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비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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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707461
  • 분류 소설 > 성인소설
  • 판매자
    AV사냥꾼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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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월 x일


참 살다보니 벼라 별 일이 다 있다.

며칠 전 미정이가 얘기하던 성인 사이트라는 데를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오긴 했었지만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이건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소돔과 고모라였다.

어떻게 그런 해괴망측한 사진들을 뻐젓이 올려놓을 수 있는지....

내가 괜히 낯
x월 x일 참 살다보니 벼라 별 일이 다 있다. 며칠 전 미정이가 얘기하던 성인 사이트라는 데를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오긴 했었지만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이건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소돔과 고모라였다. 어떻게 그런 해괴망측한 사진들을 뻐젓이 올려놓을 수 있는지.... 내가 괜히 낯이 뜨거워서 얼른 컴퓨터를 껐다. 미정이라는 년도 미친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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