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녀교육 [704x396](1-8화 완결)(2007)4분기일드 타카하시 카츠노리

즐감하세요 ^^

출  연 : 타카하시 카츠노리, 쿠니나카 료코

작품소개

야노 아츠시 (Atsushi Yano) - 타카하시 카츠노리

삼류 잡지의 프리 라이터. 일은 할 수 있지만 야심등 전혀 없고 자신이 생활할 수 있는 분만큼 벌 수 있으면 좋다고 하는 느낌으로 일한다. 일보다는 여자를 좋아하고 생활비를 집에 주는 것도 없고 홀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마미가 태어나고 얼마안되어 가출. 다른 여자에게 전전한듯. 야무지지 못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탓으로 아이를 거느리면서 일하기 바쁘던 아내는 과로 때문에인지 급사해 버린다. 무슨일이 일어나도 적당히 괜찮지를 반복하고 실패해도 반성하지 않고 분발함도 하지 않는 아츠시이지만 묘하게 주위에 큰 미움 받지 않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미즈사와 야요이 (Yayoi Mizusawa) - 쿠니나카 료코

아츠시의 죽은 아내 쿄코가 점장을 하고 있던 잡화점의 점원이었으나 지금은 쿄코가 죽은후 점장을 하고 있다. 쿄코로부터 죽기전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고 부탁받은 것이 있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 아츠시에게는 비판적으로 이런 아버지 둔 자식들이 가엽다고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아츠시의 적당함이 위안이 되기도 한다, 비판적인 기분을 가지면서도 앞으로 아츠시와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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