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싸움과 사랑의 서사가 시작된다 [위대한 세기 시즌1 25화]

ico권력 싸움과 사랑의 서사가 시작된다 [위대한 세기 시즌1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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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_위대한 세기1_EP0025_등급고지.mp4 1.7 G 00:47:12 1920x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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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세기 시즌1'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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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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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라힘과 결혼하게 된 하티제는 무척 기뻐한다. 발리데도 하티제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못해 승낙한다. 그때 베이한이 발리데에게 찾아와 남편인 페르하트를 살려 달라고 간청한다. 마음이 약해진 발리데는 술레이만을 찾아가 사위를 처형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술레이만은 페르하트의 처분을 이브라힘에게 맡겨 버린다. 이브라힘이 첫 의회 회의에서 페르하트와 아흐메트에게 좌천을 명령하자, 술레이만과 발리데 모두 만족한다. 한편 아들 메흐메트와 떨어져 고성으로 쫓겨난 휘렘은 절망에 빠진다. 휘렘은 술레이만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은 술레이만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때 아이셰 하툰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이브라힘이 휘렘의 결백을 증명할 단서를 듣고 휘렘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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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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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셰 하툰의 살해 용의자 휘렘은 술레이만에게 음모를 믿지 말라 빌지만 궁에서 추방될 위기에 놓인다. 한편 죽음을 각오하고 궁에 돌아온 이브라힘은 술레이만을 찾아가 마지막 간청을 하고, 하티제는 이브라힘이 죽게 될까 걱정한다. 하티제의 약혼과 결혼에 대한 술레이만의 결정으로 발리데는 크게 언짢아한다. 궁에 퍼진 새로운 소식을 들은 휘렘은 바삐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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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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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가로 돌아간 이브라힘은 가족과 재회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곧 술레이만의 서신을 전달받고 왕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한편 하렘에서는 아이셰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전날 아이셰와 싸운 후 죽여 버리겠다고 폭언을 퍼부었던 휘렘이 의심을 받게 된다. 아이들까지 빼앗긴 휘렘은 술레이만이 구해 주기만을 기다리지만 황제마저 휘렘을 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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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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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무스타파 황자의 병은 독감으로 판명된다. 무스타파가 감기를 앓은 것을 계기로 술탄 술레이만이 마히데브란의 방에서 밤을 보내는 날이 잦아지고, 마히데브란은 술탄 술레이만과의 관계가 회복되리라 기대한다. 술탄 술레이만의 침소를 찾은 휘렘 하툰은 술레이만이 마히데브란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셀레비 메흐메트가 폐결핵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발리데는 술탄 술레이만에게 이 결혼을 물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짝을 찾아주는 것이 하티제 술탄을 위한 길이라고 믿는 술탄 술레이만은 파혼하는 대신 셀레비 메흐메트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혼인을 미루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티제 술탄은 모든 희망을 잃고 울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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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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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탄 술레이만 칸은 피리 메흐메트 파샤를 재상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자리에 이브라힘을 앉히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발리데 술탄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마히데브란과 하티제가 의외의 반응을 보이자 당황스러워한다. 이브라힘이 재상이 되자 화가 난 아흐메트 파샤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피리 메흐메트 파샤는 궁을 떠나기 전 이브라힘에게 재상으로서 명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한편 첼레비 선생의 증상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첼레비는 자신의 진짜 병명을 모두에게 숨기고 하티제 술탄과의 혼인을 진행하려고 하지만 발리데 술탄과 마히데브란, 피리 파샤는 첼레비의 병이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폐결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에게 수업을 받아 온 무스타파 황자는 첼레비에게 전염된 듯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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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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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월) 무스타파에게 공부를 가르치던 첼레비 선생이 기침을 하다가 돌연 쓰러지고 만다. 깜짝 놀란 빅토리아가 이 사실을 발리데 술탄에게 알리고 발리데는 첼레비를 의원으로 보내려 하지만 첼레비는 감기라 조금 쉬면 된다며 기어코 집으로 돌아간다. 한편 하렘의 모든 이에게 미움을 받던 휘렘 하툰은 니가르 칼파의 조언에 따라 하렘의 첩들에게 연회와 선물을 베풀기로 한다. 빅토리아는 몰래 쪽지를 적어 본주크에게 전달하다가 둘이 은밀히 만나는 모습을 니가르 칼파와 쉼뷜 아아에게 들키고 정체가 탄로날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다. 로도스섬 원정에서 승리를 이루고 돌아온 술탄 술레이만은 딸을 낳아 상심한 휘렘 하툰을 위로하고 이브라힘이 몰래 하티제 술탄을 만나고 있는 사이 이브라힘의 방에 들어갔다가 책상에서 연정이 가득한 편지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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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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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렘 하툰이 힘겨운 노력 끝에 어여쁜 공주를 낳는다. 공주를 낳은 휘렘은 황자를 낳지 못했음에 절망하고 마히데브란은 황자가 아닌 공주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하렘의 첩들에게 선물을 베푼다. 한편 로도스성을 정복한 술탄 술레이만은 갑자기 날아든 단도에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이브라힘이 몸을 날려 대신 칼에 맞는다. 칼에 맞은 이브라힘은 의식을 잃고 분노한 술탄 술레이만은 당장 범인을 찾아낼 것을 명한다. 이브라힘에게 꽂혀 있던 단도는 오스만 제국의 황족들만 지닐 수 있는 물건이었고 이를 단서로 범인이 무라트 술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기사단장은 무라트 술탄을 몰타로 보내려 하지만 배에 오르기 직전 무라트 술탄의 가족들은 술탄 술레이만의 부하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발리데 술탄은 휘렘 하툰의 딸에게 미흐리마흐라는 이름을 지어주지만 황자를 낳지 못한 휘렘은 자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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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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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탄 술레이만 칸이 탄 갤리선이 공습을 받고 침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들 절망에 빠진다. 사랑하는 오라버니와 이브라힘을 모두 잃은 하티제 역시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휘렘 술탄이 하혈을 하고 유산할 위기에 놓인다. 의원의 보살핌 끝에 유산 위기를 넘긴 휘렘은 술탄 술레이만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니가르 칼파에게 도움을 청해 술탄 술레이만에게 보낼 편지를 쓴다. 한편 술탄 술레이만은 로도스성 주변의 포위망을 좁히고 접근호를 팔 것을 지시한다. 기사단장 역시 기술자를 불러 땅굴을 팔 것을 명한다. 기사단장은 무라트 술탄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몰타로 몸을 피할 것을 권하지만 무라트 술탄은 로도스섬에 남아 술탄 술레이만 칸을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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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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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불을 지른 방에 갇힌 두 황자를 몸을 던져 구해낸 빅토리아는 술레이만과 발리데 술탄의 두터운 신임을 얻는다. 이브라힘은 하티제 술탄을 몹시 걱정하지만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빅토리아뿐이다. 놀라지 않았냐는 술레이만의 질문에 무스타파는 메흐메트 황자를 지켜줄 생각뿐이었다고 답한다. 이에 술레이만은 감동하지만 이성을 잃은 휘렘 하툰은 무스타파에게 화재를 일으킨 죄를 덮어씌우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술레이만은 휘렘 하툰을 차갑게 대하고 휘렘은 그에 상처를 받는다. 마침내 로도스섬 원정을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술레이만은 궁의 안주인들과 인사를 나누지만 이때도 술레이만은 휘렘 하툰의 눈을 바라보지 않는다. 원정 두 달 후 어느 날 밤 휘렘은 술레이만이 비명을 지르는 악몽을 꾸고 같은 시각 술레이만과 이브라힘이 탄 함대가 적의 습격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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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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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파의 스승인 메흐메트 첼레비와 이야기를 나눈 후 훌륭한 청년이라는 확신이 든 술레이만은 피리 파샤와 발리데 술탄을 만나 혼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다. 혼인식은 원정 후로 미뤄졌지만 그 전에 약혼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절망에 빠진 하티제 술탄은 계속 시름시름 앓고 이브라힘은 자신의 처지를 자책하며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한다. 한편 휘렘 하툰은 황자의 옷깃에 붙어 있는 부적을 발견하곤 그 부적을 만드는 하툰을 궁으로 데려와 자신을 지켜줄 기도문을 써 달라고 요청한다. 부적을 만들어준 하툰은 휘렘 하툰의 배 속에 아이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휘렘 하툰은 이 기쁜 소식을 술레이만을 비롯한 온 하렘에 알리고자 한다. 휘렘 하툰의 임신과 하티제의 약혼으로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빅토리아는 메흐메트 황자와 무스타파가 있는 방에 불을 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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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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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라힘을 사랑하지만 다른 남자와 혼인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인 하티제 술탄이 쓰러지고 만다. 한편 술레이만에게 귈니할을 보낸 것이 이브라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휘렘 하툰은 하티제와의 관계로 이브라힘을 협박한다. 이브라힘은 로도스섬 원정에서 돌아오면 하티제와 함께할 방법을 찾아보겠노라 약속하고 술레이만과 함께 원정 준비를 이어나간다. 러요시는 술레이만에게 복수하기 위해 빅토리아라는 여성을 첩자로 보낸다. 길에서 쓰러졌다가 마트락츠의 눈에 띈 빅토리아는 이브라힘의 도움으로 궁에 들어와 생활하게 된다. 쉼뷜 아아는 니가르 칼파에게 빅토리아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고 니가르 칼파는 하렘의 여인들에게 빅토리아를 소개한 후 아이셰의 시중을 들 시녀로 붙여준다. 성공적으로 궁에 들어온 빅토리아는 술레이만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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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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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데 술탄은 피리 메흐메트 파샤의 아들 메흐메트 첼레비를 하티제의 신랑감으로 점찍어 둔다. 휘렘 하툰은 자신을 배신한 귈니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사과하는 척하며 독을 잔뜩 묻힌 털조끼를 보낸다. 니가르 칼파에게 이 조끼를 전해 받은 귈니할은 몹시 마음에 들어하며 조끼를 꼭 껴안고 잠이 들지만 아침이 되자 피범벅이 된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발리데 술탄은 다예에게 사건을 수습하고 범인을 찾아 엄벌을 내리라고 명한다. 하지만 휘렘 하툰의 짓이라는 걸 알게 된 다예는 이 사실을 아는 자들을 입단속한다. 한편 휘렘 하툰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악마라며 비난하는 악몽을 꾸고 괴로워하지만 여전히 니가르 칼파를 비롯한 다른 이들에게는 자신의 짓이 아니라며 시치미를 뗀다. 이런 여자에게 황자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한 발리데 술탄은 메흐메트 황자를 데려와 젖먹이 유모에게 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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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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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라힘은 또다시 술레이만이 귈니할과 동침하도록 유도한다. 술레이만과 동침한 후궁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던 휘렘은 어느 날 시녀에게서 쉼뷜 아아가 귈니할을 데리고 갔다는 얘기를 듣고 그 후궁이 귈니할이었음을 직감한다. 휘렘이 신경 쓰였지만 술레이만의 아이를 가지면 술탄이 될 수 있다는 쉼뷜의 말에 혹해 귈니할은 기쁜 마음으로 술레이만과 동침한다. 밤새 귈니할을 기다리고 있던 휘렘은 귈니할이 돌아오자 쌓아 두었던 분노를 터뜨리고, 얘기를 전해 들은 발리데 술탄은 휘렘을 불러들여 호되게 야단친다. 한편 이브라힘은 시장에서 하티제에게 줄 나비 브로치를 사서 귈펨을 통해 하티제에게 건네준다. 보답으로 선물을 준비한 하티제는 이브라힘에게 곧 혼인할 거라며 이별을 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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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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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 끝에 아들을 낳은 휘렘은 더욱 기고만장해진다.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발리데 술탄이 메흐메트 황자를 휘렘에게서 떼어놓자 휘렘은 궁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빼돌리려 한다며 극도로 흥분한다. 발리데 술탄과 이브라힘, 니가르 칼파 등 모두가 휘렘을 경계하는 반면 술레이만은 휘렘에게 술탄이라는 칭호를 내리고 값비싼 선물을 보낸다. 술레이만은 본격적으로 로도스섬 원정 준비를 시작하며 로도스에 있는 성 요한 기사단의 단장에게 외교를 가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카슴 파샤는 아들과 결혼시키려 했던 휘렘이 술레이만의 여자라는 것을 알고 당황하고 술레이만은 고민 끝에 스승인 카슴 파샤를 파직한다. 한편 자신이 출산하는 동안 술레이만이 다른 후궁과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휘렘은 귈니할에게 그 후궁이 누군지 알아내라고 윽박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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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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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렘은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발리데 술탄은 휘렘이 혼자 지낼 수 있는 방과 시녀들을 마련해 준다. 휘렘은 가장 친한 친구인 마리아를 곁에 두기로 하고 마히데브란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더욱 의기양양해진다. 하티제는 술레이만과 발리데 술탄이 또 다시 자신을 나이 많은 파샤와 결혼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고 이브라힘 또한 떳떳하게 사랑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괴로워한다. 이브라힘과 하티제의 관계를 눈치챈 휘렘은 이브라힘의 약점을 잡았다는 생각에 이브라힘을 은근히 협박한다. 늘 휘렘이 눈엣가시였던 이브라힘은 휘렘이 협박까지 하자 궁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휘렘을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 술레이만에게 마리아와 동침할 것을 제안한다. 마리아가 한껏 단장하고 술레이만의 방에 들어간 사이 혼자 있던 휘렘은 양수가 터져 고함을 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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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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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베는 내키지 않지만 같은 고향 출신인 귈샤흐를 믿고 휘렘에게 줄 푸딩에 약을 뿌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허겁지겁 푸딩을 먹은 휘렘은 기절해 사경을 헤매고, 술레이만은 자신이 먹을 음식에 독이 들었단 사실에 분개해 이브라힘을 찾는다. 뒤뜰에서 하티제와 은밀히 만나고 있던 이브라힘은 폐하의 부름에 달려가고, 중요한 순간에 곁에 없었던 이브라힘을 술레이만은 크게 꾸짖는다. 궁이 발칵 뒤집히고 범인 색출이 시작되자, 하시베는 그제야 설사약이 아닌 독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귈샤흐에게 모든 걸 밝히겠다 말하고 불안해진 귈샤흐는 세탁실에서 하시베의 목을 졸라 살해한다. 귈샤흐의 자백으로 마히데브란이 배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브라힘은 술레이만에게 감추려 하지만 이미 사태를 짐작한 술레이만은 마히데브란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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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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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요시는 아깝게 놓쳤지만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둔 술레이만과 이브라힘은 몇 개월 만에 다시 도성으로 돌아온다. 궁에서는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가 열리고 새 옷을 짓기 위해 옷감을 고르는 후궁들 사이에서 휘렘과 마히데브란이 마주친다. 휘렘은 마히데브란을 자극하는 말을 하고 마히데브란은 더욱더 휘렘을 증오하게 된다. 마침내 돌아온 술레이만은 발리데 술탄과 무스타파만 반기고 마히데브란을 철저히 무시한다. 이에 큰 상처를 받은 마히데브란은 오열하다 뭔가가 떠오른 듯, 자신이 처방받은 약을 손에 움켜쥔다. 한편 오랜만에 재회한 휘렘과 술레이만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함께 아이가 생긴 것을 기뻐한다. 그 사이 마히데브란은 귈샤흐를 불러 휘렘이 먹을 음식에 약을 타라고 지시하고 귈샤흐는 여시종에게 휘렘이 좋아하는 푸딩에 약을 넣으면 보상을 후하게 하겠다 약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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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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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가졌다는 휘렘의 말에 혼란에 빠진 발리데 술탄은 의사를 시켜 사실 여부를 확인하게 한다. 그런데 기적처럼 휘렘이 아이를 가진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휘렘은 더욱더 의기양양해진다. 휘렘의 혼인을 계획 중이었던 발리데 술탄은 뜻밖의 임신 소식에 카슴 파샤의 아들에게 휘렘이 아파 당분간 혼인이 힘들 것 같다고 둘러댄다. 한편, 하티제는 전쟁터에 나가 있는 이브라힘 걱정에 사람을 시켜 몰래 이브라힘에게 편지를 보낸다. 술레이만은 결혼식 참석차 제문 성에서 연회를 즐기던 러요시를 노리고 공격을 감행하지만 불행히도 러요시를 놓치고 만다. 휘렘이 아이를 가지자 더 불안해진 마히데브란은 자신이 처방받은 약이 과복용 시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약을 따로 챙겨 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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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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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렘이 공공연히 자신이 궁의 주인이 될 거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발리데 술탄은 휘렘을 다른 귀족과 혼인시킬 계획을 세우고 연회를 연다. 아무것도 몰랐던 휘렘은 발리데 술탄의 계획을 듣고 충격에 휩싸여 궁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술탄 술레이만의 아들을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한편 헝가리 원정을 떠난 술탄 술레이만은 전략 회의에서 자신의 심복 이브라힘의 의견에 따라 베오그라드를 치려던 원래 계획을 잠시 접어 두고 그 지역을 잘 아는 영주들의 말에 따라 다리 건설을 시작한다. 헝가리의 러요시 왕은 전쟁 선포 소식에도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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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2011.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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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히데브란이 휘렘을 구타한 사실을 알게 된 술레이만은 마히데브란을 궁에서 내쫓기로 하지만 발리데 술탄의 도움으로 마히데브란은 또 한번 위기를 벗어난다. 이 일로 휘렘을 향한 술레이만의 사랑은 더욱 커지고 기고만장해진 휘렘은 마리아에게 자신이 이 궁의 주인이 될 것이라 말한다. 한편 술레이만과 이브라힘은 출정 준비를 모두 마치고 떠날 채비를 한다. 휘렘은 술레이만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브라힘에게 질투를 느끼고 신경전을 벌인다. 하티제는 원정을 떠나는 이브라힘에게 자신의 손수건을 주며 꼭 무사히 돌아와 손수건을 돌려 달라고 말하고 이에 이브라힘은 꼭 그러겠노라고 약속한다. 마침내 술레이만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쟁터로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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