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세레브와 빈곤타로 01 - 11 (완결) [된장녀와 극빈남] (704x396)/
파일명 | 용량 | 재생시간 |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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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와 빈곤타로 01화.avi | 654 M | - | - |
세레브와 빈곤타로 01화.smi | 115.6 K | - | - |
세레브와 빈곤타로 02화.avi | 586.3 M | - | - |
세레브와 빈곤타로 02화.smi | 97.3 K | - | - |
세레브와 빈곤타로 03화.avi | 633 M | - | - |
세레브와 빈곤타로 03화.smi | 59.5 K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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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정보 후지TV (화) 오후 09:00~ (2008년 10월 14일~2008년 12월 23일 방송종료)
2008년 7월, 원작에서 튀어나온 듯한 절묘한 캐스팅으로 평균 시청률 12.5%를 기록. 마지막 화에서는 1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둔 코이케 텟페이 주연의 <시바토라>의 뒤를 이어, 우에토 아야와 카미지 유스케, 이 두 사람을 투 톱으로 내세운 드라마 <세레브와 가난한 타로>가 후지TV의 화요일 밤을 책임진다.
제목 <세레브와 가난한 타로>에서도 알 수 있듯이(`세레브는 셀러브리티의 일본식 줄임말.) 드라마는 부잣집 아가씨와 가난한 남자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간다. 아리스의 아버지는 세계 호텔 왕으로, 아리스는 어린 시절부터 원하는 것은 뭐든지 손에 넣어 부족한 것이 뭔지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다. 게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 브랜드를 런칭, 이 역시 큰 성공을 거두면서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생활을 하는 셀러브리티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생활과는 정반대로 열악한 환경의 비정규징으로 일하면서 연봉 2,000만 원의 수입으로 3명의 자식을 홀로 부양하고 있는 사토 타로는 가난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식들과 함께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타로가 아리스의 개인 운전사가 된다. 정반대의 세계에서 전혀 다른 생각을 지니고 서로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코미디 러브 스토리가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시청자를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