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어린이 동물티비.E214.260306.1080p.WANNA[캠벨 에이시아]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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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어린이 동물티비.E214.260306.1080p.WANNA[캠벨 에이시아].mp4 | 925.9 M | 00:25:53 | 1920x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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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동물극장 – 할아버지 할머니와 황소 누렁이 2편] 오늘 걸작 동물극장의 주인공은 지난주에 이어 25년간 장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밭을 갈며 살아왔다는 황소 누렁이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미용실에 들르기 위해 배를 타고 육지에 들른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러나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는데도 배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엔진에 문제가 생겨 제시간에 섬에 도착할 수 없게 된 두 분. 일찍 도착할 줄 알고 아침밥도 챙겨주지 않은 누렁이 걱정에 얼굴이 어두워진다. 그런데 그때! 기쁜 목소리로 할머니를 부르는 할아버지. 다행히도 섬에 들어가는 고깃배를 얻어 타게 되며 돌아갈 수 있게 됐단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던 누렁이에게 밥부터 주는 할아버지. 그렇게 조용히 재회의 기쁨을 나눈 뒤, 섬을 찾아온 뜻밖에 손님들을 맞이했다는데? 과연 어떤 손님들이 찾아온 것일까? 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섬 장도에서 펼쳐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황소 누렁이의 일상을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개구리 백과사전] 이십사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은 ‘만물이 세상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매서웠던 겨울 추위가 끝나고 봄기운이 물씬 풍기기 시작하는 때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경칩을 대표하는 동물은 개구리로 ‘봄의 전령사’라고도 불린다. 이번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는 혹독했던 겨울을 이겨내고 맞이한 봄을 기념해 ‘개구리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1. 개구리 울음소리와 점프력의 비밀은? 2.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과정 3. 우리나라 토종 개구리의 모든 것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열네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의 주인공은 피그미다람쥐와 볏도마뱀붙이를 키우는 조예림 씨(만 26세). 먼저 소개할 친구는 태어난 지 8개월 된 피그미다람쥐 루이! 루이는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랄 만큼 겁이 많은 친구라고. 낮에는 내내 꿈나라 여행을 즐기다가 모두가 잠든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오래 함께 놀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그 귀여운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단다. 다음으로 소개할 동물은 예림 씨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볏도마뱀붙이 친구들!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는 도마뱀 ‘살구'는 예림 씨 몸에 한 번 착! 달라붙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 고집을 피우는 껌딱지 사랑꾼이란다. 다음으로 등에 예쁜 하트 무늬가 매력인 '바닐라'는 눈 깜짝할 새 사라지는 빠른 달리기 실력을 지녔다는데~! 종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똑 닮았다는 예림 씨와 개성 만점 반려동물들! 사랑이 샘솟는 이들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할아버지 할머니와 황소 누렁이 1편] 예부터 사람과 함께 땀 흘려 밭을 일궈온 친근한 동물, 황소! 그리고 오늘 걸작 동물극장의 주인공도 무려 25년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밭을 갈며 함께 살아왔다는 황소 누렁이다.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아름다운 섬, 장도. 이른 봄을 맞아 일찍 농사를 준비하러 나온 부지런한 농부들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씨를 뿌리기 전 흙을 부드럽게 만드는 ‘밭 갈기’ 작업을 하러 나왔단다. 누렁이에게 쟁기를 매어 주고, 힘찬 신호를 주는 할아버지. 누렁이는 스물다섯 살이나 먹은 ‘늙은 황소’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스한 보살핌 덕에 아직도 힘이 넘치는 천하장사라고. 오전 일과를 마치고 새참까지 배부르게 먹은 후, 오후 배 시간에 맞춰 뭍으로 나간 할머니와 할아버지. 필요한 물건을 사고 미용실을 들른 후 집으로 가는 배에 타지만, 이게 무슨 일? 섬으로 출항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는데. 과연 배에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누렁이가 기다리는 장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첫 동물도감 – 혹시 쌍둥이? 헷갈리는 동물들!] 동그란 머리에 눈, 코, 입! 크게 보면 사람은 모두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눈, 코, 입의 모양과 크기가 전부 다른 데다, 성격이나 개성도 제각각이기 마련! 동물 역시 마찬가지라는데~ 한번 보면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완전히 다른 종이자 습성을 가졌다는 ‘헷갈리는 동물들’! 오늘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그동안 도통 구별하기 힘들었던 동물들의 특징을 확실히 배워 보자. 1. 물에 사는 족제빗과 동물 비교! 수달 vs 해달 2. 속도의 제왕 vs 나무타기 챔피언! 치타 vs 표범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열세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의 주인공은 강아지 ‘뽁구’를 키우고 있는 서윤아 씨(만 25세). 희끗희끗한 털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뽁구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어떤 장난에도 화 한번 내지 않는 다정하고 순한 미소라고~ 풍파 한번 겪어보지 않았을 것 같은 우아함을 지닌 뽁구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가슴 시린 사연을 품고 있다는데. 9년 전 어느 날, 집 앞을 서성이던 뽁구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윤아 씨, 주인을 찾아 수소문했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그때 "우리가 뽁구의 가족이 돼주자"라며 우긴 동생 덕분에 기적 같은 인연이 시작됐단다. 이제는 노견이 되어 활동량은 조금 줄었지만, 애정 표현은 여전히 넘칠 만큼 풍부하다는 뽁구! 틈만 나면 선보이는 애교와 함께 손, 앉아, 엎드려 그리고 귀여움이 폭발하는 '코' 개인기까지 척척~!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된 윤아 씨 가족과 강아지 뽁구의 따뜻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맹꽁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도심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자연 하천과 푸르게 우거진 초목. 국가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갑천 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다양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살아가는 이곳에서 오늘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데. 후텁지근한 여름밤, 축축한 흙을 뚫고 올라와서는, 한 마리가 맹-하고 울면 또 다른 한 마리가 꽁-하고 우는 양서류 동물! 바로 맹꽁이다. 맹꽁이의 몸집은 약 4~5cm로, 유독 다리가 짧아서 더욱 동글동글 작아 보이는 면이 있다고. 대신 강한 뒷다리 힘으로 흙구덩이 은신처를 파서 그 속에 몸을 숨긴 채 시간을 보낸단다. 하지만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 온 동네 맹꽁이들 모두 은신처에서 튀어나와 빠른 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해 여행을 시작한다는데? 과연 맹꽁이들은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것일까? 걸작동물극장에서 맹꽁이의 여정을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조수웅덩이 속 동물들]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현상이 일어날 때, 땅에서는 미처 흘러가지 못한 바닷물이 남은 ‘조수웅덩이’를 발견할 수 있다. 조수웅덩이는 수위, 수온, 염분의 변화가 극심해 생명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만큼 범상치 않은 적응력으로 독특한 진화를 이루며 살아남은 동물이 많다는 사실!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조수웅덩이 속 특별한 세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 조수웅덩이 세상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동물은? 2. 특명! 썰물을 버텨라. 조수웅덩이 동물들의 생존 전략 3. 먹이를 구하고, 포식자를 피하는 조수웅덩이 동물들의 습성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열두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의 주인공은 코리안쇼트헤어 고양이 ‘진찌’를 키우고 있는 이세하(만 12세) 어린이! 세 가지 색깔의 털이 오묘하게 섞인 진찌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코 옆에 콕 박힌 귀여운 점! 호기심이 넘치는 성격 때문에 틈만 나면 귤을 툭툭 때리고, 먹지도 않을 과자를 훔쳐 간다고~ 세하 어린이와 노는 걸 좋아해서 함께 풍선 배구를 즐길 때면 몇 시간이고 온 신경을 집중한단다. 하지만 가끔은 창밖을 내다보며 사색에 잠기는 감성파로도 변신 한다는데?! 사실 진찌는 과거에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아픈 사연이 있다고. 그때 손을 내밀어준 게 바로 세하 어린이의 가족이었다는데. 임시 보호로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째지만, 아직 평생을 함께할 진짜 반려 가족을 찾지는 못한 상태. 그런 진찌가 꼭 새로운 가족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는 세하 어린이. 장난스러운 귀염둥이 고양이 진찌와 그런 진찌의 든든한 친구, 세하 어린이의 희망찬 일상을 함께 만나본다.
[걸작동물극장 – 아기 제비 제돌이 돌보기 대작전] 지난주에는 제비가 찾아오는 경남 밀양의 한 마을에서 이발소에 찾아오는 제비 제석이를 만나 보았다. 이발소 할아버지와 제비들의 깊은 우정만큼이나 오늘 만나볼 주인공, 제비 제돌이와 손길연 씨도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단다. 제돌이는 얼마 전 둥지에서 떨어진 채 발견된 새끼 제비로, 다행히 목숨은 건져 길연 씨가 돌보는 중이다. 성장기라 하루에 수십 마리 벌레를 먹어 치우는 제돌이 덕에 길연 씨는 이른 새벽부터 밤까지 벌레 사냥에 나설 정도로 고생 중이라고. 하지만 제돌이가 무사히 독립해 겨울이 오기 전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그날만 생각하면 고생도 마다하지 않게 된단다. 제돌이의 독립을 위해 특훈에 돌입한 길연 씨와 제돌이! 비행 연습부터 직접 먹이 사냥 연습까지 쉴 틈이 없다. 과연 제돌이는 겨울이 오기 전, 무사히 남쪽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제비 제돌이와 길연 씨의 우정 이야기를 만나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박쥐 백과사전] 으스스한 밤, 까만 날개로 날아다니며 숱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속에서 흡혈귀를 상징하는 동물로 등장하던 오늘의 주인공! 바로 ‘박쥐’다. 포유류임에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보이지 않는 무기로 사냥을 하는 등 알면 알수록 재밌고 놀라운 능력을 지닌 동물, 박쥐!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박쥐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1. 박쥐가 거꾸로 매달리는 이유는? 2. 박쥐가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 3. 시력이 거의 없는 박쥐는 OOO를 이용해서 세상을 본다!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열한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의 주인공은 래그돌 고양이 ‘보리’를 키우고 있는 양민지(만 10세), 양민재(만 9세) 어린이! 생후 10개월인 아기 고양이 보리는, 오묘한 회색빛 눈동자에 너구리를 닮은 귀여운 무늬가 특징! 남매는 보리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반해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는데~ 호기심이 많은 탓에 집안 이곳저곳을 들쑤시기는 기본~ 전용 터널에 숨어있다가 깜짝 놀하게 하는 숨바꼭질은 전매특허라고~ 하지만 천하의 장난꾸러기 보리도 알고 보면 높은 곳이 무서워 벌벌 떠는 왕 겁쟁이라는데?! 우당탕 허당美 넘치는 고양이 보리와 민지, 민재 어린이의 활기찬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지붕 아래 봄 손님, 제비 제석이] 웅장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상남도 밀양시. 이곳에는 매년 봄과 함께 ‘귀한 손님’이 찾아오는 마을이 있다. 그 손님의 정체는 바로 여름 철새 ‘제비’. 옛말에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듯 제비는 봄에 한반도를 찾아왔다가 겨울이 오면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새다. 그리고 오늘의 동물 주인공은 3년째 봄마다 마을 이발관에 돌아오고 있다는 제비 ‘제석이’. 이발관 처마에서 태어난 제석이가 매년 이곳을 찾아오는 이유는 바로 이발관의 주인 최명덕 할아버지 때문이라는데. 17년 전부터 제비들에게 이발관 천장부터 처마 밑까지 내주었다는 할아버지. 마을에서 ‘제비 할배’라 불릴 정도로 남다른 제비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제비들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봄날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기생 동물의 세계] 누군가의 몸에 들러붙거나 들어가서는 영양분을 쪽쪽~ 빨아 먹으며 살아가는 얄미운 동물! 우린 그들을 ‘기생 동물’이라 부른다. 얌체처럼 보이는 그들의 기생 활동은 알고 보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는데? 소름 끼칠 만큼 놀랍고도 신비한 기생 동물의 세계를 탐구해 보자. 1. 다 된 둥지에 청벌 알 빠뜨리기?! <청벌> 2. 곤충 최강 개미에게 빌붙어 살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3. 바다에서 제일가는 뻔뻔한 얌체족 <빨판상어, 트럼펫피시> 4.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빼앗는 새! <뻐꾸기>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열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은 지난주 출연했던 최하윤(만 9세) 어린이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 소개할 단짝들은 신비로운 매력을 갖춘 파충류 친구들이라는데~? 먼저 단단한 등갑이 매력적인 호스필드거북 ‘꼬북이’! 호스필드거북은 땅거북의 한 종으로, 땅을 파는 습성이 있어 앞다리가 튼튼하고 다른 육지거북보다 활동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고. 환경에 예민한 친구라 사육장 온도와 습도 관리가 특히 중요한 동물이라는데. 꼬북이가 기생충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따뜻한 온욕을 시켜주며 청결을 유지하고 있단다. 그다음으로 소개할 친구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예쁜 볏도마뱀붙이 '꼬맹이'! 특히 요즘 탈피 기간이라 평소보다 예민한 상태라는데. 꼬맹이가 무사히 허물을 벗을 수 있도록 정성껏 특별 관리 중이라는 하윤 어린이. 사랑과 신뢰로 가득한 하윤 어린이네 일상을 전국반려동물자랑에서 함께해 본다.
[걸작동물극장 – 봄의 전령사! 두꺼비의 여행길 2편] 두껍고 울퉁불퉁한 피부, 커다란 눈과 입 그리고 단단한 네 다리로 땅을 기어다니는 동물, ‘두꺼비’! 지난주 걸음마를 시작한 수천 마리 새끼 두꺼비들이 드디어 산으로 올라가는 고된 여행길을 시작했다. 본능에 따라 어미와 아비가 지났던 길을 그대로 따라 올라가는 새끼 두꺼비들. 그러나 아직 너무 작은 몸집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에도 순식간에 휩쓸리고 만다. 가는 빗줄기에도 쓸려가고, 잠깐의 햇빛에도 금세 피부가 말라 버리고 마는 어린 두꺼비들. 심지어 거대하고 미끄러운 벽이 앞을 가로막기도 한다. 하지만 쏟아지는 고된 시련 속에서도, 새끼 두꺼비들은 결코 여정을 포기하지 않는데. 과연 새끼 두꺼비들은 온갖 시련을 뚫고 목적지인 산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새끼 두꺼비들의 여행길을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들] 동물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신체 구조,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모’가 아주 독특하게 진화한 동물들이 많으니~ ‘동물’인지 ‘식물’인지 심지어 ‘물건’인지 조차 구분하기 쉽지 않을 정도라는데~? 특별하고 신기한 외모를 지닌 동물의 정체를 밝혀 보자! 1. 동물이야? 식물이야? 광물이야? <산호> 2. 돌 같지만 살아 움직인다! <해삼> 3. 살아 움직이는 나뭇가지? <대벌레>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아홉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 주인공은 4마리 자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최하윤 (만 9세) 어린이! 먼저 고등어 무늬를 쌍둥이처럼 꼭 닮은 코리안쇼트헤어 고양이 '써니'와 '메리'는 뒷다리의 하얀 무늬로 구분할 수 있다는데~ 긴 양말을 신은 듯 무늬가 길면 써니, 짧으면 메리란다. 다음으로 새처럼 '짹짹' 소리를 내며 우는 샴고양이 '짹짹이'이는 네 마리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한다고! 마지막으로 아비시니안 고양이 '수리'는 이집트 벽화 속 고양이처럼 우아한 외모가 특징이라는데~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고양이 자매들은 모두 하윤 어린이가 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켜온 든든한 언니들 같은 존재! 고양이 언니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성장한 막내 하윤 어린이는 이제 반대로 먹이 챙기기부터 섬세한 발톱 관리까지~ 고양이 언니들 보살피기에 정성을 다한다는데~ 다정한 고양이 자매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하윤 어린이의 알콩달콩한 하루를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봄의 전령사! 두꺼비의 여행길 1편] 겨울의 끝자락. 햇살 한 가닥이 땅을 간지럽힐 때, 언 땅을 뚫고 올라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동물이 있다. 두껍고 울퉁불퉁한 피부, 커다란 눈과 입 그리고 단단한 네 다리로 땅을 기어다니는 이 동물의 정체는? 바로 ‘두꺼비’다. 겨울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딘가로 바쁘게 기어가기 시작하는 수백 마리 두꺼비들. 짝짓기를 위해 물가로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몇 년 사이 거칠고 위험한 공사장으로 바뀌고 만 두꺼비들의 이동 통로. 위험한 중장비가 바삐 오가고, 두꺼비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곳곳에 놓여 있었는데. 하지만 본능이 이끄는 대로 위험을 피해 밤에 이동하며, 장애물은 돌아가는 똑똑함을 보여주는 두꺼비들. 마침내 도착한 원흥이방죽에서 번식을 위한 또 한 번의 전쟁을 치른다는데? 번식을 위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물가로 향하는 두꺼비의 여행길을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야생동물 대가족의 무리생활] 험난한 야생, 뭉쳐야 산다! 수십, 수백, 수천, 수만 마리가 모여 대가족이 된 특별한 야생동물들. 즐겁고, 신기하고, 용감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한 동물 대가족의 일상을 살펴본다. 1. 포식자도 때려잡지만, 대가족은 불편해! <떼까마귀> 2. 아기를 보호하는 멋진 어른들이 한가득! <코끼리> 3. 뭉쳐야 산다! 말벌을 이기는 대가족의 전술 <토종 꿀벌>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여덟 번째 전국 반려동물 자랑 주인공은 볏도마뱀붙이 ‘부가티’와 ‘에르메스’를 키우는 이서준(만 5세) 어린이! 카푸치노가 생각나는 세련된 색상과 패턴의 ‘부가티’와 부드러운 크림색이 매력적인 ‘에르메스’! 보석처럼 예쁘고 보물처럼 특별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위해 서준이는 매일 사육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청소하고, 예쁘게 꾸며주기까지 한다는데~! 특히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도마뱀붙이들의 습성을 고려해 멋진 나무 장식품을 배치해 놀이터를 만들어주기도 했다고~ 이런 서준 어린이의 철저한 관리와 정성 덕분에 무려 세 번이나 볏도마뱀붙이알이 부화에 성공하기도 했단다. 꼬물꼬물~ 알에서 깨어나는 생명의 신비함을 직접 겪으며 녀석들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누게 되었다는 서준 어린이! 볏도마뱀붙이 부가티와 에르메스 그리고 서준 어린이의 완벽한 일상을 함께 만나 본다.
[걸작동물극장 – 야생동물을 지키는 수의사들] 급격한 서식지 변화와 지구온난화, 다양한 사고와 밀렵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 이런 동물들을 위해 24시간 발로 뛰는 ‘영웅’들이 있다. 바로 전남 구례군 지리산 야생동물의료센터의 수의사들이다. 이들의 활약을 소개할 오늘의 동물 주인공은 반달가슴곰 제석이. 제석이는 과거 밀렵꾼이 놓은 올무에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센터 덕분에 구조돼 살아남았다고. 그러나 야생으로 돌아가 생존할 확률이 적은 탓에, 여생을 센터에서 보내야만 한단다. 더 이상 제석이처럼 인간에 의해 야생동물이 본래의 터전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구조센터의 목표. 그리고 오늘, 생후 1년 된 새끼 반달가슴곰들의 야생 방사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연 반달가슴곰들은 무사히 야생으로 돌아가, 자유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을까? 야생동물을 구하는 자연 속 영웅들! 야생동물의료센터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동물의 재능] 공부, 스포츠, 미술! 사람에게는 다양한 재능이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은 바로 동물에게도 사람만큼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것! 깜짝 놀랄 만큼 신기하고 특별한 재능을 지닌 동물들을 소개해 본다. 1. 21세기 최고의 동물 천재 화가 <피그카소> 2. 월드 클래스 축구 천재 동물! <레오> 3. 천부적인 언어 재능으로 한국어 습득! <코식이> 4. 올림픽 금메달감 높이 뛰기 재능 <거품벌레>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일곱 번째 전국반려동물 자랑 주인공은 잭슨카멜레온 ‘요지’와 ‘꼬지’를 키우는 이태한(만 5세) 어린이! 작년 봄부터 곤충에 푹 빠졌다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카멜레온의 오묘한 매력에 마음을 뺏겨 결국 카멜레온 집사가 되었단다. 그중에서도 ‘잭슨카멜레온’은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난 것이 특징! 그 모습이 마치 전설 속 공룡 '트리케라톱스'의 외형과 똑 닮아 파충류 계의 공룡으로 불리기도 한다는데~ 본래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특성상 온도와 습도가 무엇보다 중요해 매일 사육장 온도를 확인하는 등 정성 가득한 특급 보살피기 중이라고. 워낙 겁도 많고 예민한 성격이라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마음껏 쓰다듬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받지 않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이들만의 특별한 교감 방식~! 무리하게 만지기보다는 눈으로 대화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한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라는데~ 알면 알수록 신비한 잭슨카멜레온! 요지, 꼬지와 태한이의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만나본다.
[걸작동물극장 – 밤의 지배자 올빼미] 깜깜한 밤. 희미한 달빛 사이로 소리 없이 움직이는 ‘밤의 지배자’! 사냥감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순식간에 덮치는 무시무시한 포식자, 바로 오늘의 주인공, ‘올빼미’다. 특히 몸 구조가 밤 사냥에 특화돼 있다는 올빼미. 융단처럼 부드러운 깃털이 자잘하게 나 있는 구조 덕분에 비행할 때 바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물론 270도까지 돌아가며 사방팔방 확인할 수 있는 머리, 비대칭으로 뚫려 있어 소리를 더욱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귀까지! 그야말로 ‘밤의 지배자’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위대한 하늘의 포식자라고. 하지만 아무리 밤의 지배자라도 육아는 힘든 법! 추운 겨울 오래된 나무 구멍에 둥지를 마련한 올빼미 부부. 무려 한 달간 품은 알에서 태어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올빼미들을 어른으로 키워내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 중이라는데?! 밤의 지배자, 올빼미 부부의 육아일기를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동물원의 변신] 인간의 영역에 ‘동물원’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 그곳은 ‘동물’이 아닌 ‘사람의 즐거움’을 위한 시설이었다. 그러나 최근,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동물원 역시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다는데? 동물을 위한 동물원의 특별한 변신을 담아 봤다.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여섯 번째 주인공은 말티푸 강아지 ‘구르미’를 키우고 있는 전유나(만 10세) 어린이! 이제 겨우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구르미는 호기심 많은 사고뭉치 강아지라는데~ 눈에 보이는 건 일단 입에 넣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구르미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가족 몰래 양말 숨기기, 그리고 유나 어린이와 함께 놀기라고. 워낙 힘이 넘치다 보니 매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뛰어다녀도 도무지 지칠 줄을 모른단다. 오늘은 특별히 놀러 온 유나 어린이의 친구까지, 다 함께 산책에 나서기로 하는데~!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친구들과 강아지 구르미의 즐거운 산책 시간에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통통 튀는 유나 어린이네 일상을 함께해본다.
[걸작동물극장 – 신비한 설산의 황금원숭이] 이번주 걸작동물극장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짙은 안개가 깔린 중국 고산지대의 숲. 이곳에서 전설 속 동물처럼 화려한 황금빛 털을 두르고, 이리저리 나무 위를 뛰어다니는 신비한 자태의 ‘황금원숭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여느 원숭이들과는 달리 들창코와 두꺼운 입술, 황금빛 털 등 특이한 외모가 특징인 황금원숭이. 그 신비한 생김새는 고전소설 <서유기> 속 손오공의 모델이기도 하다고. 춥고 험난한 고산지대에서 살아남으며 독특한 생존법을 발전시켰다는 황금원숭이들. 특히 겨울이 되면 펭귄들처럼 서로 몸을 꼭 붙이며 체온을 유지하고, 부족한 먹이 대신 나무껍질과 소나무겨우살이를 먹으며 버틴단다. 전설 속 동물처럼 강인하게 살아남은 황금원숭이들의 삶을 걸작동물극장에서 만나 보자. [나의 첫 동물도감 – 바다를 해치는 해적생물] 마치 부모님처럼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생명들을 품어주는 바다. 동물과 식물에게는 삶의 터전이, 또 사람에게는 먹을거리를 주는 소중한 곳이다. 그런데 이 바다의 평화를 깨는 자들이 있으니, 일명 ‘해적생물’이라 불리는 동물들이 그 주인공! 대체 어떤 동물이기에 ‘해적’이라 불리는 것일까? 해적생물과 그에 얽힌 뜻밖에 사연까지 함께 알아보자. 1. 조개 아파트를 파괴하는 괴물! <불가사리> 2. 앗 따가워! 독침 주의보 <해파리> 3. 독도 바다를 사막으로 만드는 생물?! <성게>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다섯 번째 주인공은 피그미 다람쥐 ‘구르미‘를 키우고 있는 강나예 (만 9세) 어린이~! 작년 친구네 집에서 우연히 피그미 다람쥐의 치명적 귀여움에 빠져들게 됐다는 나예 어린이! 덕분에 구르미를 입양하게 되면서, 생애 첫 집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구르미를 위해 맛있는 먹이를 직접 준비하고, 안락한 보금자리까지 정성스레 마련했다고. 사실 피그미 다람쥐는 태생적으로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겁쟁이지만, 나예 어린이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보살핌과 무한 애정 공세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단다. 조금 서투를 때도 있지만, 진심으로 구르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나예 어린이와 귀염둥이 구르미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천수만의 겨울 손님, 가창오리]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러 온 곳은 충남 서산의 천수만. 겨울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 가창오리가 있다. 가을쯤부터 시베리아에서 우리나라로 날아와 다음 해 3월에 돌아가는 가창오리. 총 개체 수의 95% 정도가 겨울을 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단다. 그 덕에 볼 수 있는 장관이 있으니, 바로 ‘가창오리의 군무’. 낮에는 호숫가에서 쉬던 가창오리들이 저녁쯤 먹이를 찾기 위해 무리 지어 이동하며 날아갈 때 볼 수 있는 풍경이라는데. 마치 춤을 추듯 비행하는 가창오리들의 신비한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가창오리의 군무를 앞으로 한국에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천수만의 겨울 손님 가창오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뱀 백과사전] 2025년, 을사년을 보내며 준비한 특별한 동물 이야기! 바로 ‘푸른 뱀’ 해의 주인공이었던 ‘뱀’의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지금 나의 첫 동물도감, 뱀 백과사전에서 만나 보자. 1. 뱀은 처음부터 다리가 없었을까? 2. 3천여 종의 뱀 중 독이 있는 뱀은 약 200종뿐? 3. 우리나라에 사는 토종 뱀들 이야기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네 번째 주인공은 실키 테리어 강아지 ‘세찌’를 키우고 있는 남연재(6세) 어린이~! 윤기 나는 청색 털을 가진 실키 테리어는 용감하고 근엄한 성격이 특징이다. 세찌는 연재 어린이와 찰떡처럼 붙어 다니는 단짝! 올해로 14살이 된 강아지라 나이는 많지만, 여전히 활발하고 명랑해서 연재 어린이와 함께하는 산책을 정말 좋아한다는데~ 특히 놀이터로 놀러 나갈 때면 그야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논단다. 여기에 쇼핑과 여행까지, 어디든 함께 다니며 추억을 쌓는다는 둘~ 게다가 잠자기 전에는 나란히 앉아 함께 책을 읽는 게 소소한 행복이라는데~ 하루하루 둘만의 사랑스러운 우정 영화를 찍는 것 같다는 두 단짝의 아름다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사자 바람이의 행복 찾기]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이 살고 있는 곳은 바로 청주동물원. 구조 후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 또는 학대, 유기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육하는, 일명 ‘꿈의 동물원’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지난 2022년 여름, 경남의 한 실내 동물원에서 구조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일명 ‘갈비 사자’ 바람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비좁은 지하 전시장에 6년간 갇혀 살며 갈비뼈가 드러나는 메마른 몸으로 발견되었던 바람이. 평생 따뜻한 햇빛 아래 흙을 밟아보지 못했던 바람이는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되었을 때도 쉽사리 적응하지 못했다. 이후로도 사육사의 손길을 거부하고 실내 방사장에서 하루를 보내기 일쑤라는데. 그럼에도 결코 바람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청주동물원의 사육사들. 과연 바람이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삶을 맞아들일 수 있을까? 갈비 사자 바람이의 가슴 아픈 사연과 청주동물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동굴에 사는 동물들]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깜깜하고, 축축한 물방울이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곳. 그리고 고드름보다 더욱 뾰족한 돌들이 천장과 바닥에 빼곡한 곳! 이곳은 바로 ‘동굴’이다. 극한의 환경 중에서도 손꼽히는 이곳에도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있다는데? 과연 어떤 동물과 만날 수 있을까? 1. 초음파부터 거꾸로 매달리기까지, 동굴 맞춤 적응 동물! <박쥐> 2. 나의 살던 고향은~ 축축한 동굴! <꼬리치레도롱뇽> 3. 깜깜한 동굴은 안식처이자 피난처! <바다 동굴에 사는 동물들>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세 번째 주인공은 푸들 강아지 ‘봄이’를 키우고 있는 정재윤(7세) 어린이~! 재윤 어린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함께였던 봄이는 원래 수줍음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단다. 하지만 재윤 어린이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둘도 없는 단짝으로 거듭났다는데~!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고구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해서 겨울마다 간식으로 함께 나눠 먹곤 한다고~ 게다가 10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아직도 활발하고 명랑해서, 재윤 어린이와 함께 몇 시간이고 산책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쏟는단다~ 또 가족 모두 함께 가는 캠핑은 재윤 어린이와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날! 과연 캠핑장에서는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까? 동화 같은 삶을 공유하며 사는 봄이와 재윤 어린이의 아름다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VCR1 걸작동물극장 – 순록, 위대한 여정을 떠나다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은 무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북극 툰드라 지역에 사는 동물! 사슴과 동물인 순록이다. 순록은 일반 사슴보다 더 추위를 잘 버티는 몸을 타고났다는데. 극한의 찬 바람을 막아줄 긴 털과 눈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발굽, 그리고 추울 때마다 피가 몰려 따뜻해지는 코까지! 크리스마스 이야기 속 산타의 썰매를 끌던 ‘루돌프’의 모델인 만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순록 역시 툰드라의 겨울은 혹독하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생존을 위해 견디고 또 견디는 순록 무리. 이윽고 봄이 찾아왔지만, 온전히 안심할 틈도 없다는데? 쇠약해진 순록을 노리는 천적을 피해 또다시 북쪽으로 1,400km를 이동한다는 순록들. 그 긴 여정에는 새끼 순록을 죽음으로까지 몰아내는 모기떼의 역경을 이겨내야 하기도 한다고, 호시탐탐 무리를 노리는 늑대를 피해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는 순록들! 과연 그들은 올해도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VCR2 나의 첫 동물도감 – 거북이 백과사전 느릿느릿 느림보의 대명사 ‘거북이’! 하지만 이렇게 느린 데도, 거북이는 아주 오래도록 생존하는 ‘장수’의 상징이기도 한다는데~ 거북이가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느려도 강한 동물! 거북이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에 대해 알아본다! 1. 거북이는 어떤 동물일까? 2. 느리지만,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3. 거북이는 추우면 눈물을 흘린다? <거북이에 관한 재미있는 진실들> #VCR3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두 번째 주인공은 200, 201회에 출연했던 이강민(8세) 어린이의 마지막 이야기다. 이번에 소개할 반려동물은 바로 반수생 거북이 ‘꼬북이’. 꼬북이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 처음 만나 1년 정도를 함께한 반려동물 친구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벌써 단짝이 됐다는 둘~ 그리고 그만큼 손발이 척! 척! 맞는다는데~? 강민 어린이의 손짓에 맞춰 헤엄치기는 물론, 손으로 먹이를 쥐고 있으면 먼저 다가와 맛있게 받아먹기도 한다는 꼬북이. 특히 꼬북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강민 어린이 손 위에 앉기~! 그리고 바위틈 사이에 숨어 휴식 청하기라고~ 그리고 오늘은 꼬북이의 등껍질을 청소해 주는 날~! 칫솔을 이용해 꼬북이의 등갑 사이사이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는 강민 어린이~ 누구보다도 사이좋은 단짝, 거북이 꼬북이와 강민 어린이의 빛나는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미소 천사 상괭이의 눈물]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다. 상괭이는 조선시대 <태종실록>부터 <자산어보>까지 다양한 고서에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오랫동안 우리나라 서남해에 살아온 동물이다. 특히 한국은 상괭이의 최대 서식지로 불릴 만큼 많은 수의 상괭이가 살고 있다고. 상괭이는 돌고래의 한 종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주의 남방큰돌고래와는 생김새가 확연히 다르다. 상괭이는 다른 돌고래들과 달리 지느러미가 없고, 유난히 뭉툭해 보이는 얼굴이 특징. 마치 ‘웃는 표정’ 같은 얼굴 덕분에 일명 ‘미소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상괭이들이 처한 상황은 ‘미소’보다는 ‘눈물’이 더 어울린다. 바다 그물에 걸려 한 해에 엄청난 수의 상괭이가 죽어가고 있기 때문. 이대로라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 바다에서 상괭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 바다의 미소 천사 상괭이를 구하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세계 토양의 날 특집! 땅과 동물] 12월 5일은 UN(세계 연합)에서 지정한 ‘세계 토양의 날’! 사람과 야생동물들의 삶의 터전인 ‘토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고자 노력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그래서 준비한 세계 토양의 날 특집! 땅에서 태어나고 땅으로 인해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을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소개한다. 1. 땅에 살면서 땅을 살리는 동물! <지렁이> 2. 축축한 땅, 갯벌의 정화자 <짱뚱어> 3. 모래땅은 이 동물의 사냥터! <개미귀신(명주잠자리 유충)>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한 번째 주인공은 지난주 출연했던 이강민(8세) 어린이다. 이번에 소개할 반려동물 친구는 바로 몰티즈 ‘구름이’! 구름이는 올해 무려 13살로, 강민 어린이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쭉 곁을 지켜온 든든한 단짝이라는데. 강민 어린이가 학교에 가 있는 낮 동안 낮잠 자는 것을 즐기고, 저녁에는 함께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단다. 나이가 많음에도 건강해서, 뛰어다니는 걸 특히 좋아한다는 구름이. 강민 어린이와의 산책은 일과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다는데~ 게다가 애교도 많고, 애정도 많아서 늘 강민 어린이 옆에 껌딱지처럼 딱 붙어 있는단다~ 식사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옆자리를 사수하는 든든하고 귀여운 단짝~! 강민 어린이와 구름이의 사랑스러운 하루를 함께해 본다.
[걸작동물극장 – 스타견 제니 3편 제니의 모델견 도전기]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은 지난주에 이어 돌아온 스타견! 알래스칸 맬러뮤트 ‘제니’의 이야기다. 광고모델 오디션 후, 건강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 제니! 그런 제니에게 좀 더 좋은 운동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아빠는 가족을 데리고 반려견 수영장을 찾았는데~ 특히 관절이 좋지 않은 강아지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라는 수영~! 하지만 물과 별로 친하지 않은 제니는 수영장 앞에서 망설이기를 한참~ 결국 억지로 떠밀리듯 들어가고 마는데. 물속에서 딱딱하게 굳은 제니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 아빠의 리드를 따르며 제니는 점점 안정을 되찾아가고~ 결국 제니 수영시키기 대작전은 대성공~! 그날을 기점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건강관리와 오디션 준비에 열을 올리는 제니와 아빠. 그리고 드디어~! 또 한 번의 귀중한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스타견! 제니의 모델견 도전기 그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정체를 밝혀라! 닮은꼴 동물] 세상에는 겉모습만으로는 정체를 파악하기 힘든, ‘조금 이상한 동물’들이 있다! 이렇게 보면 이 동물 같기도 하고~ 저렇게 보면 저 동물 같기도 한~ 정말로 수상하고 신비한 ‘닮은꼴’ 동물들! 사연까지 특별한 그들의 정체를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낱낱이 밝혀본다. 1. 오리+너구리+수달+비버를 닮은 동물?! <오리너구리> 2. 호주 동물 슈퍼스타들의 닮은꼴?! <웜뱃> 3. 도마뱀과 악어를 닮았지만 사실 진짜 정체는? <바다이구아나> [전국반려동물자랑] 이백 번째 주인공은 앵무새 ‘행복이‘, ’코코’, ‘사랑이’를 키우는 이강민(8세) 어린이다. 먼저 병아리처럼 귀여운 샛노란 색 털의 사랑앵무 행복이는 강민 어린이가 아기였을 때부터 함께해온 단짝 친구!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성격이라 매일 온 집안을 탐방하며 놀곤 한다고~ 다음으로 초록빛 털이 매력적인 코뉴어 앵무 코코는 늘 애교 넘치는 사랑둥이란다. 아침마다 강민 어린이 옆으로 날아와 ‘까꿍’ 소리를 내며 인사하는 것을 좋아하고, 흥도 많아서 춤추기도 즐긴단다. 그리고 마지막 회색빛 털에 뒤로 우뚝 솟은 머리털이 특징인 왕관앵무 사랑이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자기주장이 강해서 강민 어린이가 불러도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데. 그렇지만 알고 보면 강민 어린이의 곁을 지켜주는 듬직한 성격~!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는 세 마리 앵무새와 강민 어린이의 통통 튀는 일상을 함께해 본다.
[걸작동물극장 – 스타견 제니 2편 제니의 모델견 도전기]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은 지난주에 이어 돌아온 스타견! 알래스칸 맬러뮤트 ‘제니’의 이야기다. TV 오디션 이후 관리에 소홀하면서 스타의 지위와 인기가 점점 떨어지던 제니. 꿈에 그리던 모델견이 되기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하게만 느껴지는데. 그런 제니에게 다가온 광고 모델의 기회! 하지만,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섰던 탓일까? 평소 잘 하지 않던 실수로 오디션 무대를 망치고 마는데. 급기야 심사 위원에게 몸매 지적까지 받고 만 제니! 결국 눈물을 머금고 무대에서 돌아섰지만, 모델견의 꿈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 다음 기회를 노리며 절치부심! 건강관리와 함께 오디션 준비에 돌입한다. 그리고~! 매일 성실하게 노력하던 제니에게 드디어 또 한 번의 귀중한 기회가 다가오게 되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스타견! 제니의 모델견 도전기를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뛰어난 능력을 갖춘 물고기들] 흔히 동물의 능력은 ‘생존’이나 ‘먹이를 구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단순히 신체적 조건을 넘어서 더 특별한 능력을 갖춘 동물들도 많으니,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유인원들이나 사람 말을 따라 하는 앵무새 등이 그 예시. 그리고 물고기에게도 독특한 능력이 있다는데? 인지, 공간 지각, 상황 제어 등 물고기들의 뛰어나고 재미있는 능력을 다양한 실험으로 만나본다. 1. 반려견처럼 훈련 가능?! <돌돔> 2. 거울 속 자신을 알아보는 <청줄청소놀래기> 3. 로봇 자동차 베스트 드라이버 <베타> [전국반려동물자랑] 백아흔아홉 번째 주인공은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 ‘비비’를 키우는 권시아(8세) 어린이다. 통통한 몸에 반짝반짝 커다란 눈을 가진 비비는 시아 어린이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곁을 지킨 오랜 단짝 친구! 무려 15살인데도 아직 어린 고양이처럼 귀여운 얼굴과 건강한 몸이 체질이란다. 비비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몸에 딱 맞는 박스 안에 들어가 휴식 즐기기! 평소 좁은 공간을 좋아해서 간식도 박스 안에서 먹는다는데~ 하지만 최근 살이 찌는 바람에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게 조금 힘겨워졌다고~ 다음으로 좋아하는 취미는 시아 어린이가 해주는 빗질 즐기기! 매일 어김없이 비비의 털을 정성스럽게 빗겨준다는 시아 어린이. 예쁘게 빗질을 끝낸 후, 오늘은 특별히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직접 그림까지 그려주기로 하는데? 시아 어린이와 고양이 비비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하루를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스타견 제니의 하루 1편]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견! 알래스칸 맬러뮤트 ‘제니’다. 한때 최고의 반려견 모델을 찾는 TV 오디션에서 TOP 10에 오를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스타견, 제니! 그런데 최근, 팬들에게 뜻밖에 좋지 않은 몸매 평가를 받았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토실토실하게 오른 살 때문! 왕 귀여워서 왕 큰 밥그릇을 준비해 주는 아빠의 넘치는 사랑과 운동을 싫어하는 제니의 성미가 더해져 생긴 결과라고~ 하지만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견스타, 제니! 때마침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반려견 모델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온 가족 총출동!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오디션 앞에서 심하게 긴장하고만 제니가 실수를 연발하고 마는데...! 과연 제니는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을까? 왕 커서 왕 귀여운 스타견, 제니의 하루를 어린이 동물티비에서 함께해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입동 특집! 동물의 겨울 준비] 계절을 스물네 가지로 나눈 ‘절기’로 봤을 때, 겨울이 시작되는 날은 바로 입동(立冬)이다. 날씨는 추워지고, 먹을 것은 부족해지는 한반도의 겨울 앞에 동물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입동 특집 야생동물들의 겨울 준비 현장을 나의 첫 동물도감에서 알아보자. 2. 볼주머니 가득한 겨울 대비 식량! <다람쥐> 3. 많이 먹는 것만이 사는 길! <곰> 3. 겨울이 되기 전 한반도를 찾아라! <두루미> [전국반려동물자랑] 백아흔여덟 번째 주인공은 웰시코기 강아지 ‘살구’를 키우는 오윤재(5세) 어린이다. 연한 갈색빛 털에, 여우를 닮은 생김새 덕분에 도도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살구~! 하지만 알고 보면 윤재 어린이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쭉 곁을 지킨 순하고 든든한 누나라는데~ ‘앉아’부터, ‘돌아’, ‘엎드려’, ‘손’, ‘기다려’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뽐내는 똑순이일 뿐만 아니라, 윤재 어린이의 유치원 등원을 도와주는 듬직함까지 겸비했단다~ 게다가 주말에는 여행 메이트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함께 탐방하기도 한다고.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윤재 어린이와 살구의 알콩달콩 즐거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말 달리자! 제주 경주마 목장의 하루]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의 주인공을 찾으러 간 곳은 제주도 한라산에 있는 대형 목장. 끝없는 초원이 펼쳐진 이 공간의 주인은 바로 경주마들이다. 그중에서도 한때 어마어마한 경주마로 이름을 날렸다는 ‘메니피’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오늘 메니피의 가장 중요한 일과는 발굽을 관리받는 일이다. 움직임이 많은 경주마 특성상 발굽이 빨리 닳기 때문에 발굽을 보호할 수 있는 ‘편자’를 한 달에 한 번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로 새 편자를 단 메니피! 곧바로 초원에 뛰어나가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경주마들에겐 맘껏 달릴 수 있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편, 다른 곳에서는 말 조련사들이 한창 경주마 훈련을 진행 중! 오직 말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말에 관해 공부하고, 함께 훈련하는 사람들이란다. 그들에게 말은 ‘치유’이자 ‘기쁨’! 달림으로써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제주 경주마들의 평온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따라가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유인원 백과사전] 흔히 사람과 동물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사람 역시 ‘포유류’에 포함되는 동물이다. 정확히는 ‘영장목 사람상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이 사람상과에 속하며 사람과 유전적 차이가 약 2% 정도밖에는 나지 않는 동물들이 있었으니! 바로 인간과 가장 닮은 동물로 손꼽히는 ‘유인원’들이다. 신체 구조부터 생김새, 행동까지 사람과 닮아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알면 알수록 재밌다는 유인원들! 유인원의 종류와 습성, 그리고 행동의 비밀까지 파헤쳐본다. [전국반려동물자랑] 백아흔일곱 번째 주인공은 말티푸 강아지 ‘보리’를 키우는 이채윤(10세) 어린이다.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보리는 집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귀염둥이!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아서 채윤이의 머리끈을 가지고 도망가는 장난을 제일 좋아한단다. 게다가 ‘앉아’부터 ‘기다려’, ‘돌아’, ‘하이 파이브’ 등 무려 8가지나 되는 개인기를 선보일 줄 아는 똑똑이라는데~ 이런 보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간식 시간! 채윤 어린이가 ‘간식~’ 이라고 살짝 외치기만 해도 어디서든 헐레벌떡 달려온다고~ 하지만 식탐이 많은 탓에 금방 살이 찌기도 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산책을 나가야만 한단다. 즐거운 산책 후 엉킨 털을 빗겨주며 따뜻하게 교감하는 채윤 어린이와 보리~! 언제나 행복하고 유쾌한 두 단짝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한라산 노루를 지켜주세요]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은 제주도 한라산에 사는 토종 야생동물 ‘노루’다. 노루는 사슴과 동물 중 하나로 수컷은 세 갈래로 나누어진 뿔이 나는 게 특징. 오래전부터 한라산 고산지대에서 살던 노루들은 한때 ‘한라산을 지키는 정령’으로도 불리며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동물이라고.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 노루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점점 사람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 농작물을 해치자 결국 해로운 짐승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그러나 사실 원인을 깊이 파헤쳐보면 노루들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는데. 산을 깎아 만드는 골프장과 여기저기 생기는 큰 도로들 때문에 노루의 서식지가 파괴되어 사람들이 사는 저지대까지 내려오게 된 것. 여기에 더해 최근 노루들을 괴롭히는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났다는데... 점점 한라산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나라 토종 야생동물. 한라산 노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재미있는 동물 전설 3편 소가 된 잠꾸러기]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전래 동화 속 동물들의 신비한 일화를 소개하는 특별 편! 재미있는 동물 전설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 번째 주인공은 틈만 나면 꾸벅~꾸벅 조는 잠꾸러기 소년, 봉구라는데~ 성격이 게을러 공부도, 심부름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놀고, 먹고, 자고만 싶은 봉구.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를 보며 자신도 놀고먹는 소가 되기만을 바라던 어느 날! 한 신비한 장사꾼과 만나 소가 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전해 듣게 되는데? 장사꾼의 말에 따라 소 가면과 망토를 두르자, 놀랍게도 정말 소가 돼버린 봉구! 과연 소가 된 봉구는 바라던 대로 놀고먹으며 게으르게 살 수 있을까? 재미있는 동물 전설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자. [전국반려동물자랑] 백아흔여섯 번째 주인공은 스탠더드 푸들 ‘호크’를 키우는 권이안(5세) 어린이다. 곱슬곱슬한 털에, 다섯 살 어린이보다도 커다란 덩치를 자랑한다는 호크! 발 크기부터 얼굴 크기까지, 이안 어린이와 하나하나 비교해 보면 그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는데~ 조금 더 어릴 때는 덩치 큰 호크가 무섭기도 했다는 이안 어린이. 그래도 호크가 워낙 순하고 듬직한 데다 붙임성 좋은 성격이기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단다. 이제는 서로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됐다는 둘! 특히 호크는 애교가 많아 이안 어린이에게 찰싹 달라붙어 업히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는데~ 함께 즐거운 야외 산책을 나가고, 맛있는 간식도 나눠 먹으며 매일 조금씩 깊은 가족애를 나눈다는 둘. 우애 깊은 형제, 이안 어린이와 호크의 통통 튀는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작동물극장 – 사막에 펭귄이 산다? 훔볼트 펭귄 펭돌이] 이번 주 걸작동물극장은 남아메리카 페루의 남서쪽, 해양생태계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푼타 산 후안’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 중에 오늘의 주인공이 있다는데? 짧은 두 발로 뒤뚱뒤뚱 걸어 다니는 귀여운 동물 친구! ‘훔볼트 펭귄’이 그 주인공이다. 보통 펭귄들은 추운 남극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꽤 많은 종의 펭귄들이 남극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다. 훔볼트 펭귄 역시 마찬가지. 특히 훔볼트 펭귄들이 사는 푼타 산 후안 지역은 남극과 정반대인 따뜻한 사막 기후라는데. 때문에 부리와 다리 쪽으로 열을 방출해 체온을 조절하거나, 방수와 함께 통풍까지 잘 되는 깃털 구조, 더운 날씨를 피해 굴을 파 그 속에서 생활하는 등 추운 지역에 사는 펭귄들과 확연히 다른 훔볼트 펭귄들만의 특별한 점이 많다고. 훔볼트 펭귄 ‘펭돌이’의 삶을 통해 그들의 사랑과 번식, 사냥과 습성을 자세히 알아본다. [나의 첫 동물도감 – 재미있는 동물 전설 2편 황금알을 낳는 닭]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전래 동화 속 동물들의 신비한 일화를 소개하는 특별 편! 재미있는 동물 전설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번째 주인공은 시골 마을에 사는 마음씨 착한 형제라는데~ 유난히 닭을 좋아하는 귀여운 동생 두남이! 어느 날 시장에 갔다가 병든 닭 한 마리를 반려 닭으로 들이게 된다. 사랑으로 닭을 돌본 두남이의 정성이 통한 것일까? 닭은 곧 건강을 회복하고 아주 특별한 알을 낳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 알은 무려 번쩍번쩍 빛이 나는 ‘황금알’! 그런데 이를 유심히 지켜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있었으니, 과연 착한 형제와 반려 닭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을까? 재미있는 동물 전설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자. [전국반려동물자랑] 백아흔다섯 번째 주인공은 12마리의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붙이와 4마리의 토케이 도마뱀붙이를 키우는 이도윤(11세), 이도훈(8세) 형제! 맨 처음 입양했던 건 바나나 같은 노란색의 크레스티드 게코 ‘나나’! 이후 나나로부터 여러 개의 알과 귀여운 새끼 크레스티드 게코가 태어나며 지금의 대가족이 되었다고. 화사한 빛깔과 함께 뛰어난 점프 실력, 비범한 벽 타기 실력을 뽐내는 크레스티드 게코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형제. 그다음으로 입양한 반려동물 역시 도마뱀붙이였단다. 바로 푸른색 몸에 점박이 무늬가 포인트인 토케이 도마뱀붙이! 울음소리가 꼭 토케 토케~ 하는 것처럼 들려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지능이 높아 유독 새끼를 지극히 아끼고 보호하는 본능으로 유명하단다. 턱 힘이 강해서 자칫 물리기라도 하면 몹시 아프다고~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먼저 손 위에 올라올 정도로 애정 표현이 많은 애교쟁이들이라는데~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도마뱀붙이 가족들과 도윤, 도훈 어린이의 멋진 일상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