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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레이서 이정은 정비사가 다된 그녀

'드리프트'의 맛을 보여주는 눈에 띄는 여성 레이서 이정은 선수. 그녀는 5년차 드리프트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지만 그녀의 직업은 하나만이 아니다?!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하러 친구가 운영하는 네일샵에 왔다. 친구와 즐거운 얘기중에 미래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녀의 이상형은 어떤 남자??

회사에 찾아온 불청객? 양귀비씨의 아버지가 회사로 찾아와서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아침 밤낮으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양귀비씨. 유통에서 배운 그녀만의 철칙 약속은 바로 지킨다. 그런 그녀에게 아버지와의 갈등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거래처에 빠르고 신속하게 배달을 한다. 늘 즐거운 모습의 그녀지만 일에 관련되서 스트레스를 받는게 있다고 한다. 또 그녀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는데.. 집에 도착하니 오빠가 양귀비씨의 새 신발을 신고있다?!

첫 번째 스토리 '양귀비의 꽃 피는 봄날' 30세 유통업체 대표로 일하는 양귀비씨. 공산품, 식자재 등 작업하여 업체에 배달을 한다. 그녀는 맨땅에 헤딩을 하듯이 무작정 영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양귀비'씨의 인생스토리의 첫번째 페이지를 들여다 본다.

현정씨의 마지막 이야기. 아이들에게 날리는 따끔한 충고... 그리고 본업으로 돌아와 WK리그의 정확한 판정을 본다. 여자 심판으로의 삶으로 살아왔고 인생의 2막을 준비하고 싶다는 현정씨.

축구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는 오현정씨 하지만 그녀의 재능기부로 축구 감독까지 한다고?! 하나만으로도 벅차보이는데 지치지도 않는 현정씨의 열정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현정씨의 스승님 故김수철 감독님의 추억에 담긴 이야기 한옥마을에서의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그리고 친구 같은 엄마와 다정한 아빠의 행복한 일상까지

축구국제심판에서 호랑이 감독님으로 깜짝변신?! 이제는 많은 여성분들도 축구를 취미로 가진다고 하는데 연령대를 불문하고 필드위를 누비는 멋진 그녀들을 보니 응원하게 된다.

이번에 만나보는 눈에띄는그녀 축구국제심판 오현정씨 그녀는 현재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심판도 하고 있다는데 필드위를 조율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현정씨의 생활을 들여다보자.

직원들의 사랑을 받는 사장님 가게의 매출을 상승도 좋지만 직원들과 돈독해지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가게를 쉬고 직원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은정씨가 미용실에 가서 이쁘게 머리를한다. 인생에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보러 가는 것 그녀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 아버지께서 지원을 해주셨다고 하는데.. 첫 사업은 실패로 돌아가고 가족을 보기가 미안해서 한동안 연락도 하지 못했다는 은정씨

가게에 계시는 실장님이 갑작스럽게 문을 박차고 나가셨다?! 어떤일인지 다급한 마음에 은정씨는 실장님께 전화를 거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조금의 마찰이 있다고 한다. 은정씨는 사업하는 일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있는 일이 제일 걱정이라고..

웃으면서 일하는 사장님과 직원들의 사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그녀의 비결은?! 아침부터 전화기를 놓을수가 없는 은정씨 재료 도착시간에 맞게 장사를 준비해야 하기에 많이 분주해보인다.

천안의 백종원이 되고싶은 길은정씨 연매출 30억을 자랑하는 장사의 신 길은정씨 선술집, 족발집, 횟집, 3개의 가게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직원들이 입모아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다름이 아닌 사장님?!

처음으로 강사일을 시작하게된 서희씨 어색하지만 금새 수강받는 사람들에게 쉽게 가르쳐준다. 그녀의 노하우와 기술을 배워서 호주에서 일을하고 지낼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한다.

서희씨에게 뜻밖의 제안 타일강사 제의가 왔다 가족들은 몸쓰는 일 보다는 강사로 활동하는게 좋다고하고 서희씨도 고민이 많다. 호주에서의 경력도 있고 무엇보다 일을 잘하기 때문에 제안을 주셨다고 하는데..

혼자서도 거뜬없이 일하는 타일공 서희씨 남편과 함께 일할때도 있지만 혼자서 일할때도 많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업솜씨는 흠잡을데 없이 뛰어나다! 여자 타일공이라 무시받을때도 많았지만 그녀의 세심한 기술 즉 실력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