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의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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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967886
  • 분류 소설 > 성인소설
  • 판매자
    짤짤이평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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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띠띠띠띠 띠로리~’

막 샤워를 했는지 촉촉이 젖은 머리카락으로 향긋한 바디클렌저 내음을 몰고 그녀가 들어왔다. 나는 여전히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그녀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내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곧장 냉장고로 가서 우유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늘 보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나는 설렘을 느꼈다. 젖혀진 얼굴 아래로 내려오는 매끈하고 긴 목선, 그 밑으로 이어지는 봉긋한 가슴 선은 과히 일품이
‘띠띠띠띠띠띠 띠로리~’ 막 샤워를 했는지 촉촉이 젖은 머리카락으로 향긋한 바디클렌저 내음을 몰고 그녀가 들어왔다. 나는 여전히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그녀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내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곧장 냉장고로 가서 우유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늘 보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나는 설렘을 느꼈다. 젖혀진 얼굴 아래로 내려오는 매끈하고 긴 목선, 그 밑으로 이어지는 봉긋한 가슴 선은 과히 일품이라 칭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가 우유를 삼킬 때마다 나도 덩달아 침을 꿀꺽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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