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E637.250101.450p.WANNA[이승윤, 윤택]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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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는 자연인이다.E637.250101.450p.WANNA[이승윤, 윤택].mp4 586.8 M 00:57:56 800x450
  • 번호 30285683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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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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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 2025.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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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것들 자연인 정양석 읍내로 나가기 번거롭고 끊임없는 집안 보수공사가 힘이 들어도, 양석 씨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현재에 후회란 없다고 말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달성하시라 이렇게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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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 2024.12.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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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삼의 사간은 거꾸로 간다 자연인 김영삼. 모든 것이 건강과 연결된 자연인의 일상. 과거 자신의 부상과 아내의 암 투병 때문이라는데. 머리숱도 많아지고 시력이 좋아지는 법까지 터득했다는 자연인의 특급 건강 비결을 만나러 간 승윤. 계곡물에서 붕어처럼 헤엄치는 '붕어 운동'과 직접 만든 원목 바벨을 활용한 '스쿼트', 다소 민망한 자세를 보여주는 '티베트 요가'까지 선보인다. 자연인만의 친환경 요리법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요소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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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 2024.12.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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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의 청춘! 자연인 김덕현. 식수를 나눠 마시는 멧돼지 가족, 신선한 달걀을 낳는 닭들, 자연인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들은 소중한 산골 이웃들. 무심한 듯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깔짚을 까는 등 살뜰하게 보살핀다. 사료도 채소 부산물이나 감자로 특별하게 만든다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면 흐뭇하다고. 진정한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 중인 덕현 씨. 콩나물을 키울 때는 짚을 사용하여 항아리를 소독하고 콩의 부식을 막는 노하우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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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 2024.1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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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주르, 리장뽈! 자연인 리장뽈. 2층집 뒤에 서재로 쓸 오두막을 짓고, 돌을 날라다 축대 겸 화단을 만든다. 이 일상이 지루하지 않은 건, 유일한 동료이자 식구인 산양 봉봉이 덕분. 지금은 부쩍 날이 추워져 봉봉이의 겨울나기를 도와야 한다. 축사에 비닐을 두르고, 발톱도 잘라야 한다. 물론 그의 월동 준비도 분주한데, 겨울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으로 이탈리아식 소시지인 살라미를 직접 만든다. 그의 겨울은 역시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4년 전에 만든 하몽을 백김치볶음밥에 넣고 쌀밥 대신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한 파스타 면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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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 2024.1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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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심으로, 20년! 자연인 장석오. 자연에서의 그는 매일 천연 먹거리를 채취하고, 몸에 좋다는 작물을 길러낸다. 그리고 그것들을 밥에 넣어 짓는다. 치매 예방을 위해 CNN 방송을 보며 모르는 영어 단어가 생기면 곧장 수첩을 열어 옮겨 적는다. 여든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튼튼한 다리와 맑은 눈. 발밑에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배경음 삼아 풍성하게 매달린 감을 따 먹으며 남자는 말한다. "돈도 필요 없어요. 살아보니 건강이 최고예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은 어느덧 그의 손안에 있고. 평화롭기만 한 내일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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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 2024.1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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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집 간판 달았습니다 자연인 김우식. 해발 600m 산자락에 위치한 이곳. 전기와 수도는 없지만 자연인이 정성으로 손수 가꾼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손주에게 깜짝선물로 준비한 직접 깎아 만든 나무 그네와 자연인의 풍성한 마음을 닮은 텃밭까지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흔적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친환경적인 황토벽과, 옛 정취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주방은 그의 취향이 가장 잘 담긴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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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1 2024.1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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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철길 인생, 산으로 가다! 자연인 이봉갑. 그는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중이다. 월동 준비를 위해 낮에는 쉴 틈 없이 움직이다가도 이따금 정자에 앉아서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한시를 흥얼거린다. 직접 재배한 호박과 앞마당에서 갓 딴 콩을 넣어 만든 따뜻한 호박죽. 그렇게 속을 데우고 나면 아궁이 위에서 데워진 따뜻한 물을 끼얹고 온돌바닥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이토록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해 많은 길을 돌아온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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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2024.1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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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틈에서 키운 꿈 자연인 배일용. 단순히 자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연을 가꿔 나간 일용 씨. 산삼, 더덕, 도라지 등 약초를 바위틈에 심거나 돌을 섞어 심는 독창적인 방식을 추구했다. 서슴없이 절벽 위로 기어올라 예사롭지 않은 손길로 약초를 캘 때면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 흙무덤처럼 생긴 밭에서 줄줄이 나오는 고구마로 밥을 짓는 날에는 직접 담근 겉절이가 세트로 따라온다. 무려 3시간 넘게 산행하며 발견한 올해 첫 능이로 만든 영양가 높은 잡곡밥과 숙회도 그야말로 보약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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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 2024.10.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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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높은 곳에서! 자연인 함을영. "내려다볼 수 있는 그런 데에서 내가 살고 싶어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던 그의 과거는 도시의 네온사인과 함께 영원히 빛나고 있다. 이제는 가장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그 어떤 과거보다 행복한 현재를 잔뜩 누린 채 자연을 벗 삼아 찬란한 내일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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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2024.10.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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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강가에 살 결심 자연인 최승태. 어린 시절부터 어깨너머로 배운 어머니의 요리 실력과 아버지의 낚시 실력을 익힌 자연인은 산 생활의 모든 것이 능숙하다. 물고기를 노련하게 잡아 올리는 것은 물론, 일식 주방장 못지않게 쏘가리회를 잘 뜨는 솜씨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어머니가 전수해 주신 비법 양념을 넣고 푹 끓인 매운탕은 촬영도 잠시 접고 먹을 만큼 맛있었다고. 자연인과 사랑(?)에 빠질 것 같다며 손을 살포시 잡은 이승윤과 자연인의 특급 케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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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 2024.10.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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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야생화! 자연인 권유순. 엄마가 아닌 권유순, 그녀 자신의 삶을 살아보기로 한다. 짧아진 소장 때문에 수시로 화장실을 드나들어도 눈치 볼 사람 없고, 과일나무를 심고 소소한 텃밭을 일구며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 바로 산이다. 이젠 마치 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처럼 이곳의 생활이 자연스러워진 그녀. 농사에는 도가 터, 염소 똥으로 초대형 고구마를 길러내고, 직접 수확해 만든 고춧가루로 고추장도 척척 담아낸다. 산에서 구한 잔나비걸상 버섯과 산초 열매는 그녀의 건강에 도움이 될, 산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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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2024.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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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 모아 내 세상 자연인 배형주 땀 흘려 키운 고추를 수확해 자연인 표 수영장(?)에 넣어 씻을 때마다 뿌듯하다는 형주 씨. 섬세한 손길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산골살이는 더욱 풍성해진다. 빈틈없는 못질도 손쉽게 척척 해내며 어린 강아지들의 보금자리인 일명 개파트 짓기에 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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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2024.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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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해, 와일드맨! 자연인 신희철. "이 산속에 들어온 순간 여기가 내 엄마 품속이구나." 그는 살기 위해 자연으로 왔다. 자연에서만큼은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기에 희철 씨의 몸에는 살이 붙고, 얼굴과 눈에서는 자신감 넘쳤던 젊은 시절의 맑은 기운이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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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 2024.09.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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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70년! 자연인 엄용섭 원시적인 자연의 삶을 그대로 옮겨놓아 더욱 매력적이라는 이곳. 세월을 가늠하기 힘든 옛날식 부엌과 차곡차곡 쌓은 장작, 개울 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등 때 묻지 않은 그의 삶을 제대로 엿볼 수 있다. 오랜 간병 생활로 다져온 요리 실력은 제작진과 승윤마저 놀라게 했다는데. 각종 재료를 넣어 푹 고아 만든 백숙과, 자연인만의 손맛으로 뚝딱 담아낸 겉절이까지! 능숙한 요리 실력과는 상반되는 자연인의 라면스프 사랑으로 반전 요리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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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2024.09.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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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한다 주식회사' 자연인 김연호. 남들보다 한 박자 빨랐던 인생. 취업도, 결혼도, 아버지가 되는 일도, 전부 남들보다 조금씩 빨랐으니, 은퇴 역시 조금 빨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두려움 반, 설렘 반의 각오로 50이 되는 해에 산에 들어왔다는 연호 씨. 황토 벽돌집을 짓는 4개월 동안, 단열도 되지 않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지냈던 날들이 그에겐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다는 그는, 오늘도 재미있는 일을 찾아 산을 오른다. 그러다 보면 잎이 일곱 개 붙은 산삼이나, 새파란 산초 열매를 마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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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 2024.09.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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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에서 자연인 서동옥 주말에는 산에서 살다시피 하며 15년 동안 차근차근 산 생활을 준비해 온 동옥 씨는 그간 수많은 벽에 부딪히며 다양한 노하우들을 터득해 나갔다.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배추와 무 모종 심기는 손쉽게 끝낼 수 있는 소일거리가 되었고, 닭장에 나타난 뱀을 내쫓는 일은 이제 눈 감고도 할 정도로(?) 숙련이 되었다. 또, 화목난로의 재를 모아 설거지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계곡을 거슬러 올라 수원지를 청소하는 낯선 일들은 그가 야생의 숲에 적응할수록 빼놓을 수 없는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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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 2024.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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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로맨스 자연인 이현희, 강희자 "그래서 우리는 꼭 같이 붙어 다녀야 해요." 조붓한 숲길을 함께 걷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서로에게 입을 맞추다 보면 어느덧 두 사람의 시간은 1977년 겨울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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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2024.08.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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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대디의 해방일지 자연인 김승욱 푸르른 나무들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어, 자연 선풍기를 틀어놓은 듯 시원한 이곳. 집 바로 옆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자리해, 자칭 '유토피아'라는 말에도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인데. 이곳에서 어린 시절 숙련된 산 사나이의 모습을 한껏 엿볼 수 있다. 게다가 뱀을 한 손으로 낚아채는 것은 물론, 박쥐가 나오는 동굴에도 겁 없이 돌진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던 싱글대디답게 요리 실력도 수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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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9 2024.08.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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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기 위해 자연인 김우섭, 최영숙. 딸이 잠든 소나무 앞에 의자를 놓아두고 그곳에서 한참 시간을 보낸다는 부부. 그들은 딸과 함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이곳에서, 이젠 마음껏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집 짓는 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 산에서 진흙을 구해다가 서까래에 바르고, 집 짓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 목공예품을 만들기도 한다. 돌무더기에 삼겹살을 구워 직접 담근 두릅장아찌에 싸 먹는 건 아이들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산중의 소소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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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 2024.08.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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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자연인 이철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착실하게 인사 잘해라. 자식들을 키우면서 다시 되새겨 본 아버지의 말씀이 하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철림 씨.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 산소 가까이에 삶의 터전을 잡았다. 직접 만든 그네도 타고 해먹 위에서 달콤한 낮잠도 자며 포근한 이곳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 이제는 요령이 생겨 집 근처에 심어 놓은 더덕으로 향긋한 더덕구이는 물론이요, 고추밭 또한 특별한 방법으로 훨씬 수월하게 관리하고 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E637.250101.450p.WANNA[이승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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