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E529.220422.720p-NEX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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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방송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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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2022.07.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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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4남매 엄마 신자 씨의 어화둥둥 내 사랑 전라남도 광양, 국악으로 뭉쳤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4남매가 있다. 큰딸 이연화 씨 (33세)가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도 단식까지 하며 국악을 시작한 이후, 동생들까지 그 뒤를 잇고 있다. 어렵게 대학교,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국악인으로 사는 건 쉽지 않은 일,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4남매다. 큰딸 연화 씨를 주축으로 뭉친 4남매 가족 국악단, 첫째 이연화 씨와 셋째 이영채 씨는 이미 공연을 함께 해 손발을 맞추고 있지만 연습만 들어가면 조용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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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2022.07.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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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세 엄마의 나의 고택일지 # 고택에 함께 사는 85세 엄마와 장남 기홍 씨.. 경상북도 봉화군, 200년의 역사를 가진 고택에는 고택 지킴이 어머니 손대영(85) 씨와 아들 김기홍(59) 씨가 산다. 40대 후반에 남편과 사별하고 2남 2녀 4남매를 키워온 어머니, 어머니는 결혼 후 60년 세월 동안 큰 고택을 관리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고택 사랑채에서 크게 화재가 나자 장남인 기홍 씨는 더 이상 어머니를 혼자 살게 할 수 없어 서울 생활을 접고 어머니가 계신 봉화 고택으로 내려오게 됐다.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이곳 봉화로 내려오게 되면서 수입도 얻고 의미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 현재는 방 3칸을 민박 시설로 보수해 한옥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홀로 고택을 관리했던 어머니는 이제 아들과 함께 고택을 지킬 수 있어 어딘가 마음이 든든하다. 하지만 아들이 서울에 있는 며느리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영 편치만은 않은 어머니... 며느리의 반대에도 혼자 내려온 아들을 보고 있자니 어머니는 미안한 마음이 더해진다. 하지만 정작 아들은 지금 어머니와 고택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 고택을 보존하고 싶은 엄마 vs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아들 형편이 어려워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며느리와 손자에게 집을 물려주기 위해 애썼던 시어머니... 이 고택을 시어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물려준 것인지 알기에 어머니는 오늘도 고택을 지키는 일에 여념이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고택을 쓸고 닦는 것은 물론 유지,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 하지만 아들 기홍 씨는 요새 고민이 많다. 온돌방이다 보니 계절과 관계없이 군불을 때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민박을 운영함에 있어 전기세 문제도 아들의 스트레스 요인이었는데...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면 고택에 손을 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아들은 어머니 눈치가 보인다. 최근에는 부담스러운 전기세로 한여름 에어컨도 마음대로 틀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기홍 씨는 고민 끝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아들이 하겠다고 해서 마지못해 승낙은 했지만, 태양광 패널을 볼 때마다 어머니는 속이 상한다. # 다들 불편하니까 보일러 바꿔요 vs 그건 절대 안 돼 그러던 어느 날, 고택에 숙박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런데 한여름 날씨에 손님들이 머물 방이 너무 뜨겁다. 일부러 찾아온 손님들에게 온돌방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어머니가 군불을 넣었기 때문인데... 결국 손님들은 너무 덥다며 다른 방으로 바꿔 달라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이에 엄마는 속이 상한다. 결국, 기홍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보일러 설치를 어머니에게 제안하는데... 태양광 패널만 보면 마음이 착잡한 어머니인데 이젠 보일러 설치까지... 하지만 시어머니가 지켜오고 물려주신 집을 아들 편리한 대로만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각자의 입장 때문에 깊어져 가는 모자의 갈등 과연 고택에는 평화가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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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2022.07.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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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도 5남매 독박 육아 아내와 감투 쓴 남편 8년의 긴 연애 끝에 결혼한 정순복(37세), 최홍민(38세) 부부. 부부는 9살 첫째부터 13개월 된 막둥이까지 5남매를 둔 다둥이 부모다. 전복 양식업을 하는 홍민 씨는 7식구를 책임져야 해서 늘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노화도가 고향인 홍민 씨는 전복 양식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사실 아내 순복 씨는 6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해 명문대까지 진학한 촉망받는 무용수였다. 대학 졸업 후에는 국립국악원에서 무용수로 활동할 만큼 실력도 인정받은 수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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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 2022.07.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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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깎이 농부 남편과 할미꽃 아내의 산골 로맨스 # 일 좀 벌이지 마! vs 더 늦기 전에 할래!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의 산골 마을에는 64년째 티격태격 살고 있는 부부가 있다. 늦깎이 농부 김덕용(84세) 할배와 평생 일만 하느라 허리가 굽어진 꼬부랑 아내 박영숙(83세) 할매가 그 주인공. 평생 아내 혼자 일궈 온 논밭을 이제는 덕용 할배가 도맡아 농사짓고 있는데 그 일이 자꾸만 일이 커지고 있다. 남들은 나이가 들어서 하던 농사일도 줄이고 있는데 덕용 할배는 느지막이 농사일을 시작해 벌여 놓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문제는 새싹 농사꾼 덕용 할배가 별여 놓은 일의 뒷감당을 아내 영숙 할매가 한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농사일에 담쌓고 살던 덕용 할배에겐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이제 좀 쉬어야 할 나이에 자꾸 일이 많아지니 안 그래도 굽은 허리가 점점 더 꼬부라지는 것 같단다. 남편도 남편대로 불만이 많다. 아무리 늦깎이 농사꾼이라지만 평생 보고 들은 게 얼만데, 전문 농사꾼 아내의 눈에는 부족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가 보다. 밭에만 나오면 아내의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고 큰소리쳐도 기어이 자신의 뒤를 졸졸 따라오는 아내. 밭에서 쏟아지는 잔소리를 듣고 있자니 의욕마저 상실된다. # 늦깎이 농부 남편 뒤늦은 후회 사실 남편이 무리해서 일을 벌이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젊은 시절의 덕용 할배는 한 번 태어난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다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농사보단 바깥일에 더 신경을 썼다. 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새마을 지도자를 거쳐 군의원까지 하며 정치에 단단히 빠졌었다. 당시 집에서 가져다 쓴 돈만 1억 원이 넘는다. 그런데도 영숙 할매는 싫은 소리 하나 없이 혼자 농사일하고 육남매 키우며 남편 내조까지 다 해냈던 것이다. 머리가 하얘져서야 집에 돌아온 덕용 할배는 그제야 아내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다.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하느라 꼬부라진 아내의 허리. 남편은 아내의 허리를 볼 때마다 가슴 한켠이 쿡쿡 쑤시며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온다. 자식들에겐 무정한 아버지였고 아내에겐 언제나 빈자리였던 남편이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인생을 내려놓고 뒤늦게나마 아내의 손발이 되어주고 싶다 그래서 남편은 오늘도 일 좀 그만 벌이라는 아내를 뒤로하고 밭으로 향한다. 할멈, 내가 제대로 호강시켜 줄게! # 꼬부랑 아내를 위한 남편의 드림카 할배의 뒤를 따라다니며 온갖 일을 하던 영숙 할매, 결국 허리가 아파 드러눕게 되었다. 당장 병원을 가야 할 판인데 산골 마을에서 읍내 한 번 나가려면 보통 일이 아니다. 택시를 불러도 30분은 기다려야 하니 답답한 지경. 그래서 덕용 할배는 몇 달 전부터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다. 집 앞에 있는 5분 거리 밭에 나갈 때도 꼭 트랙터를 끌고 가는 덕용 할배. 정작 걷기 불편한 영숙 할매는 걸어가지만 할배는 뚜벅이는 절대 사양이다. 젊은 시절 정치할 때부터 차를 타고 다니던 습관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할매의 반대가 만만치 않다. 면허증도 반납할 나이에 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것. 게다가 올 초에 할배가 운전을 하다 크게 사고가 나서 타고 다니던 차를 폐차까지 했으니 할매가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할 수밖에. 그런데 덕용 할배, 쉽게 포기가 되지 않는다. 결의에 찬 표정으로 아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도착한 곳은 차들이 즐비해 있는 중고차 매장! 차들을 보고 아연실색한 할매는 초강수 엄포를 놓고, 할배는 차에 푹 빠져 할매의 말이 귀에 들어오질 않는데. 과연 할배는 아내의 반대를 뚫고 차를 구입할 수 있을까? 농사일에 푹 빠진 늦깎이 농부 남편 남편의 뒷바라지하기 바쁜 꼬부랑 아내 고된 농사일에 아내의 허리 상태는 더 나빠지고... 남편이 또 사고를 쳤다. 80살이 넘은 나이에 운전을 하겠다는 것! 과연 남편은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차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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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2022.07.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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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단짝 부부의 불타는 청춘 경상남도 통영에서 배로 1시간을 더 가야 하는 섬, 추도에는 자타 공인 최강 닭살 부부 남편 심춘우(68세), 아내 이정순 씨(62세)가 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부모님이 연이어 돌아가시게 되자 혼자 망망대해 같은 세상과 맞서야 했던 춘우 씨는 식당 조리사로 일하며 일찍 가정을 이루고 싶어 23살에 결혼했지만 결국 이혼하고 아들과 함께 지냈다. 사람에게 치여 몸과 마음이 지칠 때마다 바다를 보며 마음을 달랬던 춘우 씨는 육지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외딴섬 추도에 들어왔는데, 당시 친구들과 함께 추도에 놀러 왔던 정순 씨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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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2022.06.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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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머리 한 가수로 뜬다 아내는 연상녀 서울 동대문구에는 특별한 잉꼬부부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다. 13년째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는 부부는 13살 연상 연하 부부, 오준호(52) 씨와 48년 차 베테랑 미용사 조은선(65세 ) 씨다. 이들 부부는 나이 차이뿐만 아니라, 준호 씨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는데... 일명 '베토벤 머리'라고 일컬어지는 헤어스타일은 아내 은선 씨의 작품이다. 어느덧 11년 차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지만, 무명 생활을 벗어나지 못한 준호 씨를 위해 부부가 고민한 결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짜낸 아이디어라고~ 아내에게 미용실을 차차 접을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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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2022.06.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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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만 알고 마음은 모르는 30년 심마니 부부 경기도 양주시, 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30년 차 심마니 부부, 남편 이주봉(63) 씨와 아내 홍성순(60) 씨는 대한민국 산이라면 안 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산속 바위 아래에서 생활했던 주봉 씨는 그 가난이 싫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성순 씨와 결혼 후 우연히 알게 된 심마니라는 직업은 주봉 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고, 그렇게 다시 산으로 돌아왔다. 그러다 작년 드디어 집을 지어 들어갔다. 아내가 꿈꾸던 정원이 딸린 2층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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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2022.06.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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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세 딸 껌딱지 엄마를 부탁해 충청북도 보은군에는 귀농 10년 차인 딸 김수향 (59) 씨와 사위 이성근 (62) 씨 그리고 엄마 이선영 (97) 씨가 함께 살고 있다. 서울에 살던 친정엄마는 함께 살던 아들이 미국에 가게 되면서 3년 전에 삼 남매 중 둘째 딸인 수향씨 집으로 오게 되었다. 시골살이가 적적한 엄마는 어쩌다 보니 딸만 졸졸 따라다니는 딸 껌딱지가 되었다. 딸이 가는 곳 어디라도 졸졸 따라다니기 바쁘다. 하지만 만 평이 넘는 대추밭과 4년 전부터 시작한 사과, 배 농사까지 여러 농사일로 정신없이 바쁜 딸, 수향 씨는 엄마를 챙기는 것이 버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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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2022.06.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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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년 지기 백발 노부부의 마지막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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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2022.05.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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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50년 만의 맹세, 내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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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2022.05.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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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마리 개모 아내와 쉴 틈 없는 순둥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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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2022.05.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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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봉 씨는 오늘도 껌딱지 모녀를 위해 고생 중 경기도 포천시, 초여름에 가까워지자 비닐하우스 농장은 더욱 분주해진다. 무르익는 산나물과 개화 직전의 허브 납품이 동시에 밀려있기 때문이다. 농장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지금. 하진 씨가 자주 농장을 비우고 집으로 향한다. 석 달 전 자신의 집으로 모신 친정엄마의 끼니를 챙기기 위해서다. 동이 트자마자 부랴부랴 농장으로 향하는 두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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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2022.05.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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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보기 여사 유례 씨의 고사리와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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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2022.04.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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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평댁 엄마의 소원 막둥아! 장가가자 전라남도 구례군, 4가구만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에는 어머니 황쌍남 (86세), 노총각 막내아들 고영수 (56) 씨가 함께 살고 있다. 6년 전, 서울에서 일을 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어머니 곁으로 온 아들 영수 씨. 젊은 시절 폐결핵을 앓고 관리를 못 한 탓에 호흡기 기관이 더 악화하여 어머니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의 정성 덕분인지 이제 영수 씨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거의 받지 않을 만큼 건강을 되찾았다. 아들의 건강이 항상 우선이었던 아들이 건강을 되찾아가자 엄마에게는 이제 또 다른 소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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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2022.04.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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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리 열혈 이장 동곤 씨와 뒷바라지 한평생 광희 씨 경상북도 성주군 가야산 아래 오지 마을 신계리에는 이장 남편 최동곤 씨(67세)와 아내 육광희 씨(64세)가 산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남자 일, 여자 일이 따로 있다는 경상도 토박이 동곤씨는 자신을 부르는 전화 한 통화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출동하는 올해 9년 차 이장이다. 동곤씨의 하루는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시작된다. 수확철인데도 코로나19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동네 참외 밭과 미나리밭에 들러 일을 돕고, 내 집 고장 난 전구는 버려둬도 마을 독거 어르신 댁의 고장 난 가로등과 수도꼭지는 사람까지 불러서 척척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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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2022.04.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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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예쁜 우리 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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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2022.04.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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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 떡 방앗간의 주인은 삼 형제 중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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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2022.04.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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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토박이 화자 씨의 캠핑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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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2021.03.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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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삽자루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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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2022.03.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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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세 엄마와 딸의 158년 고택에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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