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0.나는 자연인이다.E118.HDTV.H264.720p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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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2098115
  • 분류 방송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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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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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2015.03.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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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겨울의 끝에서 봄기운이 하나둘씩 찾아드는 요즘, 마치 전혀 딴 세상인 양 겨울을 품고 있는 곳이 있다. 승윤은 시간을 거슬러 그 겨울을 향해 눈길을 헤치는데. 휴대전화의 수신안테나가 전혀 잡히지 않는 곳에 다다를 무렵, 멀리 꽁꽁 언 계곡의 얼음을 깨는 남자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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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2015.02.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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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겨울의 끝자락, 살을 찌르는 날카로운 바람에도 꽁꽁 언 계곡 위, 꿋꿋이 앉아 있는 한 남자가 있다. 웃통까지 벗어젖혔지만,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린 손과 꼭 감은 두 눈은 심지어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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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2015.02.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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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옛날, 해적들이 살았다는 섬이 있다. 쉽게 발을 들일 수도, 또 마음대로 벗어날 수도 없는 곳. 128번째 자연인을 찾아 떠난 곳은 바다 건너 외딴 섬이다. 한시가 멀다 하고 달라지는 파도 상황과 예측 불가한 바다 날씨에 당황한 제작진과 개그맨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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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2015.0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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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자그마한 황토집 한 채. 황토를 곱게 개어 자갈과 섞어 지은 산속 2층 집. 이곳이 바로 백스물일곱 번째 자연인, 장춘청씨의 보금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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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2015.02.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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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어김없이 자연인을 찾기 위해 승윤은 겨울 산을 오르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닭 울음소리. 그 소리를 따라가자 믿을 수 없게도 그의 눈앞에 나타난 건 편의점 간판이다. 깊은 산중에 편의점이라니? 좀 더 가까이 가려는데 이번엔 난데없는 교회 종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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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2015.0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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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 않은 채 쌓인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의 산중. 하얀 입김을 흩날리며 산길을 걷던 그때, 잎도 져버린 앙상한 덤불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강아지 한 마리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강아지를 따라 향한 산 깊은 그곳에서 추위도 잊은 채 땅을 파고 있는 한 남자, 자연인 손근배(52)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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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2015.0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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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명들이 잠을 자는 듯 그저 고요하기만 한 겨울 산. 하지만 어디선가 산중의 적막을 가르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오고, 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엔 땔감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산비탈에 미끄럼틀을 설치해놓고 나무를 옮기는 남자, 자연인 배기성(62)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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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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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을 에는 칼바람에 아무리 옷깃을 여미어도 뼛속으로 파고드는 추위를 막을 수 없는 1월의 산중. 하지만 한파주의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소매를 입은 채 나무줄기에 매달려 자신을 타잔이라 칭하는 남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나는 자연인이다' 의 백 스물세 번째 주인공 최인용(68)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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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2015.0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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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몸을 드러낸 앙상한 겨울 산, 한파로 꽁꽁 언 길을 따라 승윤은 자연인을 찾아 나서는데. 겨울바람이 무색하게 땀이 날 즈음, 그의 눈앞에 나타난 건 영하의 날씨에 반팔을 입고 나무를 베고 있는 한 남자. 백스물 두 번 째 자연인 신언조(65)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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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2014.12.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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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12월의 겨울 산. 눈부신 그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잠시, 살을 에는 듯 불어대는 칼바람에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산길을 걸어 크고 작은 고개를 넘길 1시간여. 2Km에 달하는 산길 끝,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꽁꽁 언 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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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2014.12.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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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내린 폭설은 산중이라 해서 비껴가지 않았다. 시선 닿는 곳마다 하얗게 뒤덮인 깊은 산골. 혹한의 추위와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 탓에 생활은 고사하고 걸음 한번 떼기도 쉽지 않은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열세 번째 겨울을 늘 그래왔듯 담담히 받아들이는 자연인 원덕희(74)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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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2014.12.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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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른 저수지를 홀로 차지하고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는가 하면, 험한 바위를 거침없이 올라 부처손을 따는 남자. 예순을 훌쩍 넘기고서야 비로소 인생을 즐기고 있는 자연인 이진길(66)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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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2014.1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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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경사를 거침없이 오르며 무언가를 찾고 있는 남자, 우람한 체격에 거뭇거뭇하게 난 수염, 산에서는 보기 힘든 귀걸이까지. 범상치 않은 인상의 주인공. 바로 118번째 자연인 지태호(56)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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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2014.12.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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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사나이를 살린 믿음 자연인 김익영 간암과 사업 실패로 세상을 등지고 찾은 산속 그 후로 18년, 진정한 산 사나이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깊지 않은 조그마한 개울, 하지만 조용한 산골 분위기와는 달리 내달리는 물줄기는 세차기만 하다. 그 물살 넘어 절벽 끝, 그곳에 자연인 김익영(61) 씨의 집이 자리하고 있다. 여름이면 물이 불어나고 빠지길 반복하더니 몇 해 전, 장마로 다리가 부서지고 말았다. 다리가 끊긴 후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줄어들었다. 오히려 잘 됐다 싶었다. 오로지 혼자만의 공간을 갖게 됐으니 말이다. 그는 곧 개울 건너에 줄을 매달고 내를 건널 수 있는 이동수단을 만들었다. 하늘을 나는 의자를 타고 개울 건너의 세상에 닿는 남자. 그는 그렇게 18년째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지난날, 집안 대대로 부족할 것 없이 부유하게 살아왔다. 그 역시도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결혼 후 꾸린 가정 살림도 여전히 여유로웠다. 하고 싶은 걸 못 한 적도 없었고, 인생에 걸림돌도 없었다는 그. 그야말로 참 살기 좋은 세상이라 여겼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탄탄대로 달려온 인생에 생각지 못한 시련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검은 흙빛을 띠기 시작했고, 배는 남산만큼 부풀어 올라 발끝이 안 보일 정도였다. 서둘러 찾아간 병원에서는 ‘간암’이라고 했다. 남은 시간은 석 달. 머릿속이 새하얘질 만큼 아찔했다. 엎친 데 덮친 격, IMF로 그의 사업도 사정이 어려워졌다. 간암에 사업 실패, 몸과 돈을 잃고 나니 그의 인생에는 남은 게 없었다. 그는 그 길로 산으로 향했다. 남은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싶었기 때문. 가족 외에 주변 사람들과는 연락도 끊은 채 홀연히 떠났다. 모두 그가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 역시 석 달 후면 세상과의 연이 다할 거라 여겼다. 그로부터 18년, 그는 오히려 지난날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끼 낀 물을 ‘살아있는 물’이라 말하며 쉴 새 없이 마시는 그. 지금껏 살 수 있었던 것 바로 이 물 덕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는 살기 위해, 그리고 건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아침마다 샌드백에 주먹을 날리며 20kg 짜리 역기를 들어 올리곤 산의 기운을 받으며 운동을 마무리한다. 깊은 산 속을 찾을 때도 구름버섯에 영지, 오갈피까지 주로 간에 좋은 것들만을 챙겨 온다. 즐겁게 살기 위해 한밤중에도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남자. 건강을 위해 웃으려 하고, 건강해져 웃을 수 있게 된 자연인. 지금껏 그를 살게 한 건 자연 속에서 찾은 살 수 있다는 강한 믿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한 삶을 즐기는 자연인 김익영 씨의 이야기. 그의 유쾌한 산골 살이는 오는 12월 3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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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4.11.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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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하고 깊은 산중 누구보다도 치열한 산골살이 간절했던 삶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이유 아픔의 깊이만큼 행복해져야 하는 그의 이야기 자연인 정기종씨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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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2014.1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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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날 일 중독이었던 도시남 자연에 빠져 산 사나이가 되다! 상처를 딛고 자유를 찾았지만 내려놓을 수 없었던 한 가지 그리고 그가 그리는 꿈 무엇을 닮고 싶었을까요? 산골 노총각 자연인 김현기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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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2014.11.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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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 끝에 찾아 온 신나는 산중생활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산이 다시 걷게 한 남자 자연인 박종덕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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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2014.11.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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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기운을 받고 살아야 할 의지를 찾은 남자 건강을 되찾아 준 산골 살이 산속에서 25년 자연과 더불어 사는 두 번째 인생 자연인 김용현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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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2014.10.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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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살이 15년, 조금은 거친 이 남자 유쾌하고 섬세한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길을 잃고 방황하던 삶, 자연에 정착하다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산골살이 자연인 이근락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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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4.10.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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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닥친 불행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낸 남자 혼자 사는 지구별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보호해야한다는 자연인 자연의 품에서 건강하고 유쾌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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