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한국인의 밥상.E689.250102.45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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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E689.250102.450p.WANNA.mp4 490.2 M 00:48:31 800x450
  • 번호 30346196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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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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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 2025.01.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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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기획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어둠을 뚫고 비상하는 푸른 뱀. 여러분의 새해 소망은 무엇입니까?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찬 새해 밥상을 만난다. 같은 날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새해는 누구에게는 특별하다. 매일 뜨는 해라 할지라도 새해 첫 아침의 해는 가슴을 뛰게 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운차게 달려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일부러 해맞이하러 나서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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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8 2024.12.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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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먹으면 무슨 맛인가?" 함께 차린 겨울 밥상. 몸도 마음도 시린 겨울, 함께 차린 밥상으로 모닥불 같은 온기를 전하다! 공동체 문화가 사라진 현대사회는 쓸쓸하다. 다 같이 무언가를 이루는 건 고사하고, 집안 식구끼리 식탁에 둘러앉아 밥 한 끼 하는 정겨운 모습조차 보기 힘들다. 오죽하면 '혼밥'이라는 단어가 일상에 자리 잡았을까? 하지만 개인주의가 극심해지는 세상에도 여전히 함께 모여 온정을 나누는 이들이 있다. 다 같이 모여 김장 김치를 담그고, 큰 솥 걸어두고 조청을 만드는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가진 끈끈한 유대감이 온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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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2024.12.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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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의 추억, 맛의 온기를 나누다. 겨울이면 연탄부터 챙겨놓아야 마음이 놓이던 시절이 있었다. 양은 냄비에서 익어가던 밥과 찌개, 연탄불에 기름이 뚝뚝 떨어지며 굽던 온갖 생선과 고기들. 연탄불 위에만 올라가면 모든 게 맛있어지곤 했다. 어느새 지나간 추억이 됐지만,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연탄에 굽고 끓여야 제맛인 음식도 있다. 하얀 재가 될 때까지 뜨겁게 타올라 따뜻한 온기로 품어준 연탄! 한 해의 끝자락, 연탄 한 장의 온기를 나누듯 따뜻한 사연을 차려낸 추억의 밥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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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 2024.12.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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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소금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금은 살균과 지혈의 작용이 있어 민간요법에 이용되기도 했고, 음식을 저장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한 꼬집의 소금으로 맛과 건강의 균형을 맞추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겨울철, 인내와 열정을 가지고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겨울 소금으로 더욱 풍성해진 사람들의 밥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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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 2024.12.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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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넉넉해집니다" 곰삭은 맛의 위로. 맛있게 익은 곰삭은 맛! 겨울 추위를 녹여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그리운 밥상을 만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본능적으로 기억나는 음식들이 있다. 얼어붙은 땅속에서 시원하게 삭은 김장 김치와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구수한 청국장,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젓갈 등 모두 추운 겨울을 버티게 해주던 곰삭은 음식들이다. 그 곰삭은 맛에는 혹독한 추위를 달래주던 어머니의 정성과 형제자매의 추억까지 서려 있어 더욱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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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 2024.1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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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이름은?" 숨겨진 보물의 참맛] 밥상의 새로운 주인공을 만나다! 가까이 두고도 미처 다 알지 못했던 숨은 보물의 참맛에 빠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식재료를 접한다. 특히 산과 바다를 곁에 두고 있어 지천으로 널린 산물의 종류가 끝이 없는데, 이름난 것은 비싼 값에 팔리지만 이름도 잘 모르는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잡어, 잡초, 잡버섯으로 불리곤 한다. 하지만 몰라서 하는 말. 하나하나 이름도 있고 먹는 법도 다르다. 배고프던 시절 허기는 물론 맛과 영양까지 챙겨준 고마운 식재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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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3 2024.1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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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고집, 맛의 유산을 지키다 자연은 시간의 비밀을 품은 거대한 보물창고! 산과 들 바다가 내어주는 것들을 귀하게 여겨 대대로 이어온 전통 농어업들이 있다. 근대화와 산업화를 거치는 동안 숱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사라지지 않고 오롯이 남아있는 전통 농어업들은 선조들의 지혜와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지역과 마을을 살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사라지지 않고 남아 주어 고마운 전통 농어업! 오랜 세월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며 고집스럽게 지켜온 맛의 유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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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2 2024.1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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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한 그리움을 담다, 어머니의 뚝배기] 은근하게 달아올라, 오랫동안 따듯한 온기를 머금고 있는 뚝배기는 춥고, 배고팠던 시절, 한 끼라도 따듯하게 먹이고자 했던 어머니의 마음과 닮아있다. 코 끝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은 뚝배기의 계절이 시작됐다는 신호탄과 같다. 한국인의 정서를 뚝배기처럼 진하게 담아낸 음식이 또 있을까?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난하던 시절, 어머니의 부엌에는 늘 뚝배기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다. 뚝배기는 열에 강하고, 한번 뜨거워지면 쉽게 식지 않는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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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2024.1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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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를 이어온 토종, 세월의 맛을 품다. '농부는 굶어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農夫餓死 枕厥種子).' <다산 정약용>. 토종은 오랜 세월에 걸쳐 눈물겹게 지켜온 맛의 유산이다. 우리의 토양과 기후, 우리의 입맛에 적응하며 이 땅에서 강인하게 버텨낸 생명이자 대대로 이어온 삶의 희로애락이 새겨져 있는 역사다. 삶이 달라지고 환경이 바뀌는 속에서도 꿋꿋하게 토종을 지키는 사람들. 그들의 토종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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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 2024.10.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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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얻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 거친 자연의 생동감이 살아있다!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생명을 얻는 야생 밥상을 만나다! 현대를 살고 있지만, 우리의 몸은 수백만 년 전 원시의 삶을 기억하는지도 모른다. 거친 야생의 자연 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진귀한 식재료를 찾는 것으로 큰 기쁨을 얻곤 한다. 가을철 산속에서 찾아내는 버섯과 산삼이 그렇고, 나무 꼭대기에 벌들이 숨겨놓은 목청꿀도 자연이 준 선물이다. 이를 찾기 위해 험한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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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2024.10.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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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위로 - 순대, 마음을 채우다 문을 밀치고 들어서자마자 달겨드는 구수한 음식 내음새. 종일 두고 무쇠솥에 국물은 끓고 김은 피어오르고. (중략) 내가 그동안 잃어버린 미더운 사람 마음과 사람의 얼굴이 여기 와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구나. - 나태주의 시 <순댓국밥집> 중에서. 찬바람에 뼛속까지 시리고, 마음 둘 곳 없어 쓸쓸한 저녁. 문득 생각나는 뜨끈한 순댓국 한 그릇! 내장과 선지 같은 보잘것없는 재료지만 제 속을 온기로 가득 채워 오랫동안 우리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준 고마운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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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 2024.10.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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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으로 수행하다.] "밥은 법이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의 법." 햇새벽,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람을 먹이고 살리기 위해 짓는 '밥'. 그들에겐 '밥'이 '법'이고 '밥 짓는 일'이 '수행'이다. 시간과 정성이 담긴 밥이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위로가 된다면 이토록 아름다운 수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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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2024.10.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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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덕에 힘이 난다" 가을 건강 밥상 마침내 찾아온 가을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밥상 위 보약! 삶을 지탱해 준 위로의 한 끼를 만나다! 길고도 길었던 여름을 뚫고 기꺼이 가을이 도착했다. 무더위로 소진된 기운을 보충하고 다가올 추위를 위해 힘을 비축해야 할 때다. '일 년 중 보약을 한 번 먹을 수 있다면 가을에 먹어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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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 2023.06.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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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심 품어도 좋아 제철 색 음식] 바야흐로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여름 한 철, 거뜬히 이겨내게 해줄 기운 솟는 검은색 식자재들이 있다. 딱 이맘때만 맛볼 수 있다는 오디와 자연산 돌미역, 자연이 품고 사람이 정성껏 키워낸 오골계와 흑보리가 그 주인공. 누군가에게는 살길 내어준 고마운 식자재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생각나는 그리운 식자재이다. 검은색 속에 담긴 추억과 기운찬 희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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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 2023.06.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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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되는 한 숟갈, 새벽밥!] 달그림자 아래 숨은 분주한 손길. 작은 치하에도 크게 웃는 사람들. 남몰래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새벽 일꾼들의 밥상을 만나다! 생각해 보면 새벽 노동은 대부분 남을 위한 작업이다. 가로등 불빛 아래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은 다음 날 아침 쾌적하게 거리를 누빌 시민들을 떠올린다. 동이 트도록 물고기를 길어 올리는 어부는 누군가의 아침상에 오를 신선한 생선 한 토막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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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2023.06.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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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의 시대, 밥상의 풍요를 꿈꾸다] 국민 횟감이라는 이름을 얻은 광어, 우럭부터 참돔 돌돔에 다금바리까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수산물의 60%가 양식이다. 양식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강과 바다에서 귀한 먹거리를 키우고 있는 양식 어민들의 고군분투와 밥상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양식 수산물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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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 2023.06.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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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부 – 초록 세상을 일구다] 삭막한 콘크리트 세상 속 한 뼘의 푸름을 만드는 일. 귀농, 귀촌 대신 내가 사는 도시공간에서 만나는 초록빛 수확의 값진 기쁨과 즐거움! 버려진 자투리땅부터 건물 속 스마트팜까지 자급자족으로 자신의 밥상과 건강을 설계하고 알차게 도시를 일구는 도시농부들의 유쾌한 반란! 따로 또 같이, 도시농부를 꿈꾸다 –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단지 뒤 불암산 자락과 연결된 곳엔 8,000여 평 크기의 중계동 천수 농장이 자리 잡고 있다. 원래는 과수원이었던 곳이 10년 전 도시농부들을 위한 텃밭으로 조성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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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2023.06.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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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부위, 맛의 신세계로다] 세상은 넓고, 미지의 음식도 많다. 우설부터 소의 곁간, 아귀 턱살에서부터 닭 목살, 오징어 입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생소한 특수 부위의 세계가 있다. 그러나 맛의 벽을 허물고 한 입 맛보는 순간, 맛의 신세계가 펼쳐지는데!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맛! 숨겨진 별미를 만나본다. 바다의 3대 푸아그라! 아귀 애 먹고파서 애가 타네 - 부산광역시 사하구. 사시사철 아귀가 난다는 다대포항. 한밤중에도 배들로 가득한 이곳에서 20년째 아귀 뒤를 쫓고 있는 박상규 선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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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 2023.05.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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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의 재간둥이, 작지만 야무지다!] 작다고 허술하지 않은 존재들. 크지 않아서 더 친근한 녀석들. 뭉치고 의지하는 우리네 인생처럼 야무지게 살아내는 미물들을 만나다! 만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만 살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생태계라는 촘촘한 먹이 사슬은 작고 연약한 녀석들로부터 고리를 이어 나간다. 바다의 생태계는 플랑크톤으로부터 시작해 멸치나 정어리 같은 작은 물고기에서 다랑어와 상어같이 큰 동물들로 이어진다. 얼핏 보면 포식자는 피식자보다 절대적으로 강력해 보이지만, 정작 피식자가 사라지면 멸종하는 것은 포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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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2023.05.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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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기획 2부> 식구를 말하다 – 한 끼의 기적] 물처럼 공기처럼 늘 곁에 있어도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게 가족. 하지만, 누군가에겐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 식구를 말하다 두 번째 이야기. 남들과 달라서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한 끼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식당 -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손맛 식구들.

[KBS1] 한국인의 밥상.E689.250102.45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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