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동네 한 바퀴.E349.251213.1080p.WANNA[이만기]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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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 한 바퀴.E349.251213.1080p.WANNA[이만기].mp4 1.9 G 00:54:11 1920x1080
  • 번호 61464270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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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2026.02.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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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 백두대간의 끝자락과 금강의 물줄기가 만나는 충청북도 옥천은 예부터 그리움이 깃들기 좋은 땅이었다. 현대 시의 거장 정지용이 "꿈엔들 잊힐 리야"라고 노래했던 이곳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을 아릿하게 만드는 우리 민족 '향수'의 발원지다. 굽이치는 금강의 물결을 따라 구석구석 소박한 정취가 배어나고, 정겨운 고향의 푸근함이 있는 곳.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동네 한 바퀴> 357번째 여정은 잊고 지냈던 고향의 온기를 찾아 충청북도 옥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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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2026.02.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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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울수록 뜨겁다 – 경기도 양주시. 서울에서 차로 30여 분. 북한산의 웅장한 기운이 남쪽을 받치고, 불곡산과 감악산 등 명산이 동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경기도 양주시는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경관을 벗 삼아 겨울 여행을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동네다. 산맥을 타고 내려온 찬바람이 골목마다 들어차는 계절, 추위가 깊어질수록 본연의 빛을 발하며 인생을 뜨겁게 달구는 사람들을 만나러 경기도 양주시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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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2026.01.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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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라서 좋다 - 경기도 오산시. 면적으로 보면 전국에서 작은 도시에 속하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오산역이 생기면서 경기 중남권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오래된 도시 오산. 오래된 도시답게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우리가 두고 온, 그렇지만 마음속에 항상 품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가족과 이웃, 나눔과 배려. 옛것과 새것. 함께라서 이겨낼 수 있는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 <동네 한 바퀴> 355번째 여정에서는 서로의 마음과 힘을 모아 혹독한 한파를 견디고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이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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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2026.01.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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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인다 그 마음 -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도의 '청(淸)'은 청주(淸州)를 뜻한다. 충청도는 물론 충청북도 최대 도시로서,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청주시. 화려한 도시의 풍경이 주는 근사함 너머에는 오래된 원도심이 건네는 정겨운 모습이 건재하게 남아있어 대도시임에도 여전히 '동네'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 크고 빠른 변화 속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골목의 온기를 따라 충청북도 청주시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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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2026.01.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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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달린다 - 경상북도 봉화군.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을 이루며 남과 북을 잇는다. 그 중심에 자리한 봉화는 오랜 세월, 사람의 발걸음보다 바람과 짐승의 길이 먼저 닿았던 곳이었다. 산은 깊고, 골짜기는 좁으며, 자연의 속도에 맞춰 사람들의 삶도 천천히 흘러온 이곳.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도 봉화는 여전히 제 호흡을 지키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왔다. <동네 한 바퀴> 353번째 여정에서는 길이 멀어 쉽게 닿지 않는 대신, 한 번 닿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경상북도 봉화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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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2026.01.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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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 넘치다 - 경상북도 울진군. '울창하게 우거진 땅에 귀한 보물이 가득한 고장'이라는 뜻의 울진. 맑고 푸른 동해와 깊은 산이 조화를 이룬 이곳에는 자연이 내어준 선물에 고마움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고향이든 아니든 각자의 사연을 안고 뿌리내린 이들에게 울진은 고맙고 또 앞으로 지켜가고 싶은 곳이다. 푸른 동해와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좋은 기운으로 충만한 울진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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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2026.01.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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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빛난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조선 왕이 매사냥을 하러 행차했다는 응봉산. 그만큼 성동구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한다. '상전벽해' 그 말이 절로 떠오른다. 꿩과 사슴이 뛰어다니던 들판은 도로가 나고 빌딩이 세워졌다. 쇳소리 가득하던 거리는 근사한 카페들이 들어서며 인부들 대신 젊은이들이 가득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풍요롭고 빛나는 오늘날의 풍경. 이건 쉬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새벽을 밝히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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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2025.12.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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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깊다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탁 트인 바다, 전통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새벽을 깨우는 바쁜 이들의 발걸음 속에서도, 깊은 바다만큼이나 진득한 삶의 애정이 느껴진다. 사람들의 땀과 온기가 만들어낸 복작복작한 시장의 활력은 마산합포구의 가장 빛나는 얼굴이다. 찬 바람이 불 때면 꼭 찾게 된다는 맛과 정겨움이 골목마다 옛 기억을 담은 채 남아있다. 천하장사 이만기의 학창 시절 추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이곳, 마산합포구에서 <동네 한 바퀴> 350번째 여정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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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2025.12.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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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더 좋다 – 경기도 동두천시. 경기 북부 지역의 중요 도시 중 하나인 동두천. 수도권의 명산인 소요산이 에워싸 자연 친화적 삶을 누릴 수 있고,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한미 문화가 한 도시에 어우러진 소도시라 부르기엔 가진 게 많은 알찬 도시이다.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서 세상의 잣대보단 소신껏 행복을 채워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경기도 동두천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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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2025.12.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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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산다 - 광주광역시. 광주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무등산 아래에 있다고 대답하고, 무등산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광주에 있다고 말한다. 광주 사람들이 이 땅에 터를 잡기 시작할 때부터 무등산은 늘 곁을 지키는 버팀목이었고, 쉼을 건네는 안식처였다. 장엄하면서도 완만한 능선을 품은 무등산. 그 웅장한 등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곳, 원효사의 누각 원효루에 오르면 광주 사람들이 왜 이 산을 삶의 일부처럼 여겨왔는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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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2025.11.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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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이어지다 - 인천광역시 영종도. 뱃길로 육로로 하늘길로도 이어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 영종도. 과거 고립된 섬마을이 지금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땅이 되었지만, 바닷물이 들고나는 자연의 순리는 여전하다. 옛터를 지키는 사람들과 새로이 정착한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사는 섬. 이번 여정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영종도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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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2025.11.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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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르다 - 경기도 화성특례시] 바다와 논, 공장과 골목이 함께 살아 있는 도시 경기도 화성.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사람의 손과 자연의 시간이 한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일상을 만들어간다.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들, 세월을 견뎌온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 멀리서 온 이웃들과 함께 골목을 만들어가는 얼굴들까지 서로 다른 삶이 겹겹이 쌓여 화성의 오늘을 이루고 있다. <동네 한 바퀴> 346번째 여정에서는 이 도시를 채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하루와 서로를 닮아가며 살아가는 다채로운 삶의 색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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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2025.11.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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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영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자연과 도시가 햇빛 아래 어우러지는 곳,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강과 절벽을 사이에 두고 걸으며 느끼는 가을바람이 동네지기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계속 걷다가 만난 나선형 구조의 데크길. 밀양의 사방이 천천히 펼쳐진다.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여유를 가지고 시작하는 이번 여행. 빛과 사람이 가득 모이는 고장 밀양으로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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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2025.11.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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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작 가을, 낭만 제주] 2부 - 혼디 곱딱하다 (함께 아름답다) 유난히도 길었던 뜨거운 계절 지나, 가을빛 만연한 제주에서의 두 번째 여정.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설렘이 불어오는 곳. 거기에 푸른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추억을 선사한다. 산, 바다, 바람, 그리고 사람. 함께여서 더 아름답게 빛이 나는 축복의 섬, 제주. <동네 한 바퀴>가 준비한 특집 2부작 가을, 낭만 제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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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2025.1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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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작 가을, 낭만 제주] 1부 - 하영 곱다(매우 곱다) 온 산천이 가을볕으로 곱게 물드는 이 계절. 풍경도, 인생도 고운 빛으로 영글며 이 가을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동네. 바로 제주특별자치도다. 투명한 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감귤, 찬바람 따라 풍미를 더해가는 가을 바다의 진미. 산마루마다 은빛 억새꽃이 만개하는 오름들까지. 이 계절의 정취가 오롯이 담긴 섬, 제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낭만 짙은 가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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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2025.10.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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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품에 안겨 산다 -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남해가 마주 서 있는 경상남도 하동. 능선과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연에 기대어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을볕에 영글고 있다. <동네 한 바퀴> 342번째 여정에서는 자연의 품에 안겨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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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2025.10.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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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역사가 되다 - 경주시 금리단길. 경주의 중앙, 황오동과 노동동. 한때 1980~1990년대 번화가였지만 세월이 지나며 발길이 줄었다. 이 지역에선 금관과 금제 장신구가 자주 발견됐다. 그 이름처럼 사람들은 다시 이 거리를 '금리단길'이라고 불렀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누군가는 골목 끝에서 오래도록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었다. 시기는 달라도 마음은 같다. 이 길에서 인생을 걸고, 다시 빛나는 하루를 살아가겠다는 것. 530여 개의 점포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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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2025.10.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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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사랑한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구.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의 전통과 K-POP의 조화를 담아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작품의 주요 배경인 낙산공원은 주인공 루미와 진우가 함께 걷던 길로 전 세계 팬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올랐다. 〈동네 한 바퀴〉의 340번째 여정은 낙산공원을 시작으로,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이야기를 품은 종로구와 중구를, 전통을 지키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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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2025.10.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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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차오른다 - 전라남도 영암군. 소백산맥 끝자락,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로 멋스럽게 장식한 영암의 상징 '월출산'. 호남의 명산으로 불리는 이 월출산 품 안에서 신령스러운 기(氣)를 받으며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났다. <동네 한 바퀴> 339번째 여정은 월출산 아래 달빛 고운 고장, 영암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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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2025.09.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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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찬란하다 - 충청남도 논산.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기록한 논산은 한마디로 풍요의 땅이었다. 논산평야에서는 알알이 굵은 작물들이 생산되고, 서해의 조류가 깊숙이 들어왔던 강경포구는 조선 2대 포구로 번성하며 전국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했다. 세월이 흘러 금강 수운이 쇠퇴하며 옛 번영의 자취는 희미해졌지만, 강경젓갈과 근대 문화유산은 오늘까지 살아남아 찬란했던 시간을 증언한다. 근대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곳에서, 여전히 논산을 빛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동네 한 바퀴> 338번째 여정, 충청남도 논산으로 향한다.

[KBS1] 동네 한 바퀴.E349.251213.1080p.WANNA[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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