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CSI마이애미(Miami) 시즌2 01-24화 (한영통합자막) 다시보기 토렌트

ico2/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01.avi 350 M 00:42:20 640x352
01.smi 136.6 K - -
02.avi 350.1 M 00:44:10 640x352
02.smi 147.9 K - -
03.avi 350.1 M 00:43:50 640x352
03.smi 128.3 K - -
42개의 파일이 더 있습니다. 파일 더 보기
리스트 접기
  • 번호 7461115
  • 분류 방송 > 미드
  • 판매자 눈먼석봉도커 쪽지보내기
  • 총용량 8.2 G
  • 가격 84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섬마을 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11 2014.02.03 방영
    바로보기

    초보교사 성쌤의 좌충우돌 <음악수업> Part Ⅱ 눈빛만 마주쳐도 울렁 ~ ♬ 위풍당당 초보교사 성쌤 그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大굴욕을 준 첫 수업이 끝나고.. 두 번째 수업을 앞둔 ‘하품유발 보이스’ 성쌤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하루 만에 아이들이 달라졌다?! 성발라의 뮤지션 본능을 깨우다! 아이들의 똘망 똘망한 눈빛에 성시경 쌤의 의욕은 100% 충전완료! 어제와는 사뭇 다른 엄청난 집중력으로 ‘도레미송’ 떼창 신공까지 해내며,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해내는 아이들의 실력에 뮤지션 성쌤의 음악적 욕망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 마리아 쌤으로 빙의된 성쌤의 음악수업 결과는?! 쌤들의 마지막 선물! <제1회 대이작도 영어캠프> 웃음과 감동의 1박 2일, 섬마을 쌤 마지막 추억 만들기 백쌤&빵쌤의 요리대결 ‘마스테 쉐프-이작 아일랜드’ 먹고 돌아서면 또 배고픈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위해 일일 쉐프를 자청한 ‘육식주의자’ 백쌤과 ‘채식주의자’ 빵쌤! 너무나도 다른 두 식성이 만든 정반대 저녁 메뉴를 두고 자존심을 건 요리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과연, ‘마스터 쉐프 in 이작아일랜드’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데이비드 카퍼필드도 울고 갈 빵쌤의 <매직 쇼,쇼,쇼> 아이들과 보내는 마지막 밤을 위해 깜짝 매직쇼를 준비한 빵쌤! ‘던지고 찢고 불 지르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매직쇼에 너나할 것 없이 리액션 대폭발! ‘카퍼필드 빵쌤의 매직쇼, 기대하 쇼쇼쇼~’ 그/리/고 찾아온 이별... 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고, 추억을 쌓은 시간은 참으로도 빠르게 지나간다.. 매번 하는 이별이지만, 익숙해 질 수 없는 가슴 아픈 헤어짐의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마지막 날 아침을 함께 맞이한 쌤들과 아이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웠던 4박 5일간의 순정 스토리!

  • 미리보기 이미지
    10 2014.01.27 방영
    바로보기

    여대생의 로망 성시경, <초딩쌤> 되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교단에 서게 된 ‘발라드 대통령’ 성시경! 성발라의 명성에 걸맞게 ‘전매특허’ 감미로운(?) 수업이 시작 되는데~ 그러나.. 아이들의 열혈 호응도 잠시.... 감성자극 성쌤의 꿀 보이스가 아이들의 ‘낮잠’을 불러 일으키고 만다! 잘자요 쌤의 절규 ‘곧 끝나!’ ‘하얀 것은 글자요, 파란 것은 칠판이니라~’ 생애 첫 수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성쌤의 마음과 달리 전방을 향해 발사하는 아이들의 하품은 그칠 줄 모르고... 예상과 다른 반응에 정신은 혼미, 마음은 조급, 식은땀은 주룩주룩!! 위기의 성쌤’ 그의 첫 수업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외국인 3쌤의 역관광(?)투어 <명품 섬을 소개합니다> 섬마을 쌤 사상 첫 게스트 방문을 환영하며 관광 가이드를 자처한 3쌤! ‘대이작도 최초’ 외국인이 소개하는 섬 투어에 주객전도된 듯한, 신기하지만 어색한, 웃기면서 아이러니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좌충우돌 외국인 쌤들의 투어는 계속되고, [백쌤의 강력추천] 삼신할미 약수터에 도착한 ‘총각’ 성시경! 어이없는 썩소가 슬슬 올라오고 마는데... 한편, 쌤들 사이에서 시청률 대박을 기원한 입수 내기가 펼쳐지고... 프로그램의 영원한 안녕을 기원하며 겨울 바다에 몸을 던진 ‘섬마을 쌤’ 심청이는 과연 누구? 도사님도 당황한! 외국인 4쌤의 ‘첫’ 사주 도전기 2014 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식 전화 사주를 보게 된 쌤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으나, 어눌한 한국어에, 15자에 이르는 영어 이름까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외국인들의 사주 의뢰에 도사님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사주에 쌤들의 컬쳐 쇼크는 점점 커져만 가고... 과연, 2014년을 주름잡을 최고의 럭키가이는 누구? 제법 섬스러운 특大 게스트의 고군분투 ‘음악 쌤’ 입문기!

  • 미리보기 이미지
    10 2014.01.20 방영
    바로보기

    [겨울방학 특집] Welcome to ‘대이작도’ 갑오년 대망의 첫 부임지는 바로~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대이작도’ 처음 섬을 찾은 쌤들에게 ‘황홀한 대이작도의 풍경 찍기’ 특명이 주어진다 과연, 쌤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이작도 BEST 명소는? 드/디/어 손꼽아 기다린 아이들과의 첫 만남!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영어 실력을 가진 아이들의 등장에 4쌤들은 놀란 토끼눈으로 연신 ‘원더풀’을 외쳐대고!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 아빠미소를 짓게 만드는 깜찍발랄 소녀부터 핸섬가이 ‘리틀 기성용’과 백쌤도 깜짝 놀란 ‘주니어 샘 해밍턴’까지! 단 하루 만에 쌤들은 아이들의 매력 속에 푹 빠지고 마는데... ‘스마일맨’ 흑쌤을 울린 ‘아침 요리’의 정체는? ‘대이작도 스쿨버스’ 운행을 위해 백쌤과 아비쌤이 이른 아침 집을 나서고, 빈집에 홀로 남게 된 흑쌤은 두 사람을 위해 그 동안 숨겨온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데! “짠”하고 등장한 흑쌤표 아침상 앞에... 멤버들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맛도 없고 성의도 없는 요리에 결국 아비와 백쌤의 잔소리폭격이 시작되고, ‘스마일맨’ 흑쌤의 표정도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아침부터 쌤들의 혈압을 올린 ‘엉망진창’ 아침 요리는 무엇? 섬마을쌤 최대 위기! 성시경 촬영 불가 사태? 섬마을 쌤 사상 첫 게스트의 정체가 밝혀졌다! 노래면 노래, 영어면 영어, 대한민국 엘리트가수! 특대형 게스트 ‘성시경’ 난생처음 아이들을 가르칠 생각에 떨리는 마음으로 배에 오를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그러나 .. 배/가/ 없/다(?)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대이작도로 가는 배는 모두 결항! 오늘 섬에 입도하지 못하면 성시경과의 촬영은 전면 취소될 최악의 상황. 과연, ‘스페셜 쌤’ 성시경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

  • 미리보기 이미지
    7 2014.01.06 방영
    바로보기

    3인 3색 쌤들의 리얼 섬 라이프! - 점점 島民으로 물들어 가는 쌤들의 일상 - 서넙도 타짜 Vs 샘 해밍턴 민화투 대결 평화로운 섬마을의 아침,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이가 있었으니... 아들 욕심에 눈이 먼 유부남 백쌤! 눈뜨자마자 뻥쟁이 듀오에게 속아 전설의 용재바위 수색에 이어 목숨을 건 올레길 등반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뻥 공격에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 받고자 서넙도 청정구역(?)인 ‘노인정’을 방문한 백쌤! 칠순 할매에게 친절한 민화투 과외를 받게 되는데... 알고 보니, 할머니는 서넙도 자타공인 타짜?! ‘타짜’로서의 재능을 발견한 백쌤! Vs 서넙도 타짜 할매! 과연 일생일대의 민화투 대결의 승자는?! “나, 김면장이야~” 타고난 김 사랑으로 명예 ‘김 면장’직을 수여받은 흑쌤! 서넙도 1인자 이장님을 2인자로 밀어내며 면장으로써의 호사를 누렸는데... 허걱! 이것이 끝이 아니다?! 면장의 면(面)을 세워주고자 마을 간부회의까지 개최한 이장님! 과연 그 회의의 결말은?! “서넙도 케미커플 빵쌤♥슈퍼베이비 준표” 한편, 본색을 드러낸 진격의 슈퍼베이비! 준표에게 호되게 당한 빵쌤은 KO당하며 쓰러지는데... 백기를 휘두르며 할아버지의 행방을 쫒아 온 동네를 누비는 빵쌤과 준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빵쌤 육아일기의 결말은? 예능 새내기의 발견?! 유쾌한 ‘야외 수업’ 현장 大공개! -섬마을 쌤들의 간드러지는(?) 트로트실력 대 공개!- ‘백문이 불여일견’ 호기심 많은 여섯 아이들과 함께 야외 수업을 떠난 쌤들!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까지 영어 공부에 푹 빠진 아이들 때문에 쌤들은 마냥 흐뭇~하기만 하고 백쌤을 위협하는 신 예능 새내기 등장했다?! 무던한 듯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화려한 쇼맨십의 리틀 유재석! 그로 인해 야외수업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는데! 여세를 몰아 쌤들과 아이들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대결까지!

  • 미리보기 이미지
    6 2013.12.24 방영
    바로보기

    훈남 총각선생님, 흑쌤에게 도전장?! ‘아비가일 쟁탈전’ 아이들 못지않게 섬마을 쌤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서넙도 로맨티스트’ 훈남 총각 선생님! 드디어 아비와의 데이트가 성사되고! ‘한국형 작업의 정석’ 손금 신공을 발휘! 손잡기 성공에 이어 ‘업어주기’ 단계까지 마스터하며 생에 최고의 순간을 제대로 만끽하고, 한/편/ ‘아비바라기’ 흑쌤의 얼굴은 한 층 더 흑빛이 되어가는데... 이장님 댁에 차려진 진수성찬에 폭풍 흡입하는 백쌤&빵샘과 달리 질투심에 입맛도 잃은 흑쌤은 아비가 오기 전까지 단 한 숟갈도 뜨지 않겠다며, ‘식음전폐’ 아비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과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두 남자의 ‘아비가일 쟁탈전’ 전말은? ‘빵쌤 수난시대’ 슈퍼베이비 아빠 되기 육아에 지친 할아버지를 대신해 슈퍼베이비를 돌보게 된 빵쌤! 유난히 큰 덩치에도 애교만점 눈웃음과 귀여운 애교에 빵쌤의 얼굴엔 아빠미소가 가득한데... 그/러/나/ 슬슬 실체를 드러내는 슈퍼베이비! 눈물콧물 동반한 떼쓰기는 기본, 뭐든 잡았다 하면 류현진급 던지기 실력까지! 스쳐지나가는 곳 마다 초토화시켜버리는 진격의 슈퍼베이비에 뻗어버린 빵쌤, 과연 그의 육아일기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백쌤, 서넙도 정기로 드디어 2세 갖나? 군대 다니랴, 섬 다니랴, 집에 붙어 있을 시간 없는 새신랑 백쌤의 최대 고민은 자나 깨나 2세 걱정! 올해는 아이를 꼭 낳고 싶다는 그의 걱정에 발 벗고 나선 이가 있었으니... “2세 낳고 싶다고? 나만 따라 오랑께~~” 임신 100%, 완벽한 2세 잉태율을 자랑하는 ‘전설의 장소’로 백쌤을 몰고(?) 간 이는 바로 서넙도 유명 뻥쟁이 듀오! 아이를 갖겠다는 일념 하나로 산 넘고 밭 건너 갈대밭을 해친 끝에 드디어 전설의 장소에 도착하게 되는데! 백쌤 이제 아빠 되는 건가요?

  • 미리보기 이미지
    5 2013.12.17 방영
    바로보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이별, 굿바이~ 곤리도! “쌤들~ 식사 합시다~” 주고 또 주어도 아쉬운 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떠나는 두 아들을 위한 맞춤형 아침상 앞에 흑쌤과 빵쌤의 마음은 아파오고, 할머니의 따스한 이별 포옹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마는데... ‘진짜’ 사나이를 울린 ‘바다’ 사나이의 눈물! 곤리도 상남자 태웅이의 눈물에, 우리의 맏형 백쌤도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아이들의 마지막 인사에 아비쌤 역시 참고 참았던 폭풍 눈물을 쏟아내지만, 야속한 배 시간은 가슴 아픈 헤어짐을 재촉한다... 더 많이 못 해 줘서 미안한 사람들과, 이렇게 또 떠나가서 더 미안한 섬마을 쌤의 가슴 찡한 이별 이야기 굿바이~ 곤리도 ‘여긴 뭔가 다르다...’ 웰컴 투 <하드코어> 서넙도! 또 다시 ‘섬마을 티칭 투어길’에 오른 4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장장 6시간을 달려 완도에 도착~ 또 한번 의기투합! 룰루랄라 섬으로 향하는데....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