락한 동물원을 벗어나, 야생의 세계로 대 모험을 떠난다. 디즈니에서 배급하는 이 `와일드`하고 유쾌, 통쾌한 코미디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엔 키퍼 서덜랜드 (샘슨 역), 그렉 사이프스 (라이언 역), 짐 벨루시 (베니 역), 재닌 가로팔로 (브리짓 역), 에디 이저드 (나이젤 역) 등 쟁쟁한 배우들이 더빙 작업에 참여, 개성있는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와일드>를 연출한 감독은 `스티브 ‘스파즈’ 윌리엄스`로 영화 의 시각효과를 맡아 오스카 상 후보에 올랐던 경력의 소유자다.
ILM에 몸담고 있을때 등의 시각효과 작업에 참여하며 CG 캐릭터 애니메이션 개발에 큰 몫을 했던 인물로 인기 TV광고물도 다수 제작했으며, 토끼 `칼`과 기니피그 `레이`의 CG캐릭터도 창조했다.

이 영화의 제작자는 클린트 골드먼. ILM에서 근무한지 7년째로 윌리엄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소재 영화사인 HOYTYBOY 픽쳐스의 공동 책임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영화 의 애니메이션 및 시각효과 프로듀서였으며 1997년 작 극영화 와 여러편의 대작 TV 광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뉴라인 시네마의 자회사인 CONTRAFILM의 주요 파트너인 보 플린 역시
제작자로 <와일드> 제작에 참여했다. 플린은 9년전 시나리오 작가 마크 깁슨, 필립 할프린과 함께 <와일드>의 컨셉을 들고 디즈니의 문을 두드렸던 장본인. 그는 각종 광고에서 보여준 골드먼과 윌리엄스의 유머감각을 높이 사, 이 두 사람에게 <와일드>의 작업에 참여해줄것을 요청했다.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데 큰 기여를 한 주제곡 작곡은 등으로 오스카 후보에 여러번 올랐던 1급 작곡가 알란 실베스트리가 맡았다. 그밖에 COLDPLAY, EVERLIFE, LIFEHOUSE, BIG BAD VOODOO DADDY등의 인기 팝 가수들의 귀에 익은 곡들로 사운드트랙이 채워져있다. 극중에 등장하는 `REALLY NICE DAY`란 곡은 토니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의 곡들을 작곡한
`MONTY PYTHON`의 전 멤버 에릭 아이들과 작곡가 존 두 프레즈가 쓰고 불렀다.

<와일드>의 애니메이션 작업은 토론토에 있는 `C.O.R.E. 애니메이션`사에서 진행됐는데, 이 "C.O.R.E. 애니메이션`은 <와일드>의 제작을 위해 C.O.R.E. 디지털 픽쳐스의 자문하에 설립된 스튜디오이다.
캐나다와 세계 각국에서 모인 50여명의 애니메이터를 비롯한 350명의 아티스트와 기술진이 <와일드> 작업에 참여했다.
3차원 컴퓨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2차원 평면 배경을 결합시킨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Reel FX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작품.

골드먼에 의하면 제작진은 <와일드>가 기존의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애니메이션이 되길 원했다. "가상 현실(PSEUDO-REALITY)의 분위기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면서도 팬터지의 느낌 또한 강하게 표현코자 했다. 이 영화에선 캐릭터들의 눈알이 튀어나오고 몸이 쭉 늘어나거나 짓눌러 짜부러드는 등의 장면도 자주 등장한다. 게다가 동물들이 사람처럼 배도 조종하고, 별별 일들을 다 한다. 배경 화면도 아주 리얼해서, 캐릭터들이 재밌고 다양한 상황속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와일드>의 시나리오는 에드 덱터와 존 스트라우스, 마크 깁슨, 필립 할프린이 썼다. 책임 프로듀서는 케빈 리마, 윌 빈튼, 스테판 심코비츠가, 프로덕션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은 크리스 파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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