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E333.180703.450p-NEX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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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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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2018.10.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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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골 선비와 잔소리꾼 아내 경남 합천에는 밤농사를 짓는 전용원(74), 이년자(74) 부부가 산다. 밤 개발과 글에 빠져 사는 남편 때문에 평생 모든 일을 도맡아 했던 아내는 선비 같은 남편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부부가 함께 병원에 가기로 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와의 약속을 깨고 사라지고 만다. 결국 홀로 병원에 다녀온 아내는 남편에게 분노를 터트리는데... 과연 부부는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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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2018.10.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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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집 더부살이 모정이 뭐길래 인천 강화군에는 사돈의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김매자(76) 씨가 있다. 4년 전, 딸 이선아(47) 씨 부부가 귀농한 이후, 농사일이 서툰 딸을 돕기 위해 사돈과의 기묘한 동거를 선택한 친정엄마 매자 씨. 하지만 사위와 사돈의 눈치를 보느라 잠시도 일손을 놓지 못하는 친정엄마 때문에 속상한 딸은 사위와 다투게 되고, 자신 때문에 벌어진 딸의 부부싸움에 마음이 착잡해진 매자 씨는 집을 떠나는데... 과연 가족은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 함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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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2018.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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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효자 형제의 엄마 없인 못 살아 강원도 정선에는 55년 동안 오지를 벗어나 본 적 없는 어머니 이재화(76) 씨와 효심 가득한 형제 정용화(42), 정용희(40) 씨가 있다. 아들들이 오지에 눌러앉을까 애가 타는 어머니와 눈만 뜨면 일하는 어머니가 걱정인 효자 형제. 하루 종일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어머니, 어깨를 다치게 되고, 우애 좋던 형제는 서로 다투게 되는데...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세 모자의 위기! 과연 오지 마을의 평화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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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2018.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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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나가는 며느리와 독박 살림 시어머니 전북 김제 과수원에는 가까우면서도 먼 고부 송점례(69) 씨와 이은주(43) 씨가 산다. 농사일은 잠정 포기 상태인 남편 대신 시부모 일손 도우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며느리. 그렇게 같이 산 세월이 16년이지만 아직도 부엌일은 시어머니 점례 씨 차지다. 며느리 대신 청소까지 해준 시어머니. 그런데 아들은 되레 화를 내고 며느리는 중간에서 난감해지는데... 며느리 은주 씨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에 화목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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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2018.09.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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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 산골 금녀씨는 날개가 필요해 강원도 홍천, 오대산 통마름골에는 이광옥(71), 김금녀(66) 부부가 산다. 택배는커녕 우체부도 들어오기 힘든 오지 중의 오지 생활을 한지 벌써 34년! 이제 금녀 씨는 적막한 오지를 벗어나 사람 구경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남편은 지금의 익숙한 오지 생활을 깨고 싶지 않은데... 결국 금녀 씨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남편 없이 오지 탈출을 감행하는데... 과연 금녀 씨는 날개를 달고 오지를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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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2018.09.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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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가족의 달콤하거나 살벌하거나 전남 나주, 3대째 양봉 가업을 잇고 있는 가족이 있다. 2대 임익재(56) 씨와 3대 임진성(25) 씨, 그리고 아들바보 아내, 최수정(52) 씨가 그 주인공. 심상치 않은 날씨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대비를 단단히 하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이윽고 태풍이 들이닥치고, 난장판이 되어버린 양봉장. 화난 익재 씨의 호통이 아들을 향한다. 아들 탓만 하는 남편이 기가 차는 아내... 위기에 빠진 꿀벌 가족은 달콤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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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2018.09.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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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당항 억척 엄마와 철부지 막내딸 충남 홍성의 남당항. 이곳에 억척 어머니 조춘자(79) 씨와 철부지 막내딸 김정화(41) 씨가 있다. 몸살이 나 몸져누운 어머니에게 일 좀 쉬시라 하지만, 기어이 아픈 몸을 이끌고 막내딸을 도와준다 고집을 부리는 어머니. 어느 날, 어머니를 위해 부른 일꾼까지 돌려보내고 홀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정화 씨. 미련해 보이기까지 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결국 폭발하고, 끝내 모진 말을 내뱉고 마는데... 위기의 모녀! 과연 이들은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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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2018.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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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싸움 부자와 새우 등 터지는 아내 “농사는 경험과 노하우” 귀농 7년 차 아버지 VS “농업도 이론이 중요” 사법 고시생 출신 아들 강원도 원주시에는 토종 다래 농장을 하는 고정애(60) 씨 가족이 살고 있다. ‘맛이 달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우리나라 토종 과일 ‘다래’. 7년 전에 귀농한 고정애 씨와 남편 정성윤(66) 씨, 그리고 3년 전 부모의 뒤를 따라 귀농한 아들 정익환(35) 씨가 다래 수확의 기쁨에 빠져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서로의 농사 방식 차이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하는 아버지와 아들. 농사 7년 차인 아버지 성윤 씨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내세우는 반면, 아들 익환 씨는 농업 교육 기관에서 배운 이론을 더 중요시하다 보니 둘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고시 공부를 하다 돌연 귀농을 선택한 아들 익환 씨는 그동안 자신을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한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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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2018.08.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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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사랑꾼 남편과 남편 바라기 아내 경남 고성에는 소에게만 다정한 남편 백철승(67) 씨와 남편만 바라보는 아내 허은정(64) 씨가 산다. 언제나 소가 먼저인 남편 때문에 아내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축사 일 도우랴, 혼자 밭일하랴 억척같이 일하는 아내는 뒤로하고, 소와 운동하고 소싸움 경기 보느라 바쁜 남편! 결국 무릎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간 아내는 더 망가진 무릎 때문에 마음이 착잡해지고, 한결같이 무반응한 남편에게 그동안의 설움이 폭발하는데... 과연 부부는 마음을 풀고 서로를 마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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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2018.08.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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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와 베짱이의 복덩이 며느리 전남 담양에 천연염색을 하며 하루에도 열두 번 넘게 싸우는 고영백(70), 최금옥(63) 부부의 집에 복덩이 며느리 장정인(33) 씨가 들어왔다! 전쟁 같은 시부모의 관계를 해결해보고자 시아버지와 작전을 짜는 며느리. 그런데 그런 둘의 밀회를 목격한 시어머니는 내 편이라고 믿었던 며느리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평소에는 한 번도 내본 적 없는 화를 크게 내고 마는데? 과연 복덩이 며느리 정인 씨는 얽히고설킨 오해를 풀고 다시 집안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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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2018.08.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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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도 전복 형제와 속타는 엄마 전남 노화도, 1년 전 귀어한 장남 소남희(40) 씨의 등장으로 평화롭던 가족의 일상이 사라졌다? 바다 위에서 사고뭉치가 되는 형 때문에 동생 소철준(38) 씨는 답답한데, 어머니 김정숙(70) 씨는 뒤늦게 내려온 장남이 신경 쓰인다. 형의 실수로 전복이 폐사되는 일이 발생하고 결국 동생은 폭발하는데! 과연 형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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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2018.08.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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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 속 섬마을 춘옥 씨는 괴로워 강원도 원주, 신선이 놀고 간 것만 같이 아름다운 섬마을에는 머릿속에 온통 마을 생각으로 꽉 찬 남편, 주경찬(68) 씨와 섬마을 생활이 지긋지긋한 아내, 이춘옥(65) 씨가 살고 있다. 꼭 필요할 때마다 사라지는 남편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아내, 병원에 갈 겸 잠깐 외출을 하게 되는데... 한편, 홀로 집안일을 맡게 된 남편은 심통이 났다. 결국 귀가한 아내에게 호통을 치게 되고, 아내는 묵혀왔던 그동안 감정을 토해내고 마는데... 과연 이 부부는 서로에게 쌓인 응어리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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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2018.07.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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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장군 아내와 샌님 남편 경기도 남양주의 귀농 10년 차 이천주(70), 신복순(70) 부부. 밥때도 잊고,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일벌레 아내와 달리 국궁이 취미인 남편은 일하다 말고 딴짓이거나 국궁장으로 사라지기 일쑤다. 활 좀 그만 쏘라고 아내가 경고하지만, 마당에 과녁을 만들겠다는 속없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결국 폭발하고 만다. 급기야 남편이 아끼는 화살까지 부러트리고 마는데! 과연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전원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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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2018.07.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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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 나무꾼 남편과 억척 선녀 아내 경북 구미에는 베짱이 남편 안상구(60) 씨와 일개미 아내 홍경숙(54) 씨가 산다. 한창 바쁜 수확 철에 블루베리 수확은 나 몰라라 한 채, 두더지를 잡으러 다니질 않나, 새로운 일거리 늘리는 재미에 빠진 남편! 그 뒤를 쫓아다니며 뒷수습을 하느라 아내는 허리가 휠 지경이다. 급기야 해달라는 제초작업은 안 하고 닭을 키우겠다고 나선 남편. 아내는 결국 화가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위기의 부부는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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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2018.07.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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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 초보 시어머니의 독박 육아 탈출기 2년 전, 전남 영암으로 귀농한 박정복(62) 씨. 얼마 후 며느리 이미란(34) 씨가 한 동네로 이사 오면서 시어머니 정복 씨의 하루하루는 전쟁이다. 밭일에 집안 살림, 세 손주의 육아까지 도맡게 된 것인데... 그러던 어느 날, 큰 손자를 잃어버리게 되고 가족들은 정복 씨를 탓한다. 서운함이 폭발한 시어머니 정복 씨는 육아 파업을 선언하는데... 과연 가족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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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2018.07.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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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난 모녀의 밀당 로맨스 경상북도 봉화군 깊은 산골엔 어머니 김옥녀(80) 씨를 찾는 딸 김영자(57) 씨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재가한 어머니와 50년 만에 같은 마을에 살게 된 딸. 어머니를 늘 그리워했지만, 떨어져 산 세월만큼 모녀의 사는 방식엔 차이가 많아 늘 티격태격이다. 그래도 어머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딸 영자 씨. 어머니는 그런 딸을 귀찮아하는데... 오랜 세월 떨어져 있다 다시 만난 모녀의 팽팽한 줄다리기, 그 끝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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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2018.07.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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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콩쥐와 팥쥐의 별난 자매별곡 경상남도 산청에는 7년 전 나란히 귀농을 한 자매, 언니 백유현(60) 씨와 동생 백을순(54) 씨가 산다.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지내느라 가끔 안부만 묻는 사이에서 이제는 매일 보는 사이가 된 자매. 그런데 큰 밭을 가진 언니는 동생에게 틈만 나면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상극인 성격 때문에 자매는 사사건건 부딪치기 일쑤다. 일을 시켜놓고 정작 쉬고 있는 언니를 본 동생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자매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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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2018.06.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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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고집 황 씨 부자의 소가 뭐길래 전남 완도에는 150마리의 소를 키우는 황정삼(76) 씨와 가업을 잇고자 3년 전 고향에 내려온 아들 황철희(46) 씨가 산다. 40년 동안 소를 키워온 아버지는 아들의 목장 일이 그저 못 미덥고, 천직을 뒤로하고 온 아들은 사사건건 잔소리인 아버지가 못내 섭섭하다. 어린 시절부터 유독 자신에게만 엄했던 아버지, 결국 묵혔던 감정을 토해내고 파업을 선언하는 아들. 과연 오랜 세월 쌓인 부자의 갈등은 해소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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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18.06.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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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밭 잔소리꾼 영감의 일방통행 로맨스 경상남도 산청의 한 사과밭. 일상이 티격태격인 조용근(77), 이현자(76) 부부가 있다. 당뇨합병증으로 건강이 위독했던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귀촌을 한 남편. 도시가 좋다는 아내를 간신히 설득해 산청으로 내려왔지만, 22년이 지난 지금. 아내의 옆에는 일해라, 밥해라, 머슴 취급하는 잔소리꾼 남편이 있다. 게다가 막무가내로 일 벌이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폭발 직전인데... 과연 동상이몽 사과밭 부부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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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2018.06.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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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붕 독수공방 아내는 외로워 전북 부안에는 연잎 농사를 하며 살아가는 김형록(67), 황향순(61) 부부가 있다. 그런데 91세의 시어머니 이막례 씨를 모시며 살아온 38년 세월 동안 남편에게 아내 향순 씨는 늘 뒷전! 어머니에게 지극정성인 효자 남편 때문에 그림자가 되어버린 아내다. 그러던 어느 날, 애지중지 늦둥이 딸의 체육대회를 앞두고, 남편은 어머니를 위해 동네 어르신들 식사 대접을 아내에게 통보하고, 아내는 그동안의 서운함에 결국 폭발하고 말하는데.. 과연 위기를 맞은 부부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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