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휴먼다큐 사노라면.E221.160503.애교쟁이 안 서방 없이 못 사는 장모.HDTV.H264.720p-WITH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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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휴먼다큐 사노라면.E221.160503.애교쟁이 안 서방 없이 못 사는 장모.HDTV.H264.720p-WITH.mp4 1.2 G 00:59:04 1280x720
  • 번호 5597731
  • 분류 방송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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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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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2016.05.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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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 한 지붕에 세 가족~ 소문난 신 씨네 삼형제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찰떡궁합! 밀당의 고수 첫째 아들 부부와 국적도 나이도 넘어선 사랑~ 결혼 5년 차 둘째 아들 부부! 아껴 주고 보듬어 주고~ 알콩달콩 참깨 볶는 막내아들 부부까지~ 그리고 조용한 날이 없는 3대 아이들과 집안의 어른 시아버지까지~! 총 12명의 대가족을 이끌고 시어머니 역할까지 하는 첫째 며느리 명숙 씨와 신 씨네 삼 형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한 지붕 세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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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2016.05.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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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는 전남 구례 4대 가족! 여든다섯 할머니부터 갓난쟁이 아이까지?! 4대가 함께 사니 매일 시끌벅적하다. 만났다 하면 불꽃 튀는 부자 탓에 애타는 김 씨네 며느리들! 귀농 4개월 차 며느리와 억척 시어머니의 가족 평화 지키기~! 잘하면 본전, 못하면 며느리 탓! 살얼음판 같은 일상~ 파란만장한 구례 4대 가족 며느리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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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2016.05.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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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 무섬마을, 귀농 5개월 차 처가살이가 체질인 애교쟁이 사위가 떴다. 짓궂은 사위의 장난에도 웃음꽃이 피는 장모. 사위 덕에 살맛 난다는데... 사위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장모! 서로가 있어서 살맛 나는 장모와 사위의 유쾌한 일상~ 어느 날 사위의 보물 1호인 소 한 마리가 사라지고 죽고 못 사는 장모에게 버럭 큰소리를 지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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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2016.04.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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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 산골에는 염소 농장에 딸 사랑 유별난 엄마가 산다. 혼자 고생하는 딸을 돕겠다며 귀촌한 유점순 할머니. 막내딸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돕고 나서는 엄마~! 엄마가 온 후 매일 사건 사고의 연속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뒷수습하느라 더 힘들어진 딸 정윤 씨, 결국 언니에게 엄마를 모셔가라고 하는데... 엄마 없이 살 수 없는 막내딸과 딸 사랑 지극한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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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2016.04.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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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 어느 마을 달라도 너무 다른 고부가 산다? 아들 내외가 농사를 시작한지 3년째~ 밤낮없이 바쁜 며느리 김순정(49세) 씨와 덩달아 바쁜 조희제(78세) 시어머니!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닌 시어머니, 농사 대박의 꿈을 안고사는 며느리의 폭주~ 허허 웃던 시어머니가 폭발했다?! 고추보다 매운 시어머니의 말씀에 눈물이 뚝뚝... 대학생 둘에 늦둥이 딸까지 돈들어갈데는 많은데.... 아들 내외는 돈 안 되는 아로니아만 심고있으니 속만 타는 시어머니 결국은.... 모녀같고, 친구 같고, 라이벌같은 고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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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2016.04.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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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에는 유별난 정을 자랑하는 손자 한민호(36세)씨 와 정애순(83세) 할머니가 있다. 오로지 손자 생각뿐인 할머니는 손자 몰래 아르바이트를 한다. 마음도 주머니도 두둑해진 할머니. 그 돈으로 손자에게 몸보신을 해주기 위해서다 산낙지를 사 들고 손자에게 주는데 손자는 비위가 약하다며 못먹는데.... 반면 손주며느리만 잘 먹는게 얄밉다며 심통을 부리고 만다. 속상해하는 할머니를 위해 산낙지을 이용한 특별한 요리를 하는데... 그래도 할머니는 속상하다. 어느 날, 할머니밖에 모르는 손자 때문에 어머니와 손자며느리는 서운함을 느끼고... 결국 화가 폭발하고 마는데! 손자와 할머니의 사랑싸움 틈에서 새우 등 터지는 여자들! 과연 이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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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2016.04.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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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의 지리산 자락, 봄꽃 피기 시작하면 골골이 깊은 이 산골짝이 소란해진다. 윙윙~ 그 소란의 주범은 300여 개의 벌통. 박재춘 씨 가족의 양봉장이다. 아버지 재춘 씨(56)를 비롯해 아내 덕순 씨(53), 그리고 아들 승빈(28), 딸 혜림(26)까지 박씨네 가족은 모두 지리산 벌꾼이다. 한여름 채밀에 대비해 요즘은 벌 개체 수를 늘리느라 눈 코 뜰 새 없다는 가족, 아버지가 벌통을 열면, 오누이가 훈을 뿌리고, 어머니는 벌들의 먹이가 될 화분을 분주히 날라주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이어 양봉에 뛰어든 지리산 가족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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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2016.03.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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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의 한 마을엔 못 말리는 모녀 3대가 있다. 여수 시내에 살다 10년 전 남편 건강이 안 좋아지자 이곳 순천 엄마 곁으로 내려와 건강 식당을 차린 딸 향순 씨(45세). 허리가 안 좋아서 거의 누워 있다시피 지내는 남편을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이곳으로 내려와 산으로 들로 몸에 좋다는 약초들을 캐러 다닌 끝에 지금은 결국 남편 건강까지 좋아졌다. 그리고 그녀와 항상 티격태격하는 엄마 금순 씨(83세). 30년 전 남편 앞세우고 홀로 자식 키워온 무뚝뚝한 엄마인데 매일 산으로 들로 나물을 캐러 다니는 딸이 항상 걱정인데, 그래서 10년이 지난 아직도 딸 신세 지기 싫다며 홀로 살고 있다. 참견에 잔소리도 모자라 직접 나물을 캐러 가시는 통에 딸과 싸우기 일쑤인데 식당을 차린 지도 10년, 이제는 좀 편해질 만도 한데 엄마의 딸 걱정 사위 걱정 가게 걱정은 멈출 줄 모르신다. 그런 둘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중재하는 건 사위와 손녀딸 수연씨(21세). 광주에서 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수연씨는 주말이면 내려와 엄마와 할머니 사이를 중재하는 속 깊고 고마운 손녀다. 정 넘치는 만큼 티격태격하면서도 뒤로는 서로를 걱정하는 3대 모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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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2016.03.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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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에는 한옥 펜션에 미친 남편(67세)과 그런 남편 때문에 농사일은 물론 동네 일로 바빠진 아내 순자(62세)가 있다. 젊어서 소경매 일로 전국을 떠돌던 남편, 때문에 홀로 시부모 모시고 아이 넷을 길렀는데 몇 년 전 남편이 손수 한옥을 짓고 펜션을 운영해 순자씨는 물론, 도시에서 번듯한 직장생활하고 있는 2남 2녀 자식들까지 바빠졌다. 7천 평 규모의 농사일에 펜션 운영에 동네 일이라면 자다가도 뛰쳐나간다. 하고 싶은 것도 만들고 싶은 것도 많아 온종일 뚝딱거리고 일을 벌인다. 그런 남편이 온종일 달고 사는 말이 ‘순자 씨’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한다는 남편이 다. 그러나 아내 순자 씨는 남편이 이제 좀 자중하고 하던 일이나 그럭저럭 꾸려가며 살았으면 좋겠다. 고생을 사서 할 뿐 아니라 옆에 있다 덩달아 고생하는 자신이 애처로울 때도 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른 부부 인식 씨와 순자 씨. 요즘 같아선 같이 살기 힘들다는 소리 여러 번 나올 만하다. 그러나 40년 같이 산 부부의 내공은 역시 다르다. 조금 달라도 내 옆에 있는 이 사람보다 귀한 사람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봄 농사 준비와 겹친 아버지의 한옥 2호 짓기로 힘들어진 가족들... 이들이 함께 일구어가는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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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2016.03.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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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에 소문난 토종닭 맛집이 있다. 그러나! 소문난맛집 보다 더 소문난 가족이 있다는데... 황철금(68), 최성순(62) 부부가 20년간 운영해온, 이 식당에는 토종닭보다 더 유명한 황성재 (31세), 황희정(28세) 남매가 있다. 아껴야 잘 산다! 아버지는 소문난 자린고비! 상상을 초월하는 아버지의 절약 정신에 가족들은 매번 두손 두발 다 들고 마는데... 토종닭 집의 유쾌한 일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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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2016.03.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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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에는 산타는 약초꾼 부자가 있다. 아들 현인(43세)씨는 날마다 아버지(78세)와 함께 산을 오른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호두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칡을 캐 벌이를 한다. 원래 아버지가 하던 것을 4년 전 귀농해 돕고 있다. 아버지는 산에서 나는 것들을 팔아 자식들을 길러냈기에 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현인씨도, 늘 농부를 꿈꾸고, 산일을 희망해왔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귀농한 이유는 또 있다. 집안의 아픈 상처! 19년 전, IMF 당시 사라진 큰형 때문. 큰형은 사업에 실패하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후 영영 소식이 끊겨버린 것. 그 후 아버지는 응급실에 가야 겨우 술에서 깰 정도가 되고 어머니 또한 몸을 혹사하다시피 일에 매달리시는데, 그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는 둘째 아들, 교사인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김천 읍내로 이사와 본인은 매일 아버지에게로 출근을 하게 된 것. 하지만, 어머니(75세)는 아들의 귀농이 달갑지만은 않다. 이제 하나 남은 ‘쳐다보기도 아까운 아들’인데, 흙일을 하다 다치기라도 할까 늘 전전긍긍~ 아니나 다를까. 아파트 4층 높이의 호두나무에 오른 아들이 얼굴에 상처를 가득 안고 내려오는 게 아닌가.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밤새 호두자루를 죄다 까고, 손수 호두 기름을 짜오며 아들 돕기에 나서는데~ 서로의 아픈 상처를 보듬고 살아가는 순박한 가족의 일상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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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2016.0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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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습지 우포늪을 품에 안은 경남 창녕의 주매리 마을. 이곳에! 평생을 떨어져 살아 본 적이 없는 77세 손옥이 엄마와 효자 노기돌(45세) 씨가 산다! 아들은 엄마 곁에, 며느리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주말부부인데 결혼 2년이 넘도록 손주소식이 없자 엄마는 애가타는데.... 마흔 하고도 중반을 넘긴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엄마는 뭐라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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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2016.02.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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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 성환 5일장에는 50년 넘은 국밥집이 있는데 어머니에서 둘째아들 부자까지 3대가 손맛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둘째아들이 국밥집을 물려받게된데는 아픈 사연이 있는데.... 심장마비로 죽은 형을 대신해 국밥집은 물론 형의 아들인 조카까지 맡게된것~ 바람잘날 없는 국밥집 3대 가족들의 이야기가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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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2016.02.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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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정선의 두메산골 옛걸이 좋다는 모자 vs 산골생활이 불편한 며느리~ 온수가 안나오는건 물론 재래식 화장실을 고집하는 어머니와 남편 때문에 명절 앞두고 한걱정이다. 혼기 꽉찬 아들들 장가도 보내야 하는데 어떤 며느리가 이런 집에 오겠다고 하겠는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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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2016.0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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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에는 백발의 시어머니와 송구하게도 70줄에 꼬부랗게 허리 굽은 며느리 김재순씨(76세)가 있다. 뒷모습만 봐서는 누가 시어머니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 이런 며느리를 배려해서 하얗게 된 머리를 염색하고 싶어도 매번 참으신다고. 그 옛날 달랑 아들하나 낳고 자손이 없어 마음 고생한 시어머니는 유독 자식욕심이 크신데, 그래서 5남매 순풍순풍 낳아준 며느리 재순씨가 너무 고맙고 이뻐서 받아주다보니 철부지를 면치못했다. 칠순이 넘은 4년전 자전거 배우다 허리를 다쳤다고 하니 말 다했다. 그런 며느리를 위해 산에 올라 허리에 좋다는 우슬을 캐시는 시어머니~ 아들도 어머니를 위해 매일 나무를 해다 군불을 넣어드리는데... 어디 이뿐인가? 자손욕심 많은 어머니를 위해 2주에 한번씩 근처 사는 손자들이 증손주를 대동하고 오는 날이면 집은 잔치집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어머니가 애지중지하는 4개월된 송아지를 키우기 힘들다며 팔겠다고 나선 며느리! 보살같던 시어머니가 이번에 화가 단단히 나셨는데....유쾌하고 감동적인 3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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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2016.01.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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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매일 술로 보내던 아버지 이경해(77세)씨. 그런 아버지를 보다 못해 전주의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내려와 아버지를 돌보기 시작한 아들 원식씨(36세)! 아버지 나이 마흔하나에 낳은 늦둥이 아들인데 손재주는 물론 요리까지 전공해 못하는게 없는데, 삼시 세끼 살뜰히 챙기는 것도 모자라 들로 산으로 흙과 돌, 나무를 구해다가 아버지를 위한 황토방을 짓겠다고 난리다. 그것도 모자라 200만원한다는 태국산 희귀닭 사육에 빈 땅마다 약나무도 심었는데 아버지와 누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향집에 눌러앉겠다는 거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 때문에 속이 탄다. 한창 젊은 아들이 장가는 뒷전이고 당신만 챙기니 앞길을 막는 것만 같다. 때문에 아들이 사놓은 희귀 닭을 팔아도 볼까 궁리도 하고, 누굴 만나든 중신부터 부탁한다. 그래도 아들은 꿈쩍 않는다. 결국, 마음과 다르게 투닥거리는 날이 늘어만 가는데. 이 무슨 조화인지, 느닷없이 아들은 전주에 살던 집까지 내놓겠단다. 더는 안 되겠다 싶어 손에 물 하나 안 묻히던 아버지가 밥짓기를 배우고, 빨래를 익히며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과연 아버지의 원대로 아들은 제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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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2016.0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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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군 진도대교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시집와 40년이 넘도록 홀어머니 모시며 2남 1녀를 낳고 키운 강순임(65세) 씨. 어릴 때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와 열 살의 자신을 두고 재가해버린 엄마, 덕분에 할머니 손에 자라야 했던 순임 씨는 엄마의 정이 그리워 평생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처럼 모시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잊고 살았던 친정엄마가 돌아왔다. 어린 딸까지 버리고 떠났으면 행복하게 살 것이지, 행복해 보이기는커녕 몸도 마음도 지친 기색뿐인 남보다 더 못한 친정엄마... 자신도 몰래 집 근처로 친정엄마를 모셔온 남편을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모질게 등지고 살 수도 없었던 딸 순임 씨.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관계인데... 이를 지켜보는 남편이자 사위인 최성재(67) 씨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낳기만 했지 키워주지도 못한 딸 집에 얹혀산다는 자격지심에 늘 눈치 살피느라 바쁜 장모님. 게다가 세상에 가장 어려운 관계라는 사돈까지 계시니 늘 주눅 들어 있기 일쑤인데... 그런 장모님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사위의 눈물겨운 노력... 마음 착한 사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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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2016.01.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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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말리는 장사꾼 시어머니와 며느리 ## 전곡마을의 소문난 명랑 고부 경상북도 울진의 작은 산속 마을 전곡리. 그나마 작은 기차역이 있어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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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2016.01.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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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여사와 황서방의 알콩달콩 동거 #화끈한 여장부 장모님 VS 모든 일에 신중한 사위 강원도 춘천시 외곽에 자리한 전통도라지엿 공장! 달콤한 냄새 가득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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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2015.12.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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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포항 깊은 산골 마을엔 사이좋기로 유명한 단짝이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막역한 고부 사이! 하지만 깜빡깜빡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97세 시어머니와의 아슬아슬한 동거 이야기. 97세 예쁜 시어머니와 71세 며느리! 반평생을 함께해온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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