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E03.240828.45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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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23347732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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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건축'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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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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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천상계로 떠난다! 네 번째 건축여행지 '종교 건축'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인간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 온 '종교 건축'에 대해 다룬다. 본격적인 건축 이야기에 앞서 건축가 유현준은 "인간과 동물의 건축 차이점이 바로 종교 건축"이라며 "인간은 동물처럼 생계를 위한 건축이 아닌 숭배를 위한 건축을 함으로써 인류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 예로 구석기 시대 동굴유적인 '이것'을 소개했는데 전현무는 "듣고 나니 종교 건축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알겠다"며 종교 건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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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8.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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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역사와 문화, 예술까지 아우르는 공간 MBC <이유 있는 건축> 세 번째 건축 여행지로 DMZ부터 핫플 카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파주로 떠나. MBC <이유 있는 건축>의 출연자들이 '경기도 파주'로 세 번째 건축 여행을 떠났다. 파주는 DMZ(군사분계선), JSA(공동경비구역) 등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인 동시에 헤이리마을과 아웃렛, 대형 카페 등이 위치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주말에 힐링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파주에서 어떠한 건축 토크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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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08.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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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화성 편’ MBC 이유 있는 건축 두 번째 건축 여행지! 조선시대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화성 편’ 2회 방송의 건축 여행지 수원화성은 조선시대 개혁 군주 정조대왕이 축성한 신도시이자 계획도시로, 5.74km에 달하는 성곽과 사대문, 행궁, 공격 및 방어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18세기 조선의 사회적, 기술적 발전을 증명하는 유산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특히 올해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되었던 임금의 임시 거처이자 관청인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히 복원되어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홍진경은 수원화성의 가장 큰 매력으로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꼽으며 “세계문화유산은 박물관에 박제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수원화성은 시민들과 공존했다. 성곽길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고개를 돌리는 각도마다 대한민국에서 조선시대로, 시대가 달라지는 느낌이었다”며 “‘시간을 초월하는 공간 이야기 - 이유 있는 건축’에 딱 맞는 곳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조가 조선 최초의 신도시로 ‘수원’ 꼽은 이유는? 유현준 건축가, ‘도로망’ 분석 또 건축 여행자들은 정조대왕이 조선시대 최초 신도시이자 계획도시로 ‘수원’을 택한 이유를 추측했다. 유현준 교수는 그 이유로 수원의 ‘도로망’을 꼽으며 전라도와 경상도 식량이 모이는 도로 요충지에 수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그는 “도로망은 도시의 캐릭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프랑스 파리, 워싱턴 DC, 뉴욕, 암스테르담의 도로망을 비교해 각 도시의 성격을 구분했다. 이에 홍진경은 “수원화성 이야기하다 전 세계 도시 이야기가 다 나오겠다”며 ‘공부왕 찐천재’로서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 유현준 건축가의 ‘건축적 시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수원화성의 정문 ‘장안문’부터 시작해, 성곽 안팎을 집중적으로 건축 여행한 그가 날카로운 시선을 빛내며 특정 장소 몇 군데를 포착, “이런 요소들을 보니 수원화성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빠르게 설계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라고 밝힌 것. 수원화성은 당초 10년으로 계획된 공사 기간을 2년 9개월로 단축해 축성되었으며, 그 신속함이 주목받은 바 있다. 과연 유현준 교수가 주목한 장소들과 그에 얽힌 ‘건축적 시선’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생긴다. 한편, 유현준 교수는 6·25 한국전쟁의 흔적으로 남은 장안문의 석축 ‘총탄 자국’을 통해 ‘복원된 건축물의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다룬다. 홍진경, 천주교 신앙심 녹인 비밀 공간 공개... “우리 집 벽 안에 ‘이것’ 숨겨 놨다” 홍진경은 수원화성의 감시용 시설이면서 정자인 동북각루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그는 “뉴욕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라며 “감시용 시설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에 전현무는 “적을 감시하는 시설인데 멋있게 지을 필요가 있냐”고 질문했고, 유현준 건축가는 “이는 과시의 특성과 결부돼 있다”고 풀이하면서 고인돌부터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거석문화의 특징과 이유에 관해 덧붙였다. 홍진경이 동북각루에 감탄한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엄청난 걸 발견했다”면서 동북각루에 숨은 비밀, ‘이것’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원화성을 설계한 정약용이 천주교 신자라 ‘이것’이 새겨져 있는 게 아닐까?”라면서 숨겨진 설(說)에 대한 호기심을 불태웠다. 더불어 “정약용 선생님과 내가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나도 우리 집 벽 안쪽 곳곳에 ‘이것’을 숨겨 놨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북각루와 홍진경 집의 숨은 비밀(?)들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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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8.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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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여행지로 ‘경기도 수원’이 공개됐다. 수원은 세계 유산인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근대 건축물, 요즘 뜨는 행리단길까지 한데 어우러져 시간을 초월한 도시로 떠오르는 곳이다. 특히 로컬리티(지역성)이 높아 경기도에서도 아주 특색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이날 건축 여행자들은 ‘수원’에 다녀온 저마다의 소감을 전했다. 건축가 유현준은 “수원의 모든 공간에서 로컬리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근현대 건축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고, 전현무 또한 이에 동감하며 “수원은 이탈리아 같다. 옛것과 현대 것이 공존해 흥분을 일으키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화성 감독은 “수많은 영화와 웬만한 사극 드라마는 모두 수원에서 촬영했다”며 미술 감독의 시선에서 수원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건축 여행의 첫 시작을 끊은 홍진경은 지어진 지 100년 된 가옥에 방문, 유현준 건축가도 발견하지 못한 ‘히든 스페이스’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 집에서 특별한 공간을 발견했다”며 우물마루 밑 공간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유현준은 “히든 스페이스는 몰라도 ‘수지’는 떠올랐다”며 솔직 고백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어 조화성 감독은 레트로 감성의 한 아파트를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은 1978년에 준공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중정이 있는 복도식 구조가 특징이다. 조화성 감독은 아파트의 복도를 보고 봉준호 감독을 떠올렸다고 말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플란다스의 개, 설국열차 등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좁고 긴 복도다”라며 “복도는 영화감독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라고 미술 감독의 시선에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유현준은 같은 복도를 보고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아파트 복도에 놓인 화분 개수를 통해 가장 살기 좋은 위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는 것.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유현준의 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아파트의 특징부터 세계 최초의 주상복합 ‘유니테 다비타시옹’ 등 아파트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다. 거주 공간을 다녀온 두 사람과 달리 전현무는 과거 수원시청으로 사용됐던 ‘구 수원문화원’을 소개했다. 건물의 사진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건물이 특이하다”, “색깔이 화려하다”며 모두 감탄했다고. 이어 전현무는 “유현준 교수님이 이걸 발견하지 못했다면 반성해야 한다”며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유현준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몹시 당황해했다는 후문.

이유 있는 건축.E03.240828.45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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