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E12.241230.1080p.WANNA[김정영]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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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E12.241230.1080p.WANNA[김정영].mp4 2.3 G 01:05:12 1920x1080
  • 번호 30162865
  • 분류 방송 > 쇼/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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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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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4.12.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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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마지막 방송. 이번 주인공은 딸을 죽인 살인범을 추적하는 어머니다. 딸 선아 씨(가명. 39세)는 매일 친정엄마와 1시간씩 통화하는 살가운 딸이었다. 선아 씨는 결혼 8년 차. 엄마는 딸이 별일 없이 잘 사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2023년 1월. 딸이 얼어붙은 저수지 아래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리고 사위는 사라졌다. 얼마 후 사위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필리핀 뉴스?! 필리핀의 감옥에서 탈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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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4.1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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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열한 번째 방송. 이번 회차의 주인공은 10년 전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장연우 씨. 2014년 2월. 눈 내리는 밤,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속보가 전해졌다. 경주의 한 리조트 체육관에서 열린 대학 신입생 환영회 중, 천장이 무너지는 대형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내 딸 연우가 기둥에 깔려있다!' 다급하게 사고 현장으로 차를 몰고 달려가던 엄마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막 스무 살이 된 연우는 친구들과 신입생 환영회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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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4.12.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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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열 번째 방송. 이번 주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사라진 딸 때문에 애태우는 어머니. "미스터리라, 미스터리 우리가 생각해도 이거는.."아파트 15층에서 CCTV에 단 한 번도 찍히지 않고 사라질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5월. 딸이 그렇게 '증발'했다고 한다. 사라진 딸의 이름은 최성희(실종 당시 33세). 부산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신인상까지 수상한, 끼 넘치는 배우다. 성희 씨는 2015년 11월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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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4.12.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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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아홉 번째 방송. 이번 주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올해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별 살인 사건의 피해자의 어머니. 지난 3월. 오전 9시 40분. 한 오피스텔에서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두 여성이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 20대 여성은 사망. 40대 여성은 목숨은 건졌지만 중상이었다. 한 달 후,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머그샷 공개 1호 피의자. 김레아. 그러나 수사 과정과 법정에서 김 씨는 뜻밖의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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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4.1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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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여덟 번째 방송. 이번 주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일가족 세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범의 여동생. 한 장의 사진이 있다. 큰아들의 결혼식 날 촬영한 가족사진.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들.. 이 중 셋이 살해당했다. 살인범도 이 안에 있다. 2017년 10월. 당시 스물일곱 살. 전희라 씨에게 일어난 일이다. 엄마와 14살 어린 남동생이 집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범인은 두 사람을 수차례 흉기로 찌른 것도 모자라 시신에 밀가루까지 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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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4.11.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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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일곱 번째 방송. 이번 주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납치 살인범들을 3년간 추적하고 그들과 연락까지 주고받은 기자. 그리고 10년째 아들의 행방을 찾고 있는 피해자의 부모님이다. 윤철완 씨는 공군을 전역하고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그 후로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가족들이 경찰에게 도움도 요청하고 전단지도 돌리며 애타게 기다린 지 1년이 지난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뼈라도 찾고 싶으면, 천만 원 준비하세요.”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납치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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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4.11.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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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치정? 무수한 소문들 속 생존자가 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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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1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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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한복판 인간 사육장?! 끝없이 반복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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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7.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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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무려 8년째, 남편을 납치한 납치범들을 홀로 추적하고 있는 최경진 씨. 2016년 10월.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경진 씨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필리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던 남편은 아내와 점심을 먹기 위해 날마다 집에 들를 만큼 성실하고 다정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 그녀의 천국은 지옥이 된다!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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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7.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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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꼭' 세 번째 방송에서는 전북 완주에서 일어난 강력 범죄 사건과 그에 얽힌 기막힌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날 이후 평생 공포 속에 살아온 피해자, 그리고 '진짜 범인'과 '가짜 범인'이 카메라 앞에 섰다! 1999년 2월 함박눈이 소복이 내린 겨울밤. 전북 완주군의 작은 마을에 있던 슈퍼마켓. 안방에서 다섯 살 아들을 안고 잠을 자던 최성자 씨는 목에 서늘한 감촉을 느낀다. '이거 칼이구나!' 발소리 하나 없이 집에 침입한 놈들은 3인조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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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06.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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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일어난 사상 초유의 아파트 붕괴 참사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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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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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들의 아저씨, 이말꼭의 MC 김창완 그리고 매회 다른 배우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말꼭 스튜디오에 도착한 첫 번째 사건은? '이말꼭' 첫 방송에서는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존속살해 사건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아들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 18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경찰에 긴급 체포된다. 소년은 살인을 저질렀다. 그가 죽인 사람은 자신의 엄마였다. 그리고 엄마의 시신과 함께 무려 8개월을 살았다!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이는 모범생에 전교 1등을 곧잘 하던 우등생이었다. 그런 아이가 왜 엄마를 살해한 것일까? ” '이말꼭'의 진행자이자 우리들의 아저씨 김창완과 배우 김범은 이 끔찍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방도는 없었을지 시간을 되돌아가 사건의 시작부터 낱낱이 되짚어본다. 여기에 방송인 서동주가 본인의 경험담을 더하고, 정신과 의사 노규식은 사건 속 인물의 심리를 전문가로서 분석하며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김창완은 매회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그만의 생각을 담은 클로징 멘트를 직접 작성한다는 후문. 23년간 수많은 라디오 청취자를 사로잡았던 김창완이 '이말꼭'을 통해 전할 새로운 스토리텔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E12.241230.1080p.WANNA[김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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