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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닐 거라 굳게 믿었건만, 어느샌가 찾아온 탈모. 젊은 MZ세대부터 여성 탈모 환자 수 또한 적지 않다는데. 중앙대학교 피부과 석준 교수는 탈모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탈모에 좋다는 속칭 카더라들을 향한 팩트체크까지!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도맡아했던 국민 사모님 배우 원종례가 '명사수'를 찾았다. 원종례가 꾸준하게 부티나는 사모님 역을 맡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나이에 못지 않은 풍성한 모발 덕분이라는데. 하지만 그녀의 모발에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으니! 과연 어떻게 지금처럼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김명자씨. 이런 그녀도 탈모로 인해 대인기피증까지 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데. 50대 중반부터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며 고지혈증과 탈모가 동시에 찾아왔다고 한다. 10년간의 피나는 노력으로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지켜낸 그녀! 탈모에 맞서 극복한 뒤 시니어 모델까지 될 수 있었던 김명자씨의 이야기

당뇨병, '무증상 심장마비' 부른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신성호 교수가 명사를 찾았다. 점점 추워지는 지금! 심혈관 질환으로 방심하면 돌연사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당뇨환자에게 전하는 명의의 '두 가지 솔루션이 공개된다.

오는 11월 8일 방송되는 MBN '명사수'에서는 가천대학교 산부인과 전승주 교수가 자리해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면홍조나 우울증으로 시작해 자궁 탈출증이나 심혈관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갱년기 증상이 보내는 위험 신호, 하지만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예측할 수 없는 갱년기, 미리 대비하여 극복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노현희가 '명사수'를 찾았다. 건강한 체력으로 언제나 활력 넘치는 그녀였지만 40대 후반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를 느꼈다는데. 갱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몸에도 변화가 찾아왔던 것!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그녀! 건강하고 슬기롭게 갱년기를 이겨내고 인생 2막을 맞이하는 비결이 공개된다. 5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표옥례씨. 당뇨와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혈관 건강도 악화하였다고 한다. 평생 건강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 때문에 관리를 시작했는데,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으로 노력했다고. 현재는 모든 수치를 정상으로 되찾아 누구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낸다는 그녀 피나는 노력으로 갱년기를 극복한 표옥례 씨의 이야기가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겨울철 피부 관리법 39년차 명품 배우 유혜리가 명사수를 찾았다! 피부 미인 유혜리에게도 피부 고민이 생겼다?! 리즈 시절을 되찾기 위해 365일 피부관리 모드에 들어간 유혜리의 관리법이 공개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가 명사수를 찾았다. 노주영 교수는 ‘올겨울 3개월 동안의 내 피부가 내년 봄 피부 나이를 결정한다’고 말하며 피부 건조증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피부 장벽 채우는 명의의 처방이 공개된다. 62세의 나이에 40대 동안 피부를 가지고 있는 성영순 씨. 알고 보면 그녀도 탄력 잃은 피부와 원형탈모로 고생했다?! 이를 극복하고 최강동안 피부미인으로 거듭난 그녀의 생활 습관이 공개된다."

경희대학교 한방내과 노지원 교수가 자리해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당뇨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귀족병이라 불리며 세종대왕도 앓았던 당뇨병은 한의학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무시무시한 당뇨를 이겨내는 방법이 공개된다.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 배우 이상미가 '명사수'를 찾았다. 여전히 활력 넘치는 그녀에게도 건강 고민이 있었으니, 당뇨병 가족력이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당뇨 철벽 방어를 위한 다양한 습관을 실천 중이라는데. 건강 미인 이상미의 일상이 공개된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음에도 관리에 소홀했다는 서미순 씨. 혈당 수치가 치솟아 족부궤양 등 당뇨 합병증까지 나타났고, 병원에서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들었다. 이후 생존을 위해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으로 노력했다고. 현재는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되찾아 즐거운 삶을 산다는 그녀. 당뇨를 극복한 서미순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10월 18일 방송되는 명사수에서는 한양대학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자리했다. 골다공증, 이미 알아차렸을 땐 늦었다?! 생명까지 위협하는 습관성 골절을 예방하고 뼈 건강 지키는 김이석 교수의 처방이 공개된다. 골절을 겪고 뼈 건강이 무너지면서 혈관에도 비상이 생겼다는 구재숙 씨. 지금은 뼈 건강 극복 후 새 삶을 살고 있다는데, 구재숙 씨의 골절 극복 비법이 공개된다. 배우 김희령 이주석 부부가 명사수를 찾았다! 골다공증마저 나란히 진단 받은 부부! 이제는 딸과 함께 운동하며 뼈 튼튼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골다공증에서 벗어나 뼈 건강 지키는 김희령 이주석 부부의 일상이 수요일 저녁 8시 10분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노년 비극의 시작, 새는 근육을 지켜라!

끝나지 않는 전쟁, 요요 알아야 피한다! 비만 치료 명의 가톨릭 관동대학교 김선현 가정의학과 교수가 자리한다. 가짜 식욕과 진짜 식욕을 구별하는 김선현 명의의 처방이 공개된다. 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으로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였던 조혜진 씨. 요요를 극복하고 다이어트 성공 후 행복한 삶을 되찾은 조혜진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365일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국민 리포터 고은주. 사실 10년 전 갑상선 암 진단 이후 체중 증가로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했다?! 고은주 모녀의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이 공개된다.

순천향대학교 안과 한정우 교수와 함께 실명을 불러오는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알아본다. 성인 실명의 주 원인인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혈당이 높아지면 눈 속의 미세혈관이 망가지며 생기게 되는데. 무시무시한 당뇨망막병증 예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갱년기 증상이 찾아오며 체중이 증가했다는 이선희 씨. 병원을 찾았을 때 당뇨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다는데. 당뇨 합병증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부정맥까지 찾아온 뒤 운동과 식단을 통해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현재는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당뇨 탈출하고 합병증 타파한 그녀의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90년대 최고의 댄싱 퀸, 가수 김송이 '명사수'를 찾았다. 결혼 13년만에 임신에 성공한 김송은 건강 관리에 힘썼지만 먹덧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임신성 당뇨 진단까지 받았다. 더욱 큰 문제는 일반 당뇨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는 것!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혈당 조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녀. 김송 가족의 유쾌한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암세포 잡는 면역력 끌어올리려면? 유방암계의 명의, 전 국립암센터장 김은숙 유방내분비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암 예방법과 면역력 지키는 방법이 공개된다. 암은 면역력이 좌우하고, 면역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진다는데. 유방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진하리 씨. 딸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은 진하리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배우 송민형 정미선 부부가 명사수를 찾는다. 아내와 함께 건강관리를 하며 간암을 4번이나 극복했다는 송민형의 사연을 들어본다.

가천대학교 심장내과 이경훈 교수와 함께 내 수명을 위협하는 혈관 질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무시무시한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의 대사 증후군이라고? 소중한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90kg까지 살이 쪘던 이서순 씨.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까지 잇따라 찾아와 우울했다는데. 식욕을 조절하고 취미 삼아 다양한 운동을 시작한 결과 25kg을 감량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안정되었다고. 지금은 가수로도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그녀! 비만과 이별한 이서순 씨의 건강한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완벽한 몸매와 동안 미모의 배우 김세아가 '명사수'를 찾았다. 젊은 시절부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 온 그녀의 건강 고민은 나이가 들며 조금씩 불어나는 군살과 뒤따르는 혈관 질환들. 그녀는 이미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 최근 어머니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배우 김세아의 몸매 관리 비결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내 몸속 시한폭탄! 혈관이 보내는 경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복부 비만과 이별하는 방법은? 한림대학교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의 처방이 공개된다. 협심증, 고지혈증을 이기고 건강을 사수한 김지영 씨가 명사수를 찾았다?! 혈관 청소하고 만성 염증 잡는 비법이 공개된다. ‘쓰리랑 부부’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5년 전 뇌동맥류를 진단받고 건강에 위기를 겪었다는데. 최근에는 함께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부부의 혈관 건강 사수 비법은 무엇일까.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김영석 교수와 함께 만능 장기, 간 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간경화와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 등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데? 지방간과 이별하는 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비만으로 살며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손미옥 씨.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금방 요요가 찾아왔다는데. 그런 그녀가 30kg를 감량하고 건강한 주부로 거듭난 비결은 생활 습관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한 것! 요요 없이 꾸준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던 손미옥 씨만의 노하우가 '명사수'를 통해 공개된다. 개그맨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명사수'를 찾았다. 결혼 후 하루 다섯 끼로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다 보니 배동성은 8kg, 전진주는 17kg이나 체중이 증가했다는데. 건강을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부부의 고민은 바로 체중 감량 후 찾아오는 요요 현상을 막는 것! 요요 없는 배동성 부부의 다이어트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대사 질환부터 암까지 부르는 최악의 병, 비만 합병증 대사 질환부터 암까지 부르는 최악의 병, 비만 합병증에 관해 이야기해 줄 가천대학교 김경곤 교수가 자리했다. 같은 질병도 비만 환자가 더 아픈 이유에 대한 김경곤 교수의 처방이 공개된다. 고지혈증, 당뇨를 겪으며 인생의 암흑기를 겪었던 이우경 씨. 초고도비만에서 90kg 감량한 건강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54년 차 미녀 배우 이효춘이 명사수를 찾았다! 이효춘의 젊은 혈관 유지 비결은 바로 지중해식 식단?! 이효춘의 혈관 관리법과 몸매 유지 비결이 공개된다.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와 함께 생존 근육을 사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척추기립근, 어깨와 목 근육, 엉덩이 근육은 노년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3가지 생존 근육이라는데?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78세의 나이에도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권영순 씨. 비결은 바로 꾸준히 관리해 온 생존 근육에 있다는데? 우리나라 노인 3명 중 1명이 겪는다는 근감소증 없이 20년째 태극권 강사로 활동하며 건강을 유지한다는 주인공. 그녀의 근육 관리법은 꾸준한 운동과 영양을 생각한 식단이다. 빛나는 노년을 보내는 권영순 씨의 이야기가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90년대 국민 MC ‘뽀빠이’ 이상용 부부가 '명사수'를 찾았다. 원조 몸짱으로 불리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나이가 들며 점점 줄어드는 근육 때문에 고민이라는데. 게다가 최근 다리 골절 이후 근육이 눈에 띄게 빠졌다고? 생존 근육을 사수하고 영원한 뽀빠이로 남고 싶다는 이상용 부부의 근육 잡고 건강 지키는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수분 부족? 가톨릭대학교 내분비내과 정채호 교수와 함께 생명을 위협하는 수분 부족 이야기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40대 초반에 고지혈증 고혈압에 당뇨병까지 찾아왔다는 신소라 씨. 간이 안 좋아지면서 피로도가 상당했다는 그녀는 꾸준한 노력 끝에 모든 수치를 정상화 했다. 그녀의 건강 비법을 알아본다.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 거듭난 이지현이 <명사수>를 찾는다.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수분 섭취라는 이지현. 그녀가 건강과 피부를 모두 사수한 비법을 알아본다.

중앙대학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가 자리해 염증성장질환을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장질환은 한 번 걸리면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하는 무시무시한 질환!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지난 2014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전옥주 씨. 장을 20cm 절제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는데. 아들 김선웅 씨가 운동과 식단을 함께하며 극진히 간호한 결과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고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식습관을 바로잡고 꾸준한 운동을 시작한 것이 바로 그 비결! 대장암을 이겨낸 전옥주 씨의 이야기가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1985년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 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언니와 함께 '명사수'를 찾았다. 식당 운영을 시작하고 나서 최근 6~7kg이 증가했다는 그녀. 언니 또한 당뇨와 유방암 진단을 받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자매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장내 환경 개선! 임지연 자매의 다이어트 일상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명을 위협하는 당뇨병 대혈관 합병증 당뇨병 합병증에 대한 명의의 이야기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성균관대학교 이종영 교수는 전신을 도미노처럼 무너트리는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교통사고로 췌장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인슐린 조절이 되지 않았던 이현노 씨. 식후 혈당이 500 이상으로 측정 불가 수준에 앞니 4개가 다 빠지고 눈 혈관까지 약해졌었다는데. 그가 노력 끝에 정상 수치를 되찾은 방법은 무엇일까. 뇌출혈로 생사의 고비에 놓인 적이 있었던 가수 박규리. 아버지는 4년째 당뇨병 투병 중에, 어머니와 박규리는 당뇨병 전단계 진단, 8명의 친척들 모두 당뇨병과 사투 중이라는데. 박규리 가족의 당뇨 예방 방법을 알아본다.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정일권 교수와 함께 소중한 위 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인들의 위 건강이 취약한 이유는 식습관 때문? 만성적인 위염을 방치할 경우 위암으로 번질 수도 있다는데. 무시무시한 위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비만 합병증에 시달렸다는 김문주 씨. 피나는 노력 끝에 15kg을 감량하고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폭식을 방지하기 위한 균형 잡힌 식사와 고강도의 운동, 그리고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장내 독소를 잡은 것이 바로 그 비결! 그런 그녀가 중등비만 딸을 위해 건강 전도사로 변신했다는데.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은 그녀의 이야기가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가수 최유나가 '명사수'를 찾았다. 30년 째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 여왕이라 자부하는 그녀. 하지만 최근 나잇살을 잡기 위해 더욱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는데. 후배 가수 우연이에게 전수한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과연? 오래오래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소원이라는 최유나의 일상 속 다이어트 비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