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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날의 블로그 7- 다리 벌리 ... | 5465자 | 0 |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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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얀러브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지금까지도 쪽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무튼 고마워요. 쪽지를 읽을때마다 괜히 썼나 하는 후회감이 조금은 사그러들고는 해요.
가장 최근에 쪽지 보내주신분은 좀 농도가 짙으시더라구요.
저를 쭈욱 쭈욱 빨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빨대 꽂은 오렌지쥬스가 아니랍니다. ^^
나름 귀여운 애인도 지금 사귀고 있구요. 아무튼 읽으면서 재밌었어요.
아무튼 고마워요. 쪽지를 읽을때마다 괜히 썼나 하는 후회감이 조금은 사그러들고는 해요.
가장 최근에 쪽지 보내주신분은 좀 농도가 짙으시더라구요.
저를 쭈욱 쭈욱 빨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빨대 꽂은 오렌지쥬스가 아니랍니다. ^^
나름 귀여운 애인도 지금 사귀고 있구요. 아무튼 읽으면서 재밌었어요.
안녕하세요. 하얀러브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지금까지도 쪽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무튼 고마워요. 쪽지를 읽을때마다 괜히 썼나 하는 후회감이 조금은 사그러들고는 해요.
가장 최근에 쪽지 보내주신분은 좀 농도가 짙으시더라구요.
저를 쭈욱 쭈욱 빨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빨대 꽂은 오렌지쥬스가 아니랍니다. ^^
나름 귀여운 애인도 지금 사귀고 있구요. 아무튼 읽으면서 재밌었어요.
그리고 글쓰는거 ... 여전히 정말 쑥스러워서 망설이는건 사실이에요.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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