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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수건 - 이모야 이모야 | 18726자 | 0 |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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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바로 앞 글
"빨간수건-아니 반장님은 고자예요"에서
'설(=설앵초)이의 파지(=원고=메모지)를 우편으로 받아 타이핑하여
**에 올려 줄 사람을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수한 지원자들의 멜이 왔었는데
정작 설이가 그처럼 아끼는 '**'에서는
우편주소도 없이 장난으로 보낸 멜만 가득가
이 글의 바로 앞 글
"빨간수건-아니 반장님은 고자예요"에서
'설(=설앵초)이의 파지(=원고=메모지)를 우편으로 받아 타이핑하여
**에 올려 줄 사람을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수한 지원자들의 멜이 왔었는데
정작 설이가 그처럼 아끼는 '**'에서는
우편주소도 없이 장난으로 보낸 멜만 가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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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바로 앞 글
"빨간수건-아니 반장님은 고자예요"에서
'설(=설앵초)이의 파지(=원고=메모지)를 우편으로 받아 타이핑하여
**에 올려 줄 사람을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수한 지원자들의 멜이 왔었는데
정작 설이가 그처럼 아끼는 '**'에서는
우편주소도 없이 장난으로 보낸 멜만 가득가득.
…하는 수 없죠.
다른 사이트에서 각각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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