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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구 힙포크라테스4 | 904자 | 0 |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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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고딩때부터 울집에서 살다 시피 했지 ,,,,,
그놈 내방에서 우리 부모님 몰레 쌕비됴 보며 딸 치다가 , 걸레에다 좃 물을 어찌나 많이 싸고 갔던지
(어릴때부터 기부가 몸에 밴 녀석 )
걸레 빨던 우리 엄마 깜짝 놀라 걸레에 묻은게 머냐고 물었을때 난 그놈을 원망했다 (가래침이라 우김)
씹세끼 우리 엄마한테까지 기부를 ......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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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길에 원정 떡치러 갔을때 그놈의 좃질에 연변 여자가 별 반응이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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