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유령:25주년 특별공연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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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유령:25주년 특별공연 The.Phantom.Of.The.Opera.At.The.Royal.Albert.Hall.2011.PROPER.480p.BluRay.x264-mSD.mkv 1.4 G - -
오페라의유령:25주년 특별공연 The.Phantom.Of.The.Opera.At.The.Royal.Albert.Hall.2011.PROPER.480p.BluRay.x264-mSD.smi 389.8 K - -
  • 번호 2709207
  • 분류 영화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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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군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ABOUT MOVIE 
  런던 로얄 알버트홀 전석 매진, 전 세계 생중계,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오페라의 유령’의 매혹적인 신화는 계속된다!
 
 런던 웨스트엔드 최다 공연, 뉴욕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전 세계 27개국 149개 도시에서 1억 3천만 명 관람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그 명성답게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냈다. ‘오페라의 유령’ 탄생 25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한 무대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이 전 세계인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면서 위대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다.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클래식 공연장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5,500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은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호주에 생중계 돼 전 세계인들이 함께 기념비적인 무대를 확인했다. 또한 영국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오페라의 유령’이 가진 수많은 기록의 한 페이지를 다시 써내려 갔다. 이처럼 전 세계인들이 열광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이 드디어 오는 12월 15일 한국에도 상륙해, 국내 관객들 역시 역사적인 무대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이다!
 세계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앙상블!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세계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뛰어난 연기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라민 카림루는 ‘팬텀’ 역을 맡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 애절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크리스틴’ 역의 사에라 보게스는 깨끗하고 맑은 음색을 뽐낼 뿐 아니라, 라민 카림루와 감성적인 멜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그리고 ‘라울’ 역을 맡은 해들리 프레이저는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과 애틋한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들리 프레이저와 라민 카림루는 ‘레 미제라블’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절친한 친구 사이로 더욱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준다. 라민 카림루, 사에라 보게스, 해들리 프레이저 외에도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레 미제라블’에 출연한 실력파 데이지 메이우드가 ‘크리스틴’의 친구 ‘멕 지리’ 역을 맡아 당찬 연기를 선보이고, ‘칼롯타’ 역을 맡은 오페라 가수 키에라 더프의 파워풀한 음색은 ‘오페라의 유령’만의 고전적인 선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다시 나올 수 없는 감동적인 커튼콜 무대!
 어떠한 드라마보다도 더욱 드라마틱하다!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에는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탄생시킨 인물들이 모두 등장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특별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뮤지컬을 탄생시킨 천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를 비롯해,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을 만든 제작자 캐머론 매킨토시,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로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를 탄생시킨 안무가 질리안 린, 아름다운 노랫말을 만든 작사가 찰스 하트와 초연 배우이자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을 부른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최초의 ‘팬텀’으로 토니상 수상 및 대영 제국 훈장까지 받은 마이클 크로포드 등이 무대에 올라 경이로운 순간을 연출했다. 이는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이기에 가능한, 다시 나올 수 없는 기념비적인 무대라 더욱 의미가 있다. 그리고 호주의 살아있는 국보급 배우 안소니 왈로우와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전설적인 배우 콤 윌킨슨, 웨스트엔드에서 최장기간 ‘팬텀’을 연기한 존 오웬 존스, 2012년 ‘팬텀’으로 캐스팅된 피터 조백까지 ‘팬텀’ 배우 4명이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주제곡 ‘오페라의 유령’을 부르는 장면은 그 어떤 영화나 공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영화관에서 만나는 ‘오페라의 유령’!
 2011년 12월, 보석보다 빛나는 단 한번의 기회!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은 단순한 공연 실황이라기 보다는 스크린을 통해서 뮤지컬을 더욱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무대를 둘러싼 수 십대의 카메라는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에서부터 그들의 숨소리, 땀 방울까지 모두 포착해 마치 무대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듯한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무대뿐 아니라 전체 공연장의 모습,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까지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실제 공연장에서 무대를 보는 것보다 더욱 풍성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40명의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음악과 20만개가 넘는 구슬과 보석으로 완성된 초대형 샹들리에 등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무대, 쉴새 없이 등장하는 200여명의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는 관객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때문에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뿐 아니라, 오랜만에 근사한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은 2011년 12월 15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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