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 | 용량 | 확장자 | 재생시간 |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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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어버린 여신 제01화 [704x396].avi | 715.5 M | AV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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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은 여신 [704x396][1-11화 완결](2011) 2분기일드
즐겁게 감상하세요 ^^
장르 : 가족, 휴먼드라마
방영년도/분기 : 2011년 2분기 2011-04-12 ~ 2011-06-21
방송사 : 후지TV계
방송횟수 : 11부작
출연 : 안 (아키야마 유코 역), 이가라시 슌지 (신도 리쿠 역), 츠루노 타케시 (아키야마 타쿠미 역)
작품소개 : 초등학교 수험 전쟁을 중심으로 엄마 친구들 '마마토모'의 우정, 갈등, 질투, 배신 등을 그린다.
아키야마 유코 (안)
밝고 곧은 마음을 가지고있어 두려움없는 성격으로, 매우 중립적인 감성을 가진 자연스러운 여자. 전문대 졸업 후 하우스 제조 업체에 근무. 22세 때 친구의 집에서 술자리를 계기로 교제하던 타쿠미와 결혼. 그리고 켄타가 태어난다. 아이가 있어도 풀타임으로 일하는 친구나 동료가 많아 유코도 보육원에 켄타를 맡기고 회사에 복귀. 일도 즐겁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결혼 5주년을 맞아 아파트를 구입하지만, 불경기의 여파로 급격한 구조조정을 당한다. 뜻밖에도 전업주부가 되어 육아에 정면으로 마주한다. 자녀의 수험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이 없었지만, 이사한 곳에서 처음으로 엄마 친구들과 만나면서 아들을 수험을 보게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아키야마 타쿠미 (츠루노 타케시)
아내 유코는 '유짱', '타쿠짱'이라고 부를만큼 사이가 좋은 부부. 가사에 협력적인 이상의 마이홈 아빠로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있다. 아내와 아들 켄타를 무엇보다도 사랑하고있어 유코와 마찬가지로 '아이답게 건강하게 성장해달라'고 기원하고있다. 수험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점차 빠져들어가는 유코의 모습을 복잡한 생각으로 보고있다. 삼류 대학 출신이지만, 운이 좋게 대형 식품 제조업체에 취직했기에 학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안노 치히로 (오노 마치코)
가정 환경을 들키지않으려 필사적으로 밝고 건강한, 돌보기를 좋아하는 유치원 임원 엄마를 연기하고있다. 아버지가 힘으로 가정을 제압하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는 가정에서 양육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전근으로 일본을 전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없고, 괴롭힘을 당하는 일도 자주있었다. 어떻게든 눈에 띄지 않도록 학창시절을 보내고 은행에 취직. 지점의 창구에서 일하고 있을 때 알게 된 히데타카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했다. 작은 을 손에 넣은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들 소우가 태어나면서 남편을 소홀히 하게된다. 원래 활발하지 않고 모든지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라 남편의 짜증은 더해만가고. 깨닫고보니 자신의 부모와 부부관계가 닮아감을 느낀다. 신체적 폭력은 없지만 언어폭력으로 항상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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