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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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39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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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영호 1부

화창한 봄날 이었다 미경은 학교에서 막 돌아와 이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벗어 부치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거울에 비친 알몸을 바라보면서 머리를 동여매고 어깨위로 약간 따뜻한 물로 기분좋게 온몸에 비누칠을 한채 샤워로 비눗물을 씻어 내리고 있었다 지긋이 눈을감고 봄날의 나른함에 젖어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때 “덜컹” 하면서 욕실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미경은 깜짝 놀라 샤워기를 놓치며 “
동생 영호 1부 화창한 봄날 이었다 미경은 학교에서 막 돌아와 이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벗어 부치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거울에 비친 알몸을 바라보면서 머리를 동여매고 어깨위로 약간 따뜻한 물로 기분좋게 온몸에 비누칠을 한채 샤워로 비눗물을 씻어 내리고 있었다 지긋이 눈을감고 봄날의 나른함에 젖어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때 “덜컹” 하면서 욕실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미경은 깜짝 놀라 샤워기를 놓치며 “어머” 하고 얼른 가슴을 가리고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동생 영호가 깜짝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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