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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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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2023.11.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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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고개에 묻힌 진실 연말이라 들뜬 마음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시민들과는 다르게 긴장감이 감도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포천경찰서 강력1팀! 정적을 깨고 경찰서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는 제보. 김중기 형사는 제보 차량이 있다는 경기도 포천의 여우고개로 향했다. 도착한 현장은 예상보다도 처참했다. 여우고개의 깊은 골짜기 아래에 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현장을 수색하던 동료 형사의 다급한 목소리를 따라가 보니 백골이 된 시신 두 구가 있었다. 현장은 단순히 차량이 방치된 사건이 아닌, 시신을 유기한 현장이 되었다. 차적 조회 결과, 한 부부의 차량으로 밝혀졌다. 조사해 보니 이미 1년 전 실종 신고가 되어 있던 부부. 어느 날 홀연히 집을 떠났다는 부부의 차량이 시신과 함께 발견된 것인데. 부부는 여우고개에서 예기치 못 한 사고를 당한 걸까? 하지만 시신의 부검 결과,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간다. 부부의 시신으로 예상했던 바와 달리 국과수 감정 결과, 백골 시신은 11세, 13세 전후로 보이는 아이들로 판명났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찢어진 은박 돗자리에 다음과 같은 메모가 발견되었다. 더 수색해 보았지만 부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아이들의 시신을 잘 부탁한다는 메모만을 남긴 채 사라진 부부. 경찰 수사결과 부부의 생활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부부는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했고, 병원에 가기도 했다. 그 행적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부부의 행방과 여우고개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그렇게 2년이 지난 어느 날, 부산의 베테랑 형사에게 제보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 바로, 지명수배 전단 1번, 강력 범죄 용의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는 제보! 형사는 곧장 용의자가 있다는 부산의 한 농장으로 출동했다. 한창 근무 중인 농장 직원들 사이에서 젊은 부부가 한눈에 띄었는데... 마치 이런 날이 언젠가 올 줄 알았다는 눈치로 몸을 휙 돌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부부. 과연 부부의 정체는? 부부가 쉽사리 이야기하지 못했던 여우고개의 진실을 꼬꼬무에서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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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23.11.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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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 제로 - 9.11 테러의 그날 2001년 9월 11일, 구름 한 점 없이 온화한 뉴욕의 아침. 사람들은 여느 날과 같이 평범한 하루를 시작한다. 해외 발령으로 미국에서 생활한 지 4년째 된 이동훈 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동훈 씨가 근무하는 증권회사는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84층에 위치해 있었다. 동훈 씨가 사무실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50분. 그 시각,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승무원과 승객 92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이륙한다. 그리고 얼마 후, 관제탑에 이상한 교신이 들려온다. “아무도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너도 다치고 비행기도 다쳐!” 교신 속 의문의 목소리는 바로 테러범! 승객에게 방송하려고 한 건데, 실수로 관제탑과 교신이 된 것. 테러범들이 비행기를 장악하고 승객들을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전 8시 46분, 동훈 씨가 동료들과 한창 회의를 하던 그때! 엄청난 굉음과 함께 사무실의 천장이 내려앉았다. 동훈 씨는 상황 파악을 위해 911에 전화를 걸며 급히 TV를 켠다. TV 속 화면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화면에선 동훈 씨가 일하고 있는 건물이 뻥 뚫린 채 불타고 있었다. 구조를 기다려야 할까, 탈출해야 할까. 생사의 순간, 이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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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23.11.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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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의병 - 1954 독도 대첩 때는 1952년, 대구에 사는 박영희 씨의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한 남성이 영희 씨와 결혼을 하겠다고 찾아온 것이다. 그 남성은 바로 24살의 상이군인 홍순칠 씨. 그런데, 영희 씨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순칠 씨와 영희 씨는 지인의 소개로 딱 한 번 만났던 사이였던 것. 영희 씨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장미꽃이 활짝 핀 정원에서 책만 읽게 해주겠다’라는 순칠 씨의 한마디가 영희 씨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 그런데 결혼식 바로 다음 날, 순칠 씨가 지금 당장 떠나야 한다며 서둘러 짐을 챙긴다. 그렇게 이끌리듯 따라나선 영희 씨가 도착한 곳은 바로 울릉도였다. 당시 영희 씨는 울릉도는커녕, 바다도 본 적 없는 스무 살 새색시였다. 외지인 그 자체였던 영희 씨를 반긴 것은 신혼집인 커다란 이층집 한 채뿐이었다. 찬찬히 집을 살펴보던 영희 씨는 집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1층에만 방이 8개, 2층은 전체가 한 칸으로, 보통의 신혼집 같지 않은 구조였던 것. 게다가, 웬 남자들이 나오더니 순칠 씨를 향해 경례를 붙인다. 그러고는 2층에 모여 회의를 하는 낯선 남자들. 이곳은 대체 어디일까, 그리고 그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영희 씨가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된 건 해가 바뀌고 나서였다. 당시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때였다. 한반도의 정세가 혼란한 틈을 타, 일본은 대놓고 독도를 넘보기 시작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팻말을 심어놓고, 독도 인근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민들을 위협해서 쫓아내기까지 했던 것. 울릉도에서 나고 자라 독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순칠 씨는 직접 독도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뜻을 모은 청년들과 함께 독도의용수비대를 만든 것이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순칠 씨를 필두로 독도로 향한 대원들. 하지만 무인도인 독도에서 지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대원들은 일본뿐만 아니라 추위, 굶주림과도 싸워야 했다. 외롭고 힘겨운 독도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저 멀리 수평선 너머 총과 대포로 무장한 일본의 순시선이 나타난다. 순식간에 독도를 포위한 일본 순시선들. 곧바로 경계 태세에 돌입한 대원들은 숨죽인 채 홍순칠 대장의 사격 개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 대원들은 병력도, 무기도 모두 열세였다. 과연 그들은 독도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가장 치열했던 그날의 전투, 독도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친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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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23.11.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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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타인 때는 2011년 8월, 인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한 ‘김수찬(가명)’ 씨와 ‘김세아(가명)’ 씨. 수찬 씨는 다복한 가정에서 자라 대화도 잘 통하는 세아 씨가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둘은 6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한다. 신혼집 대금으로 1억 5천만 원을 보내고 얼마 후, 약혼녀 세아 씨가 하루아침에 연기처럼 사라졌는데. 결국 수찬 씨는 경찰에 그녀를 신고한다. 며칠 뒤 약혼녀를 찾았다는 소식에 경찰서로 달려갔지만, 그곳에선 난생처음 보는 여자를 마주한다. 자신이 알던 약혼녀 세아 씨의 이름, 나이, 주소 모든 게 거짓이었던 것이다. 수찬 씨는 1억 5천만 원을 보냈던 계좌의 주인 ‘박은지(가명)’를 떠올린다. 혹시 약혼녀의 이름이 ‘김세아’가 아니라 ‘박은지’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번에도 모르는 얼굴의 ‘박은지’만이 경찰서에 앉아있다. 경찰은 혹시나 싶어 박은지에게 수찬 씨의 약혼녀 사진을 내밀었다. 그리고 사진을 본 진짜 박은지는 그 자리에서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 박은지가 기억하는 그녀의 이름은 ‘최수진(가명)’. 은지 씨는 신용불량자인 최수진을 위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과 통장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최수진’이 ‘박은지’의 명의를 도용했던 것! 수찬 씨의 예비 신부 ‘김세아’, 모르는 남자들의 돈을 받으며 신분을 숨긴 ‘박은지’, 은지 씨의 명의를 도용한 ‘최수진’. 여러 개의 이름으로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살았던 한 여자. 그녀는 누구일까? 그리고, 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것일까? 2012년 8월 동두천,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녀의 덜미가 잡힌다. 경찰에 폭행 신고를 한 의문의 여인! 그녀는 수찬 씨가 그토록 찾던 예비 신부였다. 마침내 경찰이 밝힌 그녀의 진짜 이름은 ‘장서희(가명)’! 그리고 그녀의 놀라운 정체가 드러나는데... 지난 2010년, 장서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각각 화재사고와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5개월 사이에 일어난 부모의 죽음, 과연 우연일까? 사건을 접한 서대문 경찰서 강력팀은 딸 장서희를 존속살해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결백을 주장하던 장서희는 조사를 받다 도주했고, 2012년 덜미가 잡힐 때 까지 여러 가명을 써가며 사기행각을 벌였다. 장서희, 도대체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안타까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유족일까? 아니면 이 모든 비극의 설계자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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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23.11.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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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1987 공작1987 - 살아있는 블랙박스 1987년 12월. 스물여섯 살 최창아 씨의 해외 출장 준비가 수상하다. 출장지는 극비사항, 준비물은 마우스피스 뿐. 더구나 신분증과 주민등록증은 모두 사무실에 두고 가라는 지시. 여권은 개인적으로 소지하지 않으며, 외부 그 누구와도 연락하지 말라는 이상한 출장 지침. 창아 씨는 바로 안기부 최초의 여수사관이다. 이 출장 계획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린 ‘그날’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대한항공 858기가 버마 랭군 상공에서 실종됐습니다.’ KAL858기엔 중동의 건설 현장으로 돈을 벌러 나갔던 우리나라의 많은 근로자들이 탑승해 있었다. 열사의 땅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날 기대에 부풀어 있던 가장들의 귀국행 비행기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중간 기착지인 아부다비에서 하차한 열다섯 명의 신원과 행적을 조사하던 중, 수상한 동선으로 움직인 두 명의 승객이 포착된다. 일본 여권 소지자인 하치야 신이치, 하치야 마유미. 외무부는 긴급히 일본에 신원 조회를 요청하는데... 이들이 숨기려고 했던 진실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여객기를 노린 초유의 비행기 테러 사건.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꼬꼬무에서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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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23.10.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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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정동의 목격자들 - VIP:할아버지 1978년, 일류 호텔 주방장 출신 요리사 이정오 씨는 종로에 신장개업한 식당에서 엄청난 조건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종로에서 일한 지 일 년이 지난 1979년 어느 날. 식당 내에서 할아버지로 통하는 단골 VIP의 예약에 주방은 분주해졌다. 정오 씨는 평소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만찬을 준비했다. 겨우 음식을 다 내보내고 한숨 돌리던 그 순간, 빗발치는 총성과 함께 정오 씨의 허리에는 각목으로 친 듯한 강한 통증이 밀려왔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총격이 일어난 지 한 시간 뒤, 국군수도병원 김병수 원장은 전화를 받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김 원장이 마주한 환자는 정오 씨네 식당에서 실려 온 환자. 머리와 가슴에 두 발의 총을 맞은 이 환자의 소생 가능성은 없어 보였다. 김 원장이 사망 판정을 위해 환자의 얼굴을 덮어놓은 수건을 벗기려고 하자 양복 입은 남자들이 그를 막아선다. 환자의 신원은 일급비밀에 부쳐졌다. 그러나 비밀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 죽음이 세상에 알려지자 대한민국은 혼돈에 휩싸였다. 의문의 환자는 바로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향한 총성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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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23.10.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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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방 살인마 2008년 10월의 어느 날, 서울 마포구에서 횟집을 운영 중인 병호 씨. 한창 바쁘게 저녁 장사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고 달려간 곳은 대형병원 영안실. 대학 생활 도중 잠깐 한국에 들어온 딸이 누군가에 잔혹하게 살해당한 것이다. 대체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이 일어난 곳은 논현역 먹자골목 안에 자리한 D 고시원. 한 평 남짓한 공간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고시원엔 입주민만 무려 칠십 여 명이다. 그중엔, 병호 씨의 딸 진이도 있었다. 입주민 대부분이 근처 시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거나 취업 준비생들이었는데.. 그들 중엔 끔찍한 살인마도 섞여 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오전 8시경. 뿌연 연기가 고시원 복도를 덮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방에 불이 난 것이다. 비몽사몽간에 뛰쳐나온 사람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희한한 차림의 한 남자다. 그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공격했고 그 미쳐버린 칼날을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갔다. 40분간 이어진 잔혹한 범행은 무려 13명의 사상자를 낸 채, 경찰이 도착하고 나서야 끝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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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23.10.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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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아남은 이유 - 1984 서울대홍수 1984년 9월 1일, 훈련 시간에 맞춰 눈을 뜬 호룡이는 기숙사 밖 풍경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밤새 비가 많이 오는 것 같더니, 어느새 본관 건물 1층까지 잠겨버린 것! 차츰차츰 밀려오던 물은 순식간에 건물들을 집어삼켰다. 한편, 모처럼 일찍 퇴근길에 올랐던 외과 레지던트 장윤철 씨도 생각지 못한 광경을 마주한다. 집이 있던 성내동 일대가 모두 물바다가 되어버렸다! 윤철 씨와 가족들은 갖가지 살림살이를 챙겨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했다.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졌다. 서울엔 이례적으로 홍수경보까지 발효된 상황. 한강 수위가 기록적으로 상승했고 뉴스에선 24시간 수해 특보가 이어졌다. 침수와 산사태로 사망자가 무려 100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서울은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잠겨버리는 걸까. 물바다가 된 서울의 운명을 쥐고 있는 곳이 있었다. 바로 춘천의 소양강댐! 그러나, 소양강댐에도 비상이 걸렸다. 춘천 지역의 폭우로 소양강댐의 수위도 점차 한계치에 육박하고 있었던 것. 자칫하면 소양강댐이 무너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 소양강댐을 지키려는 직원들과 서울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한강홍수통제소. 폭우 속에서 춘천과 서울의 운명을 건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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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23.10.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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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 수첩 속 가족 사진 - 아들의 기묘한 여정 어느 날 인천의 한 경찰 지구대에 20대 남성이 찾아온다. 어머니가 실종돼 신고하러 왔다는 남성. 그는 등산을 간 어머니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어머니는 남편과 사별 후 혼자서 두 아들을 키웠다고 한다. 첫째 아들은 미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고 둘째 아들은 결혼 후 분가를 한 상태였다. 신고자는 둘째 아들이었다. 둘째 아들이 얼마 전 본가에 갔을 때 어머니는 없었고 형에게 어머니의 행방을 물었더니 등산을 갔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 후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아 동생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형의 태도가 조금 이상했다고 한다. 어머니를 걱정하기는커녕, 형은 동생을 본인의 집으로 가라고 재촉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를 시작했고 형 소유 차량이 이동한 정황을 확인한다. 어머니가 실종된 다음 날, 형의 차량이 강원도와 경북 일대를 700여 km나 주행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집 근처 주차장에서 발견된 차량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모두 제거된 상태였다. 의심스러운 정황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행적을 알려줬다던 형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 어머니와 첫째 아들이 모두 사라진 기묘한 상황! 과연,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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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23.09.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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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가족과 스물네 번째 불 2004년, 대구 곳곳의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요즘 들어 이상하리만큼 화재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 단순 화재라기엔 누군가 의도적으로 어지럽혀 놓은 집안, 귀금속과 금품, 사라진 도난품들... 경찰은 연쇄 방화 사건으로 보고 수사망을 총동원한다. 그러던 중 유력한 단서가 확보된다. 바로, 지문과 족적! 이제 범인을 잡는 것은 시간문제인 줄 알았으나, 이 단서는 무용지물이었는데... 아무리 조회를 해봐도 일치하는 용의자가 없다. 그런데 이 사건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오전 시간, 단독주택, 빈집일 때만 발생한 사건들이었다. 또 한 가지, 이상한 범행 수법이 눈에 띄었는데... 집안에 옷가지들과 이불들을 쌓아두고, 그 위에 무언가의 흔적을 남겼다. 바로, 식용유와 간장, 식초, 밀가루를 뿌린 것! 게다가 모두가 경악하게 만든 ‘이것’까지 남기고 갔다고... 도대체 왜, 누가 이런 범행을 끊임없이 저지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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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23.09.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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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와 조폭 - N호텔 살인청부의 진실 1970~80년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방파의 두목이자 대한민국 조폭의 대명사, 김태촌. 국내 최초로 ‘연장’을 사용하며 주먹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전국구 조직을 운영, 대한민국 조직폭력배의 전성시대를 연 인물이다. 그는 어떻게 대한민국 주먹계를 평정했을까. 오늘의 이야기는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모래시계> 등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던, 김태촌의 ‘그날’로 시작된다. ‘김영삼 어딨어!! 김영삼 나와!!’ 1976년 5월. 신민당 당사 앞에 여덟 대의 고속버스가 도착한다. 청년들을 이끌고 당사를 습격한 이는 바로 김태촌. 그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신민당 의원들은 김영삼 총재를 대피시키려 서둘러 탈출구를 찾기 시작하는데...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야당 습격 사건! 지난 신민당 습격 사건으로 단번에 국내 3대 조직의 두목으로 떠오른 김태촌. 어느 날 그에게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방문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얼마 후, 강남의 고급안마시술소에서 다시 만난 부장검사와 김태촌은 막힘없이 혈서를 적어 나가는데... 작성한 글자는 단 두 글자. 신의(信義). 김태촌은 이날 부장검사가 살인을 사주했다고 수기에 적어놓았다. 검사의 살인 청부를 주장하는 김태촌과 이를 부인하는 검사의 치열한 진실 공방! 그리고 연이어 등장하는 충격적인 증언들! 과연 이 진흙탕 싸움의 끝에 웃는 자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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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2023.08.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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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 : 사라진 소녀와 꽃신 꽃신 신고 사라진 여섯 살 내 딸 경하, 1975년 5월 충청북도 청주, 태순 씨네 삼남매 중 맏딸 경하는 똘똘하고 야무진 여섯 살이다. 원하는 것은 끝내 졸라서 얻어내곤 했던 아이, 이번에 예쁜 꽃신 한 켤레를 얻어낸 참이다. 애지중지하는 꽃신을 신고 경하가 집 앞에서 친구들과 노는 사이, 잠시 장을 보고 온 엄마, 그런데 딸 경하가 보이지 않는다. 놀란 마음도 잠시, 근처 할머니 댁에 간다고 했다는 이웃의 말에 엄마는 안심하지만 그 순간, 비극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한 고아원에서 경하와 이름도, 나이도, 생김새까지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연락에 한달음에 고아원으로 찾아간 엄마, 하지만 한발 늦었다. 이미 그 사람은 고아원에서 나가 취직을 했다는 것이다. 애타는 수소문 끝에 결국 제보 속 여성이 일하고 있다는 사무실을 알아내고 15년만에 이뤄진 꿈같은 재회의 순간이었다. 시간은 한참 흘러 2019년의 어느 날 아침, 태순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놀랍게도 경하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내용, 경하가 미국에 있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그녀는 정말 내 딸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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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23.08.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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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과 악연 사이 - 어느 인질의 고백 1974년 5월 20일, 한 재벌가의 삼남매가 운전기사가 모는 고급차량을 타고 등굣길에 올랐다. 그런데 집을 나서고 얼마 후, 그들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바로, 그날 새벽 카빈총과 실탄 500여발을 들고 탈영한 이원모 이병과 동네 친구 둘. 그들은 삼남매가 탄 차량에 총을 겨눴다! 낭만적인 음악이 흐르던 지하다방은 한순간에 총성과 비명소리로 가득 찼다. 인질은 무려 서른 네 명. 역대급 규모의 인질극에 군경 300여명과 기자 100여명이 출동, 명동은 그야말로 전시상황을 방불케 하는데.. 인질범들의 요구는 단 하나! “국방부 장관을 만나고 싶다!” 대체 왜, 이들은 국방부장관을 만나려고 하는 걸까?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인질극은 꼬박 20시간이나 이어진다. 그런데! 지하다방에서 밝혀진 인질범과 인질 사이의 기막힌 인연! 인질과 인질범으로 만난 DJ남도영과 이원모 이병 사이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리스너들도 하나같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고 말했던 이야기가 꼬꼬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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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2023.08.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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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가 보낸 소포 -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때는 2007년 4월 15일, 미국의 한 대학교 캠퍼스는 일요일에도 축제로 인해 열기가 뜨거웠다. 유학생인 승우 씨와 규민 씨도 정신없이 축제를 즐기고, 미뤄둔 과제가 한가득이었던 규민 씨는 서둘러 열람실로 가 밤을 새워 과제를 완성했다. 과제도 마무리했겠다.. 슬슬 집에 갈 채비를 하려던 그때, 누군가 다급히 열람실로 들어와 건물에 문제가 생겼으니 나가지 말고 안에서 대기하라는 말을 전했다. 그 시각, 건물 밖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았다. 부아아아앙! 굉음과 함께 어마어마한 속력으로 학교로 향하는 경찰차들. 축제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학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하지만 교내는 이상하리만치 고요하기만 하다. 학교 측은 별다른 공지 없이 정상 수업을 하도록 했고, 캠퍼스는 곧 1교시 수업을 듣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당시 1교시 수업이 있던 독일어 강의실 안. 그날따라 유난한 공사 소리에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수업이 이어지는데, 갑자기 벌컥! 문이 열린다. 그리고는 강의실 안을 살펴보는 한 남학생, 그는 강의실을 스윽 둘러보고는 곧 문을 닫았다. 길을 잃은 학생이겠거니, 예삿일로 넘기고는 수업이 재개됐고, 모두가 다시 집중하려는 그때! 또다시 벌컥 문이 열리더니 아까 그 남학생이 들어온다. 강의실 안 사람들의 시선이 남학생에게 쏠리던 그 순간이었다. 눈앞이 번쩍! 학생들을 향한 무자비한 총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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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23.07.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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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내가 사라졌다 - 그 여자의 살인 시나리오 이번 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영화 ‘화차’를 연상시키는 희대의 살인사건을 다룬다. 추리에 추리를 거듭해야만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영화보다도 더 영화 같은 이 사건. ‘시체가 없어서’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끝끝내 진실이 밝혀지는 기나긴 여정을 꼬꼬무에서 자세하게, 리얼하게, 짜릿하게 다뤄보았다. 2010년 6월, 부산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한 여성이 실려 온다. 여성은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 그녀를 데리고 온 사람은 지인이라는 동생이었다. 동생은 제발 살려달라고 의료진에게 매달렸지만 의료진이 손쓸 수 없는 상태였는데... 함께 온 동생이 병원에 알려준 사망자의 신원은 1970년생, 40세의 손수정 씨(가명).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사망자의 가족들은 병원에 오지 않고, 결국 같이 온 동생이 장례절차를 준비하게 된다. 그로부터 두 달 후, 보험회사로 골치 아픈 전화가 걸려온다. 보험금을 빨리 달라고 욕설까지 하는 진상 손님이 나타난 것!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사망자 손수정씨의 친언니라는 사람이었다. 자기 동생 손수정이 가입한 생명보험을 빨리 처리해달라고 하는 언니. 병원에도 오지 않았던 가족이 이렇게 보험금을 빨리 달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험회사 심사팀장은 몇 가지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한다. 손수정씨가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무려 24억 원에 이르는 다수의 생명보험 가입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그런데 조사하다 보니 더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난다. 보험에 가입할 때 유선전화에 녹음된 수정 씨의 목소리와 보험금을 빨리 달라며 보험사에 독촉 전화를 한 언니의 목소리가 똑같았던 것!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결국 보험사 심사팀장은 회사에 손수정씨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불러 직접 확인해 본다. 그 자리에서 또 한 번의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바로 손수정씨의 언니라는 사람의 사인과 보험 가입당시 손수정씨가 했던 사인이 일치했던 것. 목소리와 사인이 언니와 정확히 일치하는 손수정씨. 도대체 이 언니라는 사람의 정체는 누구일까? 만일 죽었다는 손수정이 살아있고, 손수정씨의 언니라는 사람이 언니가 아닌 손수정이라면? 그래서 자신이 죽은 걸로 위장하고, 직접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려고 온 것이라면? 이 사건은 보험금 수령을 위해 누군가를 살해하고 본인의 사망으로 위장한 ‘끔찍한 살인사건’이 된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 사건에 형사들이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망한 여성의 신원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끈질긴 수사로 베테랑 형사들도 경악하게 만든 범인의 추악한 민낯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수십억 상속녀라는 타이틀과 13살 연하 남자친구까지. 외모, 재력, 연애까지 완벽하게 보였던 손수정의 비밀은 무엇인지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형사들을 만나 직접 들어본다. 영화 ‘화차’ 실사판! 두 여성의 인생이 뒤바뀐 그날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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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23.07.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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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의 계절 - 윤노파 살인사건 유난히 무더웠던 1981년 8월의 늦은 밤. 당직을 서고 있던 용산 경찰서 형사계 최 반장은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저... 지금 좀 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급한 목소리의 발신지는 관할 파출소! 최 반장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한 적산가옥 안으로 들어가는데, 곧 기이한 분위기에 압도되고 만다. 붉은 미등이 켜진 어두운 복도, 바닥에 깔린 빛바랜 카펫... 복도를 지나자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나타나는데 계단 주변이 온통 피범벅이다. 계단 옆 어두운 방 안, TV 불빛 아래 얇은 이불 밖으론 사람의 발이 삐져나와 있었다. 한 사람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었다.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탓에 두 구의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가 진행된 상태. 육안으로 현장을 살피던 최 반장의 시선이 멈춘 곳은 시신의 머리... 묵직한 둔기로 사정없이 내려친 흔적이 보였다. 피해자의 신원은 바로 밝혀진다. 그런데, 살해된 윤 노파는 주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였다. 점술에 신통하고 특히 관운을 잘 보기로 유명했던 윤 노파의 집 앞에는 정재계 고위급 인사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사업에도 재능이 있어 엄청난 부를 쌓았다는 윤노파는 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걸까? 윤노파의 죽음으로 시작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세상을 세 번 놀라게 만드는데... 1980년대 가장 유명한 살인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윤노파 살인사건을 꼬꼬무에서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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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23.07.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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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성과 함성 - 사라진 금메달리스트 때는 1932년 4월, 일본 도쿄의 한 여관 앞. 일장기를 든 수많은 일본인 사이 여덟 명의 조선 청년들이 서 있다. 그 중 한 청년이 기다란 무언가를 꺼내드는 순간, 탕! 총소리가 울려 퍼진다. 청년은 필사적으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수 십 명의 일본인들이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과연, 일제강점기 도쿄 한복판에서 조선 청년들이 필사적으로 뜀박질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조선 청년들의 정체는 바로 양정고등보통학교 육상부였다. 일본 최대 달리기대회에 유일한 조선 팀으로 참가한 것. 심지어 결과는 우승으로 이날의 일등 공신은 구간 신기록을 달성한 양정의 비밀병기 신예 ‘손기정’ 그리고 고참 에이스 ‘남승룡’이었다. 대한민국의 마라톤 영웅, 손기정이 있기까지 그의 곁엔 항상 ‘남승룡’이 있었다.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었던 두 선수의 가슴 뜨거운 ‘마라톤 투쟁기’를 꼬꼬무에서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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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23.07.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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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733 - 1993년 목포 여객기 추락사고 1993년 7월 한여름, 여름방학을 맞아 목포에 있는 할머니댁에 놀러갈 생각에 잔뜩 들뜬 신나라, 신준영 남매. 회사 일 때문에 함께 떠나지 못하는 아빠는 가족을 위해 통 크게 목포행 비행기 티켓을 선물했다. 비행기 여행이 쉽지 않았던 시절, 어린 남매는 한껏 들떠 아시아나733편에 올랐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몰랐다, 이 가족에게 어떤 비극이 찾아올지... 몇 시간 뒤, 나라 아빠의 사무실 전화기가 울렸다. 발신자는 형수님, 다급하게 뉴스를 들어보라고 외치는데... 놀랍게도, 아이들과 아내가 타고간 비행기가 행방불명됐다는 소식이었다. 비행기는 목포 공항 착륙 직전, 관제탑과의 교신이 두절된 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초유의 항공기 실종 사태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피랍인가, 아니면 추락인가. 납치범으로부터의 연락도, 추락 목격 신고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데... 110명을 태운 비행기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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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23.06.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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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숨겨진 살인마 - 사라진 308명 1970년 여름, 남양주의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집단으로 기절한다. 지나가다가 밭일하다가 앉아 쉬다가... 순식간에 쓰러진 사람 수만 80여 명! 그런가 하면 같은 마을, 꽉 막힌 배수구를 뚫으러 맨홀에 들어간 세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또 발생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느 날, 마을 주민 동환 씨는 급한 연락을 받고 새벽에 이웃집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충격적인 상황을 맞닥뜨리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대화를 나눴던 40대 주부 고 씨가 화장실 수도꼭지에 스카프로 목을 맨 채 발견된 것. 고씨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무려 12명. 이 비극적인 일들은 1966년 이 마을에 한 공장이 세워지면서부터 시작됐다. 직원 수 1,500명에 면적은 무려 15만 평! 그런데 이 회사를 오래 다닌 사람들에게서 심상찮은 증상이 나타난다. 극심한 두통, 손발 마비, 정신 이상 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한 것.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다. 수십 명, 수백 명까지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이들을 절망에 빠뜨리게 한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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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23.06.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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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짜기 미스터리 십자가 2011년 5월, 경상북도 문경의 한 작은 마을에 아주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소문은 곧 한 지역신문사 기자의 귀에도 들어갔다. 해발 980m, 문경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해 인적이 매우 드문 산에서 철사에 묶인 시체가 발견됐다는 것! 곧장 경찰서로 찾아간 고도현 기자. 도대체 무슨 일이냐 재차 묻는 그에게 형사가 난감한 표정으로 사진 한 장을 건넸다. ‘이게.. 뭐지?’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고 기자는 그날, 그 사진을 본 순간 머리가 쭈뼛 섰던 느낌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 고 기자가 받아 든 사진 속에는 양손과 발이 십자가에 못 박힌 채 묶여있는 변사체가 있었다. 사건 현장은 아주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같았다. 시신의 양손과 발에 박힌 못, 머리에 쓴 가시 면류관, 옆구리에 남은 자상, 그리고 그 앞에 널브러진 채찍과 각종 도구까지.. 변사자는 마치 성경 속 예수의 처형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채 전시되어있었다. 전무후무한 사건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고, 십자가 위에서 사망한 사람은 창원에서 개인택시를 운전하던 김 씨로 밝혀졌다. 확인 결과 그는 문경에 연고도 없었을뿐더러, 동료들은 그를 사이비 종교나 범죄와는 전혀 무관한, 아주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김 씨는 도대체 왜 창원으로부터 수백 km가 떨어진 이곳에서 그토록 참혹한 죽음을 맞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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