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E5984.241111.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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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E5984.241111.1080p.WANNA.mp4 1.1 G 00:32:55 1920x1080
  • 번호 27203747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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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5 2024.11.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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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으로 2부] 돌과 나무에 빠져 살아온 건현 씨는 올봄에 가족과 함께 정원을 열었다. 7년 전, 고압 전류에 감전돼 전신 화상을 입었던 아들을 온 가족이 함께 간호해 살려냈고, 희천 씨는 아버지의 정원에 합류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석부작을 정원으로 옮겨오는 날, 장비까지 빌렸는데 시작부터 그만, 실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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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4 2024.1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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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으로 1부] 25년 동안 돌과 나무에 빠진 건현 씨는 올 봄, 그토록 바라던 정원을 열었다. 제주 아버지의 정원엔 아내와 화가인 딸, 그리고 아들 부부까지 온 가족이 매달려 일하고 있다. 퇴근 후에도 한 지붕 아래에서 그저 행복해 보이는 가족인데, 아들의 그 날을 떠올리며, 아버지는 울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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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3 2024.11.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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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의 사나이 5부] 지난해,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한 발의 사나이가 된 영환 씨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세상에 힘차게 도전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오랜만에 모자가 오붓하게 산책도 하고, 진솔한 이야기도 나눈다. 오른 다리를 잃은 후, 아버지와 다시 들른 사진관에서 의족을 내놓고, 그때 그 포즈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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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2 2024.1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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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의 사나이 4부] 지난해, 영환 씨는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 다리 한쪽을 잃었다. 그래도 누구보다 씩씩하게 살아간다. 파이팅 넘치게 세상에 도전 중인 영환 씨에게 좀처럼 풀리지 않는 고민은 바로 '결혼'. 나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 와중에 축가를 부탁 받고 친구의 작업실에서 노래를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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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1 2024.1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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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의 사나이 3부] 한 발의 사나이, 영환 씨. 한 다리는 의족이지만 누구보다 유쾌하고, 신나게 사는 중이다. 영환 씨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신다. 아들의 사고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시는데.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와 맥주 한 잔을 한다. 그런데 영환 씨가 갑자기 앓는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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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0 2024.11.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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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의 사나이 2부] 작년 5월, 퇴근길에 오토바이 사고를 겪고 오른 다리를 절단했던 영환 씨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손수 끓인 김치찌개로 아버지께 마음을 전한다. 8년 전, 어머니와 떨어져 산 후로는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영환 씨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 그대로 달려와 병간호를 해주셨던 어머니. 그 덕에 이젠 마주 보고 웃을 일이 많아졌다. 한 편, 영환 씨는 '절단러'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는데. 계속 이어지는 그의 도전, 이번엔 원스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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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9 2024.11.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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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의 사나이 1부] 작년 5월, 교통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영환 씨는 의족을 차고 걷는 연습을 하기 위해 마라톤에 참가했다. 씩씩하게 불행에 맞서는 아들의 곁엔,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아버지가 계신다. 서른 아홉에 얻은 외아들이라 무너져 내렸던 가슴. 모처럼 쉬는 날. 영환 씨는 집밥이 먹고 싶다며 늘 그리운 얼굴, 어머니를 뵈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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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8 2024.1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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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5부]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우리와 네쌍둥이의 화동이다. 네쌍둥이 낳고 육아만 하며 달려온 두레 씨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 중장비 운전을 배우기로 한 것이다. 처음 몰아보는 지게차 운전은 두레 씨에게 어떤 의미일까. 탄생 자체가 기적인 네쌍둥이.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더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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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7 2024.10.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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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4부] 부부가 직장 상사들을 만나 결혼 인사를 드린다. 방송으로만 봤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란 걸 보고 모두 반가워한다. 두레 씨와 우리는 동생들 없이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러 동물 카페에 놀러 간다. 너무 좋아하는 우리의 모습에 두레 씨는 뿌듯하다. 대망의 결혼식 당일. 신부 등장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가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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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6 2024.10.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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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3부] 다섯 아이를 돌보다 보니 강한 엄마가 되어야만 한 두레 씨는 부모님이 어떤 희생을 하셨는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닫는다. 두레 씨가 왼쪽 눈의 발달이 느린 무열이를 데리고 안과 검진을 간다. 가림 치료를 하면서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에 좋아질 희망이 있어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환 씨는 결혼 인사차 포항에 먼저 내려간다. 다음날 두레 씨는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들 챙겨 출발하려는데, 먼 여정을 앞두고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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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5 2024.10.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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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2부] 문별이의 근육 발달을 위해 부부는 집에서 재활 운동을 조금씩 해주고 있다. 부부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 같았던 예전과는 달리 곧잘 따라주는 문별이가 기특하기만 하다. 결혼식 날짜가 잡히고 부부는 신혼여행 대신 갈 겸 다섯 아이를 데리고 남이섬 여행을 떠난다. 두레 씨 친정 부모님도 함께하기로 해서 대가족이 남이섬 선착장에 모였는데, 두레 씨는 갑자기 송어회가 먹고 싶다. 환 씨와 아이들, 친정 어머니를 배에 먼저 태워 보내고 횟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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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4 2024.10.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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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1부] 네쌍둥이가 1년 6개월 만에 무럭무럭 커서 돌아왔다. 여럿이 생활하는 법을 터득한 건지 엄마 두레 씨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아빠 환 씨는 동이 트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구내식당에서 아침 밥을 먹는다. 날이 밝으면 두레 씨의 육아 전쟁이 시작된다. 혼자 다섯 아이를 씻기고, 밥 먹이고, 옷 입히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두레 씨는 녹초가 된다.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느린 문별이는 계속해서 두레 씨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두레 씨는 그저 지켜만 보고, 문별이가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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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3 2024.10.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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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효 씨의 두 번째 화양연화 5부] 민화 수업을 시작한 지효 씨가 한껏 긴장한 모습이다.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예식장을 장식할 꽃부터 현수막까지 손수 준비하느라 가족들이 바쁜데. 이른 손님도 찾아왔다. 기다리던 결혼식 날. 지효 씨는 만감이 교차한다. 비로소 흘러가기 시작한 지효 씨의 시간. 다시 피울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환하게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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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2 2024.10.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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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효 씨의 두 번째 화양연화 4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지효 씨네 가족. 함께 살며 의지가 된 사돈 화순 씨가 거제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뜻을 비친다. 기다리던 아들 부부의 결혼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복을 맞춰 입은 모습을 보자 결혼식이 실감나기 시작한다.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지효 씨는 오랜만에 만난 형님에 왈칵, 눈물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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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1 2024.10.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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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효 씨의 두 번째 화양연화 3부] 홀로 수업을 준비하던 지효 씨. 병원에서 돌아온 사돈, 며느리에 걱정부터 앞선다. 오랜만에 외식에 나선 가족. 지효 씨는 아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데... 사모님 시절 지인들과의 해후. 남편을 기억하는 이들과 마음껏 그때를 돌이켜본다. 남편에게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돌아온 저녁, 주간보호센터에서 돌아와야 했을 어머니가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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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0 2024.10.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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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효 씨의 두 번째 화양연화 2부] 지효 씨는 며느리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보조 강사로 일하고 있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야단맞는 게 일상이다. 어렵게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이 공방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친정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간 며느리 민주 씨의 혈압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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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9 2024.10.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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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효 씨의 두 번째 화양연화 1부] 아들, 며느리, 귀여운 손녀와 친정어머니까지 한 지붕 아래 4대가 모여 사는 지효 씨네 가족은 농장 일을 돕기 위해 거제에서 올라온 사돈이 합류하면서 왁자지껄한 가족이 완성되었다. 지효 씨는 며느리가 운영하는 농장은 물론 아들의 공방 일까지 돕고 있는데. 남편의 투병으로 완성하지 못한 그림을 펼쳐보다가 용기 내어 붓을 들어본다. 그간 못 올렸던 아들 며느리의 결혼식도 치르기로 했다. 농장으로 출근하던 지효 씨, 옛집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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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8 2024.10.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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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5부] 마드리드의 한 대학교를 찾은 연주 씨에게 수업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에 참여해 본다. 한국으로 돌아온 연주 씨는 명절을 앞두고 외가 식구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다. 한편, 연주 씨가 꽃단장을 마치고 집을 나선다. 책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있는 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덤덤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쪽 눈을 잃고 오히려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연주 씨. 당찬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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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7 2024.10.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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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4부] 스페인 연수의 첫 일정으로 장애인 연구소를 찾은 연주 씨가 직접 장애인 접근성을 체험해 보며 견문을 넓힌다. 오늘은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 팀원들과 흩어져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는데, 연주 씨는 홍채 사진관을 찾았다. 다음 날, 일정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연신 눈가를 훔치는 연주 씨.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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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6 2024.10.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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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3부] 2년 전, 낙마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연주 씨는 사고 이후 장애인 복지 정책에 관심이 생겨,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해 곧 스페인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다리던 출국 날. 엄마 금주 씨의 배웅을 받으며 연주 씨가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스페인에 도착했는데, 첫날 첫 일정부터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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