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몇 년 전 피치 못할 사정과 나의 또 다른 계획에 의하여 시골 어촌의 낡은 모텔을 아내와 함께하게 되었다. 피치 못할 사정이란 뭐~ 경제적인 이유 등이겠지만 나의 또 다른 계획은 그동안 내가 출장을 다니면서 모텔이나 여관의 아줌마들을 먹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씹질 할 때마다 내숭떠는 아내에게 다른놈 들과의 씹질 에도 나와 할 때처럼 내숭을 떨면서 하는지를 보고 싶은 욕망 이 많은 작용을 하였던 것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