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명 | 용량 | 확장자 | 재생시간 | 해상도 |
|---|---|---|---|---|
| The.Veteran.2011.720p.BluRay.x264-SAiMORNY.mkv | 4.4 G | MKV | - | 1280x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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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기전 한마디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을 다룬 영화에 대뜸 한다는 리뷰가
\"이도저도 아니다\" 라니
전쟁이 시작된지 10년째인데도 누구 확언을 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고작 한시간 반짜리 영화에 담으라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이다
그들에 입맛에 맞추려면 제이슨 스타뎀이나 멧 데이먼을 출연시켜
영웅적 서사시를 찍어내야 좋은 영화라며 치켜세우겠지
자칭 밀리터리매니아라는 말이 우습기만하다
2. 들어가기전에
일단 포스터 부터 살펴보자
무장한 사내들이 서있는 차가운 콘크리트 구조물을 배경으로
국방색 티셔츠에 벨벳코트를 받쳐 입은 주인공.
그냥 보기에도 대학살극을 주제로한 액션영화로 오해하기 쉽다
나도 제2의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영화인줄알고 영화를 보았으니까 말이다
주인공을 살펴보자
어리버리해보이는 이 중동계 영국인은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도 생소하다.
그런데 자꾸보다보니 어디에선가 본것같은 얼굴이다. 어디였을까?
<페르시아의 왕자 2010>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주인공에 대한 오해로 지옥끝까지 죽이러 쫒아왔다가 오해를 풀고 급 사망한
둘째왕자 가르시브로 출연했었다.
감독은 어떨까
매튜 호프 <사진없음>

The Vanguard (2008)
2008년 뱅가드라는 B급 좀비영화를 개봉하였으나 상영관에는 걸지못했던 무명 감독이다.
평점 4.6 이라는 B급치고는 괜찮은 점수를 받았었는데. 그이유는 바로 천재적인 1인칭시점의 스토리 전개였다. 즉, 주인공의 시선으로만 볼수있는 세상을 표현하는데에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3. 주제와 내용
이 영화는 아프간전과 이라크전을
국가의 생사를 위한 전쟁이 아닌 현대판 십자군 원정으로 보는 시각으로 만든 영화이다.
아프간에서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정의로운 슬로건을 목에 걸고 열심히 싸웠던 주인공.
적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동료들을 구해 내어 전쟁영웅으로 추앙받으며 고향에 돌아왔지만.
정작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는 구해내지 못했다는 강박감에 몸부림 친다.
고향에서 다시만난 친구는 전쟁으로 인한 경기악화로 제대로된 일자리없이 허송세월하고, 친구의
어린동생은 그런 형을 역겨워하며 마약갱단의 끄나풀이 되어 활동한다.
국가를 위해 몸바쳤지만 정작 그를 따뜻하게 받아줘야할 고국은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고,
그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하기위한 사악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국내에서 일어날 테러를 막기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정부의 비밀첩보단체에서
그의 전술과 전투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마약조직까지 그에게 탐욕의 손길을 건낸다..
4. 어떻게 봐야 재미있을까?
이 영화는 아프간전을 몸으로 겪었던 영국과 미국의 국민에게 공감대를 호소하며 다시한번 아프간전의 당위성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이슈를 제공한다.
13만명에 달하는 영국파병병사들이 전역후 고향에서 맞닥들이게되는 경기침체와 차가운시선, 전쟁의 당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등이 그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엇나가게 하는지를 영화를 통해 느낄수 있어야한다.
평소 전쟁영화를 즐겨오는 매니아 더라도
아프간전이나 이라크전이 세계경제와 참전국의 실업률, 복지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모른다면, 그냥 단순한 첩보영화로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