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캐스트 자료 수정

지훈의 비밀 사건 파일을 쫓아 수사를 진행하던 TEN팀은 테이프 살인사건에 얽힌 지훈의

또 다시 발생한 테이프 살인사건! 현장에 도착한 지훈은 사건 수사를 거부하고 잠적한다. 의아하게 생각한 TEN 팀원들! 지훈의 과거에 단서가 있음을 직감하고 여지훈이

민채원 유괴사건의 새로운 용의자 등장, 이로인해 사건의 실마리는 풀리는 듯 했으나, 유괴범의 예상치 못한 행동들로 인하여 비밀리에 진행되던 사건은 공개 수사로

유치원 정문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한 아이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범인이 보내온 충격적인 동영상은 소아성애자의 범행임을 추측하게 하지만 현장에 남겨진 여러가지 사건의

숲 속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시신. 처참하게 훼손된 모습에 수사팀은 충격에 빠진다.

백도식의 옛 동료 형사가 누군가에게 일곱 번이나 찔린 채 잔혹하게 살해된다. 죽은 형사는 잇따라 발생한 자살사건에서 타살의 의혹을 제기하고 추적 중이었는데

고급 전원주택에 사는 일가족 4명이 각자의 방에서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70대 할머니! 하지만 치매 환자인 할머니는 사건이 발생하던 당시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범인들은 왜 사건의

반라의 상태에서 얼굴에 테이프를 칭칭 감은 채 잔인하게 살해된 여자의 시신!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는 가운데, 지훈은 이 사건에서 일명 '유령 사건'이라고 불리는 7년 전의 전설적 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