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E601.130203.HDTV.H264.450p-KOR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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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푸른 풀밭을 신나게 달리고 있는 저것은... 설마 견공?! 엉키다 못해 단단하게 뭉쳐버린 온몸의 털, 그 사이에 숨은 꼬질꼬질한 얼굴,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흐르는 빈티를 보아하니 주인 없는 떠돌이 개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 녀석, 천방이 라는 어엿한 이름에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는 주인님까지 있다고?! 2년 전 미용을 하다가 살짝 다친 뒤로 목욕은커녕 빗질도 거부하고 있는 천방이. 빗질이라도 해줄까 싶어 주인님이 다가가도 누더기털을 휘날리며 바~로 줄행랑! 좋아하는 간식과 미남 삽살개를 동원해도 워낙 눈치 백단인 녀석이라 아무 소용이 없다고~ 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운데 녀석의 몸에서는 진드기까지 발견되는데... 자유로운 누더기견 천방이 는 과연 품격 있는 삽살개로 변신할 수 있을까~?
깊은 밤. 산속에 울려 퍼지는 괴이한 소리! 벌써 20여일 째 섬뜩한 울음소리가 어디선가 반복적으로 들려오고 있다는데. 온 산을 뒤흔드는 울음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은 해남의 한 자연휴양림.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일본원숭이 가족! 온순한 세 녀석과는 달리 불편한 심기 잔뜩 드러내며 거칠게 우리 안을 휘젓고 다니는 암컷 원숭이 [해순이] 근데 녀석 자세히 보니 작디작은 자신의 새끼를 괴롭힌다? 밀어내고, 뭉개고, 심지어 바닥에 끌기까지! 아직은 엄마 품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시기인데, 어미는 어떻게든 새끼를 떼어놓으려고 하고, 그럴수록 더더욱 새끼는 죽을힘을 다해 어미를 향해 달라붙는데... 날이 갈수록 어미와 새끼의 실랑이는 심해지고 그 수위조차 조금씩 위험수위를 향해 치닫고 있는 최악의 상황! 과연 나쁜 엄마 [해순이]는 진정한 엄마 로 거듭날 수 있을까?
과천의 한 동물원. 이곳에 보통 돼지들과는 뭔가 다른 돼지, 돼지계의 젠틀맨이 있다고 하는데. 시작부터 깨방정 넘치는 댄스로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 저팔계. 볼륨 있는 몸매만 보자면 다른 돼지들과 별반 다르지도 않은데. 그럼에도 늘 무리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혼자 놀기 신공을 펼친다는 팔계씨. 사육사를 따라 동물원 구석구석을 누비는 것이 하루의 주된 일과라는데. 젠틀맨다운 자신감과 친화력으로 다른 동물들의 먹이통까지 거덜 내면서도 유독 돼지들과는 거리를 두는 팔계씨. 다른 돼지가 다가오기라도 하면 질색팔색, 보통 돼지라면 거부할 수 없는 진흙 목욕도, 유난히 깔끔 떠는 팔계씨에게는 그저 흙탕물일 뿐이라는데... 같은 장소에 있어도 절대 어울리지 않고, 약간 불편해 보이더라도 혼자만의 길을 고집하는 돼지계의 젠틀맨 팔계씨. 그 숨겨진 사연을 소개합니다.
엄청나게 살벌한 동물이, 그것도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도심에 나타났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은 대구 시내에 위치한 한 가정집. 그런데... 문을 열어주는 가족들을 보아하니 온몸을 보호 장비로 무장한 모습이 어째 심상치가 않다? 이윽고 마당으로 들어간 담당 피디, 갑자기 온몸을 이리저리 털어내며 정신없이 뛰기 시작하는데... 접근하지 말라는 듯 사납게 윙윙거리며 등장한 놈들의 정체는 바로 벌떼! 날아다니는 수는 빙산의 일각일 뿐, 족히 수천 마리는 되는 벌떼가 마당에 있는 소나무를 새까맣게 덮고 있는 것인데! 조금만 저희들 비위에 거슬렸다 싶으면 날카로운 침으로 공격하는 벌떼들. 덕분에 가족들과 이 집 견공 토토는 숨죽여 지내는 신세. 대체 이 많은 벌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꿀벌 무리와의 달콤살벌한 동거, 그리고 봄철 꿀벌 이동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됩니다.
잇따르는 농작물 피해와 한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기괴한 소리! 그리고 녀석들의 흔적을 쫓아 밤낮으로 산속을 헤매는 한 남자. 그가 쫓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공작? 아니, 마을 뒷산에 왠 공작? 사실 한달 전 바람이 유난히 심했던 어느날, 강풍에 공작 우리 지붕이 뜯겨져 나가면서, 키우던 공작 네 마리가 단체로 탈출을 했던 것. 벌써 한 달째, 밤낮으로 녀석들을 잡기위한 아저씨의 외로운 추격전이 계속 되고 있지만, 뛰는 아저씨 위에 나는 공작들! 말 그대로 이리저리 날아가 버리는 공작들을 잡을 길이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우는 소리는 또 왜 그렇게 요란한지, 마을 주민들은 이미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공작소리 때문에 폭발직전! 설상가상 최근엔 마을의 농작물까지 싹만 낳다 하면 모조리 손을 대고 있어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 동물농장이 나섰다! 집 나간 공작들을 잡기 위한 공작 컴백홈 대 작전! 그 쫓고 쫓기는 대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던 사고. 한 할아버지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십 수군 데 이상 팔을 물어뜯기다 못해 뼈가 세 조각으로 부서지기 까지.,. 구순의 노인이, 그것도 자신의 집 안에서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할아버지를 이 지경으로 만든 범인이 집에서 기르는 개 진구의 소행이었다는 것. 이전에도 녀석의 공격에 가족들이 다 한 번씩 병원신세를 졌을 정도로 그 난폭함은 극에 달았다는데. 덩치도 엄청나 힘으로는 절대 가족들이 녀석을 제압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점잖다 못해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개 진구. 가족들도 답답한 것이 녀석이 가끔씩 이유도 없이 돌변해 이런 사고를 저지른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24시간 녀석의 눈치만 볼 수 없으니 가족들의 고통도 한계에 와 있는 상황. 하지만 할아버지와 가족들은 절대 이대로 진구를 포기하고 헤어져 살 수는 없다는데. 대체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가족을 공격하는 시한폭탄 같은 개 진구.. 과연 녀석의 못된 행동은 고쳐질 수 있을까?
귀여운 외모, 앙증맞은 몸짓의 견공, 코코~!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애교의 소유견이지만~!? 정작, 같이 사는 식구들은 코코가 무섭기만 하다는데..? 자세한 설명대신 일단 자리에 누워버리는 아주머니! 그러자, 어디선가 갑자기 코코가 달려든다! 누워있는 사람 곁에 꼭 붙어서 아무도 다가오지 못하게 짖고 물면서 철통경호를 하는 코코~! 그러더니 누운 사람이 일어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애교모드로 돌아온다~! 평소엔 잘 놀다가도 누구 한사람 눕기만 하면 사나운 얼굴로 돌변! 온 힘을 다해 경호를 한다는 두 얼굴의 코코! 심지어 오늘 처음 본 피디가 누웠더니..? 근처에 가족도 오지 못하게 원천봉쇄를 한다. 누구든, 어디든 상관없이 일단 눕기만 하면 지켜주는 못 말리는 보디가드, 코코~! 덕분에 가족들.. 그저 내 집에서 편히 누워보는 게 소원이라는데.. 대체 코코는 왜 이렇게 누운 사람을 지키는 것일까? 가족들이 편히 발 뻗고 누울 수 있는 날은 올 수 있을까?
방안에서 느껴지는 수상한 낌새. 다급히 덮친 현장은... 요상 야릇했다? 핥고! 핥고! 또 핥고! 동생 똘이의 온몸을 연신 핥아대는 대승이. 숨도 쉬지 않고 필이 충만한 표정으로 꼼꼼히 똘이의 전신을 핥는데, 한번 시작하면 길게는 3시간 반! 귓속부터 발끝까지 나름의 순서대로 똘이의 구석구석을 혀로 핥는 대승이, 그렇게 벌써 4년째 똘이를 핥고 있다고. 하루 종일 핥아도 서로 좋다면 문제없겠지만, 5시간이나 계속되는 혀맛사지에 똘이는 매번 폭발! 한번만 더 핥겠다는 대승이와 혀만 내밀어도 도망가는 똘이의 신경전이 매일 계속 되는데... 과연 핥아도 너무 핥는 대승이의 이상야릇한 아우사랑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얼마 전부터 사건사고의 돌풍을 몰고 다니는 한 녀석 때문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다는 경기도의 한 동물원. 언뜻 물개처럼 보이기도 하고 얼굴엔 코끼리 상아를 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웃음이 터져 나오는 귀여운 외모를 가진 우리나라에 단 세 마리 밖에 없다는 아주 귀~하신 몸! 동물원 최고의 인기스타 바다코끼리 베누스! 약 4~5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바다코끼리는 따로 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사람의 몸짓을 보며 그대로 따라하고 또 말까지 알아듣는 똑똑한 녀석이라고 한다~ 헌데 이 녀석이 최근 갑자기 식탐이 급격하게 늘고 성격도 과격해졌다고!! 먹이에 대한 무서운 집착으로 결국 피까지 보게 된 바다코끼리 베누스!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베누스 때문에 평화롭던 일상이 깨어져 버린 동물원...과연 동물원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안동의 한 산골마을. 제작진을 안내해간 곳에는 심하게 훼손된 개의 사체가 있었다. 과수원에서 키우던 개가 ‘무언인가’에게 잡혀먹였다는 제보자. 텅 빈 장기와 으스러진 뼈들. 참혹한 사체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다른 개들도 하나같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 사체를 살펴 본 수의사는 늑대와 같은 개과 동물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과연 멧돼지도 쫓을 만큼 용맹하다던 개들조차 공포에 떨게 만든 의문의 존재는 무엇인 것일까? 산골마을에 불어닥친 의문의 공포! 동네 개들을 노리는 공포의 습격자! 그 실체를 찾기 위한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흔히들 동물의 세계는 인간세상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인간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동물 세계에서는 어떻게 펼쳐질까? 흔히들 의리 빼면 시체라고 말하는 친구사이. 동물농장의 여론조사 결과 친구와 함께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친구의 곁을 지키겠다고 답했는데... 그렇다면 과연! 충정심과 의리의 상징인 견공들은 어떨까? 소형견부터 대형견, 그리고 실제로 2011년 여름 우면산 산사태에서 주인을 구했던 아롱이까지! 과연 견공들은 주인이 고릴라의 습격을 당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주인과의 의리를 지킬 수 있을까? 동물농장의 설맞이 특집 기획! 인간과 동물의 거리 좁히기 프로젝트! 견인차(犬人差)에서 그 놀라운 진실이 공개됩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특이한 소리로 주인을 공포로 몰아넣는 공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보다 더 무서운 견공 공주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하루에도 수 십 번 롤러코스터를 타는 공주의 기분 덕분에 주인의 마음도 오르락~ 내리락! 순식간에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공주의 기분 때문에 언제 , 어디에서 , 어떻게 돌변할지 알 수가 없어 공주 와 함께 지내는 주인은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고. 어르고 달래도 공주의 특이한 소리를 좀처럼 막을 수 없으니 그저 답답할 뿐! 언제부터인가 천사 같았던 공주의 모습은 볼 수가 없었고 공주 의 웃는 모습을 포착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았으니 이런 공주를 달래보고자 주인은 개한테 좋다는 음악까지 찾아서 들려줄 정도였다고. 과연 공주는 다시 천사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경상도대표 스토리 대 전라도대표 만복이. 공 좀 찬다는 전국의 축구 신견들이 제대로 한번 맞붙었다.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만은 국가대표 태극전사들 못지않은 두 라이벌. 진정한 축구 달犬 을 가리기 위한 주인과 개의 명예가 걸린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배성재 아나운서와 특별해설위원 김생민의 생생한 중계로 함께하는 동물농장 600회 특집! 개발에 땀을 쥐게 하는 라이벌 대격돌! 과연 그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산책길에 실수로 목줄을 놓친 이후, 아저씨와 요상한 숨바꼭질을 계속하고 있는 가출견 복실이. 집을 나간지도 벌써 16일째. 여전히 아저씨 주위만 빙글빙글 돌 뿐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데 이젠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다! 복실이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한 아저씨의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까지 한데 뭉쳐 복실이를 구조하려고 하지만 복실이는 눈치백단! 재빠른 녀석을 잡기는 역부족이기만 하다. 그렇게 점점 복실이는 떠돌이개가 되어가고 그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저씨는 안타깝기만 한데. 설상가상 수의사의 진단 결과, 복실이는 사춘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 결국 아저씨는 긴 고민 끝에 복실이의 비밀을 털어놓는데... 과연 복실이는 이 요상한 숨바꼭질을 멈추고 아저씨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고양이 한 마리가 고립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그런데 고양이가 있는 곳이 20층 아파트 옥상? 어림잡아도 50m 는 넘어 보이는 아찔한 높이에, 눈까지 쌓여있어 한걸음 내딛기도 위험천만해 보이는 아파트 옥상! 목격한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고 하는데 대체 녀석은 어떻게 저곳에 있게 된 것일까? 아무리 봐도 사람이든 고양이든 쉽사리 접근 할 수 없는 옥상의 구조. 더군다나 옥상 고양이는 숨을 곳도 없는 옥상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쉽사리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 과연 구조팀은 이 위험천만한 20층 아파트 옥상에서 무사히 고양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
어느날 갑자기, 강남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백구 한 마리. 고층빌딩 뒤편, 위험해 보이는 화단 난간을 오가며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지낸지도 벌써 일주일째가 되어간다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박스로 집을 해줘도, 먹을 것으로 유인을 해보아도, 녀석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곁은 내주지 않는지 경계를 하며 도망 다닐 뿐이었다. 하루 종일 가파른 난간 위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만 바라보고 있는 백구. 사라진 주인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변을 탐문해 보지만 어디서 왔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는 녀석. 백구의 애틋한 기다림을 지켜보던 도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하나둘 모이고는 있지만, 날씨는 점점 더 매섭게 추워지고 있어 더 이상 구조를 미루기는 힘든 상황! 하지만 구조 당일, 철저한 준비를 마친 제작진은 백구가 사라져버렸다는 당황스런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단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백구! 과연 동물농장은 백구를 다시 찾아 구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매일 정체를 알 수 없는 손님이 찾아온다는 남양주시의 한 보건소. 매일 밤 사람이 없을 때만 몰래 찾아와 구강 보건실을 휘젓고 다니는 침입자가 있다고 하는데... 청결이 필수인 진료대와 세면대에 흙 묻은 발 도장을 꽝꽝 찍고, 숨겨놨던 과자를 찾아내 제 집 마냥 과자파티까지 벌이고 있는 대담한 녀석! 하지만 보건실 직원들이 출근하는 아침에는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는 용의주도함 때문에,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범인의 정체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한 상태. 더군다나 이곳은 2층. 아무리 날고 기는 동물이라도 제 집처럼 드나들만한 통로는 없어 보이는 상황인데, 대체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보건소로 들어오는 것일까? 유일한 단서는 발자국과 털, 그리고 변이 전부.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CSI를 능가하는 동물농장의 과학수사가 시작된다!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 낚시터. 제작진이 도착했을 때, 제보자는 심하게 훼손된 물고기의 사체를 치우고 있었다. 벌써 두 달째, 하루의 시작을 물고기 사체와 핏자국을 치우는 일로 시작한다는 제보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은 지난밤에도 범행을 저지르고는 단서하나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계속되는 피해를 지켜볼 수만은 없는 일!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유력한 장소에 물고기를 놓고 관찰 카메라, 수중 카메라 등 감시 장비를 총동원했지만, 애꿎은 동네 고양이들만 모일 뿐 주도면밀한 범인은 쉽사리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데... 과연 낚시터를 위협하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지. 낚시터 미스터리!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벽 속에 갇혀 살아온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찾아간 곳은 서울의 한 상가건물. 그곳에서 2년 동안 고양이에게 먹을거리를 챙겨줬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2년 전, 건물에서 어미가 새끼들을 낳았고 건물 사람들이 어미하고 새끼를 구조해갔지만 이를 지켜본 새끼 한 마리는 결국 나오지 않아 그대로 벽 속에 갇히게 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후 제보자는 홀로 남은 고양이를 위해서 사나흘에 한 번씩 먼 길을 찾아와 먹이와 물을 챙겨주었다는데... 하지만 벽 속에 고양이가 남아 있다는 것을 제보자 외에 건물 주변 어떤 사람도 믿고 있지 않은 상황. 하다못해 울음소리 한번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무런 단서도 없이 이대로 철수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던 그 순간! 녀석의 정체를 밝혀줄 단서가 발견되는데... 과연 2년 동안이나 캄캄한 벽속에서 혼자 유령같이 지낼 수밖에 없었던 녀석은 구조되어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막강 비주얼! 찬바람 따윈 두렵지 않은 개성만점 스타일! 얼굴과 발, 꼬리를 제외하고 털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순수한 맨 살 그 자체~!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귀한 견종,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잭. 녀석은 현재, 한 겨울 추위가 그 누구보다 두렵기만 한 외로운 솔로다. 하지만 잭을 목격한 견공들은 하나같이 비상경계 태세에 돌입! 암컷에 들이대는 족족 퇴짜 맞기 일쑤고, 돌아오는 건 그녀들의 앙칼진 목소리. 아주 가끔 대시를 받을 때가 있긴 하지만, 녀석 감당하기엔 덩치가 큰 암컷들이거나, 수컷들 뿐... 연애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녀석을 위해 초대된 특별 게스트! 전국각지에서 어렵게 모인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들과의 단체 미팅~ 과연 이번엔 잭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별난 생김새~ 독특한 스타일~!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잭의 솔로탈출 대작전! 과연 잭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