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투모로우 Tomorrow (1-10화 완결)(2008)3분기일드 타케노우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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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Tomorrow 제01화 [704x396].avi | 810.6 M | - | - |
투모로우 Tomorrow 제01화 [704x396].smi | 94.3 K | - | - |
투모로우 Tomorrow 제02화 [704x396].avi | 1012.7 M | - | - |
투모로우 Tomorrow 제02화 [704x396].smi | 34.6 K | - | - |
투모로우 Tomorrow 제03화 [704x396].avi | 563.1 M | - | - |
투모로우 Tomorrow 제03화 [704x396].smi | 27.4 K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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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Tomorrow (1-10화 완결)(2008)3분기일드 타케노우치 유타카
즐감하세요 ^^
출 연 : 타케노우치 유타카, 칸노 미호
장 르 : 드라마 / 메디컬
본방송국 : TBS
방송기간 : 2008.07.06 - 2008.09.07
방송편수 : 10부작
작품소개 : 8년 전 의사를 그만두고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모리야마 코헤이는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지만, 사실은 가슴 속 깊은 곳에 큰 상처를 지니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가 열혈 간호사 타나카 아이코를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의사로서 자신을 찾게 된다. 이들이 사는 니시야무로시에 있는 시립 병원은 30억 원의 부채와 의사 부족으로 망하기 직전의 상태로 시에서는 이를 재건하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의료 실력과 경영감각을 겸비한 엔도 사야를 스카우트 해 현재의 경영난을 타파하려 하고 엔도 사야는 시민들을 위한 시립 병원을 부자들을 위한, 돈이 되는 병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그 성격을 바꿔 재건을 하려 한다. 그리고 이에 맞서 시민들을 위한 병원을 재건하려는 쿄헤이와 아이코 그리고 니시야마무로 시민들의 노력을 그린 휴먼 드라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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