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악마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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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967891
  • 분류 소설 > 성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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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짤이평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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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지한아. 여기앉아라."

지한이라 불린 사내. 커피숍에 들어올 때 부터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 그는 큰 키에 조각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높은콧대에 시원한 입매. 속쌍거풀의 두 눈. 혹시 영화배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잘 생긴 외모의 소유자였다.

"오랜만이네요 아저씨."

"하하. 미안하구나,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래, 그날이후
"어, 그래 지한아. 여기앉아라." 지한이라 불린 사내. 커피숍에 들어올 때 부터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 그는 큰 키에 조각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높은콧대에 시원한 입매. 속쌍거풀의 두 눈. 혹시 영화배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잘 생긴 외모의 소유자였다. "오랜만이네요 아저씨." "하하. 미안하구나,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래, 그날이후 처음이지?" 그 날. 아직도 잊지못한다. 수험생이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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