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다큐 플러스.E338.241229.45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JTBC] 다큐 플러스.E338.241229.450p.WANNA.mp4 453.6 M 00:45:19 800x450
  • 번호 30058492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 판매자 꾀꼬리버섯 쪽지보내기
  • 총용량 453.6 M
  • 가격 150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다큐 플러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338 2024.12.29 방영
    바로보기

    100세 시대, 더욱더 중요해진 노화 관리! 사람마다 다른 노화 속도를 이해하면 전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열쇠가 보인다는데. 그 비밀은 바로 노화의 척도인 피부 속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 건강뿐 아니라 관절 건강까지 좌우하며 건강한 노후를 좌우하는 핵심 성분이다. 다큐플러스에서는 콜라겐의 중요성과 함께 건강 노화 방법을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12월 29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37 2024.12.22 방영
    바로보기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인 시대! 비만은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이자, 세계보건기구에서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지을 만큼 현대인과는 뗄 수 없는 질병이다. 작게는 염증 질환부터, 크게는 3대 만성질환(고혈압,고지혈증,당뇨), 심·뇌혈관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성이 높은 질병으로 치부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다고 대답할 정도로 이미 많은 사람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다이어트에 뛰어들고 있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 여름철에 뜨겁게 달아올랐던 다이어트 열기는 겨울 찬바람과 함께 옷 속으로 꽁꽁 숨어들기 마련...! 거기에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회식 자리를 갖다 보면 어느새 볼록하게 불러있는 뱃살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래서 겨울을 살찌는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 하기에 최적의 시기. 추위를 견디기 위해 평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 그래서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도 더 높아진다는데...! 비만이 거듭되면서 살찌는 겨울을 보내고 있는 한 부부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살 빠지는 겨울을 보내고 있는 또 다른 부부의 일상을 통해 연말연시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12월 29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36 2024.12.08 방영
    바로보기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당뇨 환자의 혈당 스파이크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겨울철 더 중요한 혈당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탈리아 여성들이 혈당 관리를 위해 찾는 주식. 다큐플러스에서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35 2024.12.01 방영
    바로보기

    노화를 이기는 1mm의 힘

  • 미리보기 이미지
    334 2024.11.24 방영
    바로보기

    우리나라 비만 인구는 점차 늘고 있다. 먹을 것이 없이 힘들었던 ‘보릿고개‘ 시대와 달리 지금 우리나라는 먹을 것들을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에너지 과잉'시대에 살고 있다. 문제는 ’속도'와 ‘효율'을 중요시하는 현대 트렌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00의 최대 질병 ‘비만'이다. 비만으로 인해 위험천만한 다이어트가 생기는가하면, 비만으로 인해 각종 질병으로 이어져 심할 경우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이기도 한다는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주변인‘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이 달라진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체중 관리는 흔히 ‘자신과의 싸움'이라고들 하지만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이 시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33 2024.11.17 방영
    바로보기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찾아오는 관절 통증! 백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은 바로 튼튼한 무릎! 65세 여성 2명 중 1명이 관절염! 45세 이전 대비 10배 이상 발생하는 관절염. 그런데, 특히 관절 건강에 취약한 여성?!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상이 쉬운 여성이 연골! 2.2배 높은 여성환자의 비율! 게다가 관절에 무리를 주는 가사일, 관절 보호 능력을 저하시키는 여성호르몬의 감소, 갱년기 이후 무릎에 부담을 주는 나잇살의 증가 등의 원인으로 중년 여성들은 관절염에 더욱 취약해진다고 한다. 관절 연골을 지크는 똑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11월 17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32 2024.11.10 방영
    바로보기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요즘, 이 시대 최고의 화두는 건강하게, 천천히 나이 드는 것이 아닐까. 지난 2018년 세계보건기구인 WHO가 노화에 질병코드를 부여하면서 노화는 더 이상 불가역적 현상이 아닌 진단과 예방, 치료가 가능한 영역으로 분류했다. 이제 누구든 적절한 관리를 해준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 트렌드는 가속노화 방지! 산업화가 가속화 되면서 우리 사회는 늘 바쁘고 지친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일상화 됐다. 피곤함을 덜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등 내 몸을 늙게 만드는 자극 요인에 너무 많이 노출된 채로 살아가고 있어 이른바 가속노화를 자초하고 있는 것. 이와 반대 개념에 놓인 것이 천천히 늙는 저속노화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평균 수명은 늘어났고, 노화의 정도에 따라 우리 삶이 좌우되는 지금, 이젠 저속노화를 돕는 방법에 주목해야 할 때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그로 인해 내 몸은 녹이 슬고 더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 즉 몸의 산성화가 진행 되면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고 산성화된 몸을 되돌리기 위해 최근 주목받는 것이 바로 알카리수인 레몬수! 레몬수는 산화된 우리 몸의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데 저속노화, 슬로우 에이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31 2024.10.27 방영
    바로보기

    말도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가을철 급격하게 쌀쌀해지는 날씨와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체온도 덩달아 떨어지며 신진대사와 에너지 소비가 빨라지게 된다고. 소화가 빨리 이루어지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지 못하면서 자연스레 식욕이 늘어나는 가을철. 또한,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며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멜라토닌 증가, 비타민 D 생성 등이 가을철 체중 증가의 원인이라는데.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비타민 D. 하지만 가을철 일조량이 줄어들며 비타민 D 생성이 감소해 렙틴 분비도 줄어 식욕 조절이 힘들어진다는 것! 가을철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과 랩틴 호르몬을 조절할 방법은 뭘 지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30 2024.10.20 방영
    바로보기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이자, 세계보건기구에서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지은 질병 ‘비만’! 이미 많은 사람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다이어트에 뛰어들고 있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실패하거나, 그로 인해 살이 더 찌는 요요 현상에 시달리기 일쑤다. 이들이 공통되게 외치는다이어트 실패 주요 원인은 바로 ‘식욕 조절’! 아무리 굳게 마음을 먹어도 넘쳐나는 식욕을 다스리기란 쉽지 않은데, 이 식욕 조절의 문제가 개인의 의지가 아닌, 호르몬 때문이라면 어떨까? 비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 바로 장에서 분비되는 식욕 조절 호르몬 ‘GLP-1’이다.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GLP-1 호르몬’을 분비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서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위장관 운동을 저하시켜서 음식 배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포만감이 오래 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GLP-1 호르몬이 감소하면 식욕 억제가 되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포만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비만을 불러오기도 하는데...! 이처럼 비만을 좌우하는 ‘GLP-1 호르몬’의 분비 촉진시키는 유산균이 있다. 일명 ‘GLP-1 유산균’으로 불리는 B.longum ‘NBM7’. ‘GLP-1 유산균’은 ‘GLP-1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서 다이어트의 관건인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 유지, 인슐린 분비에도 영향을 미쳐 혈당을 조절하고 비만 합병증인 당녀와 대사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GLP-1 호르몬’이란 무엇이고, ‘GLP-1 유산균’이 비만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29 2024.10.13 방영
    바로보기

    아무리 좋고 비싼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위염, 불면증 등의 질병부터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유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소화와 건강관리를 하고 있을까? 이탈리아 여성들이 소화 다이어트를 위해 찾는 비결 〈다큐 플러스〉 10월 13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28 2024.10.06 방영
    바로보기

    치매는 크게 뇌졸중 등 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와 신경세포에 루이소체라는 이상 단백질 덩어리가 쌓여 관찰되는 루이소체 치매와 파킨슨 치매가 있고, 치매 중 가장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알츠하이머병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쌓이는데 건강한 뇌는 자연적으로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지만,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베타아밀로이드 제거 능력이 떨어져 뇌에 축적되고 빠른 속도로 뇌의 신경 세포를 죽여 뇌기능을 떨어뜨린다. 누군가의 도움 없인 생활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에 알츠하이머병은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된다. 중요한 건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되기 전에 경도인지장애에서만 발견되도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거다. 뇌 세포의 구성성분이자 뇌 기능을 유지해주는 포스파티딜세린. 포스파티딜세린은 체내 자연 생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 섭취가 필요한 성분인데 포스파티딜세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을 막아 치매를 예방해준다. 노년을 파괴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성을 짚어보고 불치병이라 여겨졌던 알츠하이머병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10월 6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27 2024.09.29 방영
    바로보기

    다이어터라면! 다이어터가 아니라도! 명절을 앞두고 살이 찔까봐 우려하기 마련. 평소 식단관리에 열심히 나섰더라도 명절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풀리기 일쑤. 게다가 명절 음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데다가 분위기 특성상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어 어렵게 줄인 체중이 늘기 쉽다는데. 명절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만은 설을 앞두고 정부에서 ‘비만 주의보’를 내린 적도 있다고! 미국인은 추수감사절에서 성탄절 무렵 살이 찌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분위기다. 단기간에 갑자기 많이 먹다보면, 국적·인종을 불구하고 누구나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좀 더 현실적인 명절 체중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26 2024.09.22 방영
    바로보기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의 식습관까지도 닮는다는 것! 행동학 특성 연구에 따르면 오랫동안 서로 같이 어울리다 보면 성격이나 옷차림, 외모 등 생활습관까지 비슷해져간다. 친구가 비만이면 자신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57%, 형제 자매라면 40%, 배우자는 37%로 나타났다. 아주 친한 친구가 비만이라면 자신이 비만이 될 가능성이 3배 정도로 더 늘어난다는 것! 즉, 사회적인 관계와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적 요인이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미국 하버드의대 의료사회학 연구) 비만한 사람을 계속 보면 몸매에 대한 감각이 점차 둔해 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 또 평소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운동에 관심이 생겨 자신도 꾸준히 운동하게 된다는 것. ‘유유상종, 끼리끼리’란 말처럼 비만도 건강도 마찬가지! 뭐든지 빨리 빨리 처리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에서 밥도 빨리 먹고, 빨리 일을 처리하고 그렇게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는 폭식으로 푼다는 사람들. 우리는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금은 천천히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을까? 단기간 체중감량, 급속 다이어트 등 요요를 부르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고 싶은 것도 먹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25 2024.09.08 방영
    바로보기

    생존을 위해, 또는 건강을 위해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그런데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들이 오히려 몸을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심지어 건강을 생각해 일부러 챙겨 먹는 잡곡밥마저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들이 산성 식품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산성 식품 섭취는 우리 몸의 pH 균형을 무너뜨려 각종 질병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무너진 pH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몸이 산성화되는 이유부터 정상 pH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9월 8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24 2024.09.01 방영
    바로보기

    중년여성의 건강 변곡점인 ‘갱년기‘ 다시 갱更, 해 년年, 기약할 기期 – 라는 뜻의 갱년기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시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다양한 증상으로 괴로움을 겪는 시기다. 안면홍조, 발한, 가슴 두근거림, 만성피로, 불명증 등 약 100가지의 증상에 고통받으며 N95.1의 질병코드가 부여되어있다. 더 큰 문제는 이 갱년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의 고통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평생 괴로울 수도 있다는 것. 그렇다면 갱년기를 슬기롭게 잘 넘겨, 노년 건강을 지킬 방법은 무엇인가 – 갱년기의 핵심 키워드, 여성호르몬을 채우는 방법을 다큐플러스에서 알아보자

  • 미리보기 이미지
    320 2024.08.04 방영
    바로보기

    심각한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불리는 질병. 10년 뒤 세계 인구의 절반이 이 질병으로 고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질병의 치료제를 필수 의약품 목록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일 정도인데요. 그것은 바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사협회(AMA)가 21세기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규정한 비만입니다. 21세기 신종 전염병 비만! 10여 년 뒤 세계 인구 절반이 비만해진다? 한국도 비만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을 빼는 사회, 다이어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대한민국. 당신을 포함한 대다수의 다이어터들이 건강을 되찾지 못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설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더 뚱뚱해져서 고민이라는 사람들 역시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고수했기 때문이죠.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엔 어떤 조건이 있을까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공식은없는걸까요? 다큐플러스에서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8월 4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19 2024.07.28 방영
    바로보기

    노화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피부다. 하지만 덥고 습해지는 여름은 피부에 매우 유해한 적과 마찬가지! 특히 여름이면 자외선과 오존 지수가 겨울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급격히 높아지고 이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날씨가 습해지면서 유분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끈적해진 피부에는 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이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 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 특히 피부·눈·혈관·뼈 등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노화가 빨라지고 손상될 수 있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은 광(光)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량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쌓일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생에 걸쳐 피부에 쌓인 독, 우리 몸을 어떻게 병들게 만드는 자외선으로부터 노화를 늦출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7월 28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18 2024.07.21 방영
    바로보기

    중년들의 최대 고민 나잇살! 그러나 체중을 줄이는 데만 초점을 둔 중년의 다이어트는 건강에 독이다?! 체중이 늘었다고, 배가 나왔다고,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거나, 걷는 운동만 하는 등 에너지만 소비하는 다이어트는 근육 감소 확률을 높인다는데, 실제 안 먹어서 체중이 1kg 빠질 때, 근육은 0.25~0.3kg씩이나 감소! 체중 감소의 약 1/4은 근감소라는 것! 때문에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육을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필수! 그렇다면 근력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소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7월 21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17 2024.07.14 방영
    바로보기

    노화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피부다. 하지만 덥고 습해지는 여름은 피부에 매우 유해한 적과 마찬가지! 특히 여름이면 자외선과 오존 지수가 겨울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급격히 높아지고 이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날씨가 습해지면서 유분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끈적해진 피부에는 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이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 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 특히 피부·눈·혈관·뼈 등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노화가 빨라지고 손상될 수 있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은 광(光)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량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쌓일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생에 걸쳐 피부에 쌓인 독, 우리 몸을 어떻게 병들게 만드는 자외선으로부터 노화를 늦출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7월 14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 미리보기 이미지
    316 2024.07.07 방영
    바로보기

    나이가 들면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관절의 방패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서 뼈끼리 맞닿게 되며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60대 이상 여성의 35%가 앓고 있는 국민 질환 중 하나다 퇴행성 관절염을 막기 위해서는 관절 속 뼈의 표면을 덮고 있는 3mm의 얇은 막, “연골”을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내 몸속 성분 콘드로이친에 주목해야한다. 연골의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어 연골 노화가 빨라지고 염증이 생기며 통증도 유발되는 것. 그렇다면 내 몸속 콘드로이친을 지키고 관절 수명의 핵심인 3mm 연골을 사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큐플러스에서 그 비결을 알아보자. 〈다큐 플러스〉 7월 7일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

[JTBC] 다큐 플러스.E338.241229.450p.WANNA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