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근친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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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98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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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근친을 불렀다
“어~ 뭐야 누나!”이십 여 년 저의 일이다.
전날 밤이 크리스마스이브라 고등학교 이학년으로서 얼마 안 있으면 노는 것은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삼학년이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친구 몇 몇이 모여서 마시지도 못 하는 술을 친구 집에서 마시다가 친구 아빠가 예산보다 일찍 들어와 호통을 치는 바람에 어떻게 집으로 와서 잠이 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었다.

그런데 아랫도리가 허전하고 누군가
근친은 근친을 불렀다 “어~ 뭐야 누나!”이십 여 년 저의 일이다. 전날 밤이 크리스마스이브라 고등학교 이학년으로서 얼마 안 있으면 노는 것은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삼학년이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친구 몇 몇이 모여서 마시지도 못 하는 술을 친구 집에서 마시다가 친구 아빠가 예산보다 일찍 들어와 호통을 치는 바람에 어떻게 집으로 와서 잠이 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었다. 그런데 아랫도리가 허전하고 누군가가 잦을 빨고 있는 것 같아 놀라 눈을 뜨니 나보다 한 살 나이가 많은 연년생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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