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는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4대 미녀로 꼽히는 ‘개똥 엄마’ 배우 이상미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언어장애, 대소변 장애 등 후유 장애를 앓게 된 이상미의 어머니 일상생활이 힘든 어머니를 이상미는 무려 10년간 부양하며 돌봤다고 하는데. 경제적ㆍ신체적ㆍ정신적 부담에 자신의 노후대책까지 사라진 그녀. 10년간 1억 원이 넘는 병원비를 감당하다 대출까지 받았다고. 어머니가 떠난 뒤, 그녀에게 남은 건 혈관 건강 적신호. 이제는 슬픔을 이겨내고 혈관 건강이 유일한 노후대책이라고 생각하며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고 한다. 혈관 건강에 누구보다 절실한 만큼 뇌졸중 부양 선배인 배우 이숙마저 놀랄 정도로 남다르게 혈관 건강을 관리하고 있던 그녀. 혈관 외과 전문의마저 그녀의 건강 검진 결과에 감탄을 표했다. 과연, 이상미의 혈관 건강 관리 방법은?

원조 미녀 개그우먼 노유정과 아들 이성찬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는다.

대한민국 대표 흥행 사극 ‘대장금, ’이산‘ 등에서 상궁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희라와 동생 김희경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단백질 관리에 소홀해진 김희라 면역력이 급감해 폐결핵, 빈혈, 고지혈증 등의 무수한 질병을 겪고도 모자라 ’유방암‘ 진단까지 받았다고. 18번의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와 죽을 고비를 겪으며 비로소 건강 관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그녀! 지금은 ’체내 단백질 잔소리꾼‘ 동생 덕택에 철저한 단백질 관리로 면역력을 높이고 있다는데? 그 결과 올해 4월 유방암 완치판정을 받은 것은 물론, 체력까지 환골탈태해 베트남에서 여행 가이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단백질 관리로 면역력을 지키고 있다는 그녀, NK세포 활성도 최고치에, 면역 나이까지 정상! 과연, 김희라의 건강 관리 방법은?

53년 차 배우 박칠용과 아내 민정애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는다. 박칠용은 아내와 함께 3급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장모님을 2년째 모시고 있다. 옷 입는 것부터 먹는 것, 씻는 것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해 마치 어린아이를 돌보고 있는 것 같다는 부부. 2년간 이어진 병간호에 지친 탓인지, 박칠용 부부 또한 최근 건망증 증상이 생겼다고 한다. 과거 대사가 빼곡한 대본을 통째로 외웠던 박칠용은 스스로 의아할 정도로 대사를 자주 깜빡하며 NG를 냈다. 아내 민정애 씨 역시 친구들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요리 중 불 위에 올려둔 냄비를 깜빡해 큰일이 날 뻔했을 정도라고 한다. 이에 부부는 지속적인 대화와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되는 활동을 꾸준히 하며 본격적인 뇌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

안방극장을 점령한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와 아내 장경화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76세에도 30여 년째 현역으로 축구하는 건 물론, 통산 1,350골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체력과 건강에는 자신 있다는 김병기! 그의 아내 장경화 역시, 올해 75세의 나이에 김장 200포기를 거뜬히 해치우는 등 여전히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한다. 김병기 부부가 고령에도 질병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비결로 꼽은 건 다름 아닌, 노화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 12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몸속 ‘장수 유전자’를 깨우고 활성화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김병기♥장경화 부부! 체크타임 검사 결과, 노화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는 텔로미어 유전자 길이도 젊게 유지되고 있었다는데? 과연, 김병기 부부의 노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대장금’, ‘장희빈’, ‘허준’ 등 대표 흥행 사극에 출연한 사극계의 대모, 배우 엄유신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사극을 촬영하면서 신분은 점점 상승했지만 오랜 시간 무거운 가체와 한복을 입어야 했던 탓에 관절 건강이 나빠져 고충을 겪어야 했다는 엄유신 24시간 내내 양반다리를 하기도 했다는 그녀는 사극 배우의 ‘직업병’인 무릎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게다가 무릎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바지를 입을 때도 앉아서 입는 것은 물론,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두려움을 느껴야 했다는 엄유신 결국, 통증을 없애기 위해 관절 연골 관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온찜질부터 스트레칭과 아쿠아로빅 운동, 염증 제거에 도움 되는 식단까지 꾸준히 관리했다는 그녀! 덕분에 10살 어린 후배보다도 잘 걷게 된 것은 물론 관절 통증까지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엄유신의 관절 건강이 궁금해져 확인에 들어간 체크타임! 올해 75세가 된 엄유신은 무릎과 척추 모두 50대 관절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과연, 엄유신의 관절 연골 관리 방법은?

'국민 엄마'로 사랑받는 배우 성병숙과 딸 서송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교통사고, 낙상 사고, 낙마 사고! 최근에도 크게 넘어져 걷지도 못했을 만큼 온갖 사고를 겪었던 성병숙. 또한, 별명이 전봇대였던 성병숙의 어머니는 심한 골다공증으로 척추 측만증을 앓았고, 결국 허리가 S자로 휘어지며 큰 고생을 했었다고. 그녀는 심지어 올해 초에 골감소증 진단까지 받았다며 가장 큰 걱정이 뼈 건강이라고 전한다. 유독 뼈와 관련된 역사가 많은 엄마를 곁에서 지켜본 딸 서송희는 뼈 건강 잔소리꾼이 되었다고. 과연, 올해 초에 골감소증 진단까지 받았던 뼈에 사연 많은 여자, 배우 성병숙의 골밀도 검사 결과는? 성병숙 모녀의 일상을 엿보러 간 '한 번 더 체크타임' 뼈 건강 관리를 위한 각종 관리법 대 방출! 수십 년째 성병숙이 하고 있는 OO 체조와 방금 딴 밤, 고구마로 만든 뼈 건강 밥상! 뼈 건강을 위한 헬스를 두고 벌어지는 모녀의 신경전?! 뼈 건강의 악조건들을 딛고 뼈 튼튼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우 성병숙! 과연, 배우 성병숙 모녀의 뼈 건강 관리법은?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원조 청춘스타! 배우 오미연과 사돈 김신선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오미연 양쪽 무릎이 으스러져 한동안 침상 생활까지 했다는데... 뾰족한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관절 연골 관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재활에 성공한 오미연, 관절이 튼튼해지며 끔찍했던 통증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한편, 사돈 김신선은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을 받은 뒤 지금은 연골 대부분이 닳아 없어진 상태라고 한다. 관절염으로 인한 다리 변형까지 온 사돈이 안타까웠던 오미연, 사돈과 함께 본격적인 관절 연골 관리를 시작했다는데... 과거 양쪽 무릎이 으스러졌던 오미연, 체크타임 검사에서 무릎 관절이 50대 수준으로 나왔다?! 그녀와 함께 관리한 사돈도 걷는 게 수월해졌다는데? 과연, 오미연이 관절 건강을 관리하여 통증을 줄인 방법은?

윤영미 아나운서 & 남편 황능준 원조 아나테이너. 윤영미와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요계의 전설, 대한민국 1세대 힙합 가수 현진영과 아내 오서운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곡을 녹음하기 위해 130kg까지 체중을 늘리고 다시 70kg대로 감량하는 것을 반복했다는 현진영!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하루에 ‘10인분’을 먹거나 식사하자마자 바로 누워서 잠을 자는 등 최악의 식생활 습관으로 위 건강이 점점 나빠졌다는데... 신물이 올라오면서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은 것은 물론, 만성 소화불량이 생기면서 ‘기절’까지 했다는 현진영! 위암 가족력까지 있어 더욱 건강이 걱정되었다는 그는 급기야 장 건강까지 망가지면서 건강에 위협을 느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의 건강이 걱정되었던 아내 오서운, 현진영의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해 직접 관리에 나섰다! 나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면서 소화에 도움 되는 운동과 저자극 식단 섭취까지 꾸준히 노력했다는 부부! 10여 년 만에 위내시경을 받으러 간 현진영, 예상치 못한 검사 결과에 부부 모두 충격을 받았다?! 과연, 가수 현진영의 위내시경 검사 결과는?

끝이 없는 탈모 가을에 더 빠진다!

9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유혜정과 똑 부러지는 딸 서규원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미인대회에서 1등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였던 유혜정! 5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에게 건강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는데... 평소, 흰 쌀밥을 좋아해서 밥 3공기는 기본! 중식집에서 거의 6인분을 먹을 정도로 대식가라는 유혜정. 거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야식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15kg이 늘어나면서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한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해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치솟으면서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다는 그녀! 심지어, 극심한 당뇨병 가족력까지 있었던 터라 당뇨병에 걸릴까 봐 점점 걱정되었다고 하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엄마가 걱정된 딸 서규원, 결국 유혜정과 함께 철저한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흰 쌀밥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해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수시로 혈당과 체중을 확인했다는데! 그 덕분에,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유혜정은 공복혈당과 내장 지방 수치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한다! 과연, 배우 유혜정 모녀의 관리 방법은?

호르몬이 고장나면 만병의 근원, 비만이 몰려온다!

경기민요의 대표 명창이자 대한민국 국악의 여왕, 김영임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전 세계에 국악을 알리고,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김영임 공연할 때마다 무거운 한복과 가체의 무게를 견디며 4~5시간은 꼼짝없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다 보니 관절 건강이 무너져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생겼다는데... 게다가 공연 중 사고로 발목 관절 연골이 산산조각이 나 연골 이식 수술까지 받았다는 김영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 1년 동안 휠체어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회복 이후, 관절 연골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김영임은 본격적인 관절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 관절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관절 연골을 강화하기 위해 관절 튼튼 운동부터 염증 완화 식단까지 꾸준히 노력한 그녀, 통증이 거의 없어졌을 만큼 관절 연골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심지어 체크타임 검사에서 김영임은 70세의 나이에도 무릎 관절 나이가 무려 50대 수준으로 나왔다는데! 과연, 국악인 김영임의 관절 연골 관리 방법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명품 감초 배우 배도환과 어머니 한웅자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어렸을 때부터 흰 쌀밥 마니아였다는 배도환! 한 끼에 밥 3공기는 기본, 부모님도 밥은 남기지 않고 드실 정도로 흰 쌀밥에 진심인 가족이었다는데 그러나, 혈당에 치명적인 흰 쌀밥을 오랫동안 먹어온 탓에 아버지는 18년 동안 당뇨병을 앓다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26년째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도 점점 건강이 악화되면서 두 번이나 쓰러지기도 했을 정도로 당뇨병 합병증이 심각하다고 한다. 아버지의 투병으로 당뇨병 합병증의 무서움을 알았던 모자, 당뇨병의 가장 큰 원흉이 되었던 흰 쌀밥을 줄이고, 밥 관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혈당 관리를 시작! 꾸준히 혈당 체크와 체중 조절까지 신경 쓴 배도환 모자, 그 덕에 배도환은 심각한 당뇨병 가족력에도 공복혈당이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배도환과 어머니가 혈당을 낮추고 당뇨병 합병증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은? 간단히 보기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령 여배우이자 국민 할매 김영옥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평생을 쉬지 않고 소처럼 열심히 일해왔다는 김영옥! 쉴 새 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덧 86세가 되었다는 그녀, 나이가 나이인지라 건강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는데... 지금까지 뼈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했지만, 2년 전 ‘골다공증’을 진단받으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작년에 샤워하던 도중 크게 넘어지면서 척추 골절까지 되었다는 김영옥! 척추 골절 이후로 한동안 꼼짝없이 침상 생활을 했다는 그녀 끔찍한 통증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대소변을 해결하는 것도 어려웠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뼈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로 각고의 노력을 한 끝에 일상생활 복귀에 성공했다는 김영옥! 척추 골절 이후, 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고 뼈가 튼튼해지는 데 도움 되는 식단부터 생활 습관까지 챙기며 꾸준히 골밀도와 골강도를 챙겼다고 하는데! 그 결과... 뼈 회춘에 성공했다는 김영옥?! 2년 전, 골다공증에서 1년 전에는 골감소증으로, 올해는... 무려 '골밀도 정상'으로 뼈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데! 과연, 86세 김영옥의 뼈 건강 관리 방법은?

개그계의 대모이자 미녀 개그우먼의 시조새로 불리는 개그우먼 문영미와 언니 문군자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기름진 고기와 짜고 매운 찌개가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었다는 문영미, 라면과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 사랑도 멈출 수 없었다는데... 그야말로 나쁜 식습관의 집합체였던 문영미는 과거 대장 용종을 무려 7개나 발견했다고 한다. 용종을 제거했음에도 자극적인 음식을 포기하지 못했던 그녀, 작년에는 용종 4개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대장암 투병을 하셨던 터라 대장암 가족력 있고, 용종까지 재발 되었음에도 건강 관리는 뒷전이었던 문영미! 결국 동생이 걱정되었던 언니 문군자가 직접 건강 관리에 나섰다. 가장 걱정되었던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직접 키운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건강한 식습관 관리는 물론 면역력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까지 병행한 문영미 자매! 꾸준한 노력 끝에 문영미는 분변잠혈 검사에서 정상이 나왔다는데... 과연, 문영미가 식습관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장 건강을 지켜 대장암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은?

‘맥가이버’부터 ‘형사 콜롬보’까지 천의 목소리를 가진 베테랑 성우 배한성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등 우리나라 높은 산은 모두 섭렵했다는 등산왕, 배한성 78세에도 여전한 체력과 힘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병원을 방문한 적이 드물 정도로 튼튼하다는 그에게도 최근 건강 고민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관절 연골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한 것! 과거, 척추 연골인 추간판이 파열되면서 다리가 뒤틀리는 듯이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는 배한성, 몇 년 전부터는 무릎 관절 통증까지 생겼다는데... 연골 건강 악화의 무서움을 알았던 배한성은 무릎 통증을 없애고 연골을 지키기 위해서 건강 식단 섭취부터 관절 연골 강화 운동까지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한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꾸준하게 관절을 강화하기 위해 운동을 하던 배한성, 12층에 있는 집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다 보니 엘리베이터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게 되었다는데? 과연, 78세 배한성의 관절 연골 건강 관리 방법은?

'낭랑 18세', '소양강 처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한서경이 '체크타임'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