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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소양강 처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한서경이 '체크타임'을 찾는다.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태진아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유명했던 태진아와 아내 옥경이! 그러나, 5년 전 아내 옥경이에게 치매가 찾아왔다는데. 사랑하는 아내의 치매 진단이 믿을 수 없었던 태진아,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를 보며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내 옥경이는 치매 증상으로 남편에 대한 심한 집착을 보였고, 그런 아내를 위해 태진아는 방송 스케줄 포함, 24시간 내내 아내를 직접 보살피며 어디든 동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5년간 이어진 아내 병간호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는커녕 밤에 잠도 못 자서 수면 부족 상태가 되었고,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올 정도의 우울감에 시달린다는 태진아! 오랫동안 치매 아내를 병간호해 온 만큼 태진아의 건강 상태도 걱정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태진아는 힘든 상황에서도 아내의 건강을 관리해 주며 본인의 뇌 건강 관리 또한 빼놓지 않고 챙기고 있었다고 한다! 과연, 71세 태진아가 치매 아내를 돌보는 상황에서도 뇌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를 예방하여 인지 기능 검사에서 정상 진단을 받을 수 있었던 방법은?

원조 뽀통령이자 영원한 ‘뽀식이’ 개그맨 이용식과 아내 김외선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올해로 30년째 고혈압을 앓으며 인생의 절반 가까이 고혈압과 싸우고 있다는 이용식은 약을 먹어도 혈압이 170까지 치솟을 정도로 혈관 건강이 악화되어 전신 건강이 무너졌다는데... 게다가 고혈압 합병증으로 합병증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면서 심근경색과 뇌경색, 고지혈증, 당뇨병 전 단계, 심지어 망막 손상으로 인해 눈이 실명되는 것까지 고혈압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고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이용식은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또 다른 합병증을 막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본격적인 고혈압 관리를 시작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식습관을 바꾸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한 이용식! 혈압 수치 정상, 혈관 나이도 어리게 나왔다는데. 과연, 이용식의 고혈압 관리 방법은?

대한민국 원조 동안 미녀 배우 김영란이 찾아왔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여러 질병이 몰려오며 고혈압과 고지혈증, 심계항진증까지 진단받았다는 김영란.

‘리포터계의 송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박수림과 절친 개그맨 이동엽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흰쌀밥을 좋아해 밥 3공기는 기본이라는 탄수화물 대식가 이동엽! 최근 몸무게가 15kg 넘게 늘어나면서 당뇨병, 고혈압 전 단계와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다는데 게다가 지방간이 생기고 신장 건강까지 악화됐다고... 반면, 밥 2~3공기는 기본! 후식으로 빵 4개까지 해치우는 숨겨진 대식가로 유명한 박수림은... 30년 동안 몸무게가 똑같다?! 꾸준한 탄수화물 관리를 통해 날씬한 몸매와 체중을 유지 중인 박수림! 친남동생 같은 후배 이동엽의 무너지는 건강이 걱정되었던 박수림은 이동엽의 탄수화물 관리 특훈에 돌입했다! 박수림의 ‘밥 관리’ 특훈을 통해 3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개그맨 이동엽! 과연, 박수림과 이동엽의 건강 관리법은?

신들린 연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 명품 배우! 임승대와 아내 박민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40대 중반부터 갱년기가 심하게 찾아 온 임승대 아내! 총콜레스테롤이 무려 300mg/dL까지 오르며 혈관 건강이 무너졌고 극심한 고통의 관절통과 열감 증상도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한다. 남편인 임승대는 갱년기 이후 아내가 7분 간격으로 감정이 널뛰는 바람에 아들 방은 임승대의 대피소가 되었다. 아내의 건강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갱년기 여성 호르몬 관리에 나선 임승대 부부! 여름철 더욱 심해진 열감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아주 특별한 족욕법에 갱년기 이후 무너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쌈 싸 먹는 방법까지! 과연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배우 임승대 부부의 건강법은 무엇일까?

신들린 연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 명품 배우! 임승대와 아내 박민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40대 중반부터 갱년기가 심하게 찾아 온 임승대 아내! 총콜레스테롤이 무려 300mg/dL까지 오르며 혈관 건강이 무너졌고 극심한 고통의 관절통과 열감 증상도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한다. 남편인 임승대는 갱년기 이후 아내가 7분 간격으로 감정이 널뛰는 바람에 아들 방은 임승대의 대피소가 되었다. 아내의 건강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갱년기 여성 호르몬 관리에 나선 임승대 부부! 여름철 더욱 심해진 열감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아주 특별한 족욕법에 갱년기 이후 무너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쌈 싸 먹는 방법까지! 과연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배우 임승대 부부의 건강법은 무엇일까?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색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용과 아내 이미숙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젊었을 때, 기계체조를 했던 만큼 건강에는 자신 있었던 아내 이미숙은 갱년기 이후 뼈 건강이 약해지면서 발목 부상을 겪기도 했고, 석회화건염을 세 번이나 앓았다고 한다. 심지어 이뿐만 아니라 혈관 질병 가족력까지 있어 뼈 건강과 혈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그런 아내를 걱정하는 남편 이용 또한 뼈 건강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 질환으로 고생하는 지인들을 보면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 약해진 뼈 건강을 강화하고 혈관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를 시작한 부부! 이용 부부만의 운동법과 식단을 통해 노력한 끝에 67세 이용의 골밀도는 무려 40대 수준이었고, 부부의 동맥 나이는 모두 20~30살이나 어리게 나왔다는데! 과연, 이용♥이미숙 부부가 뼈와 혈관 건강을 관리하여 전신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은?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그룹! 90년대 최고의 국민 그룹 '쿨'의 리더 김성수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7년 전, 고혈압 진단을 받았지만 고혈압 약을 전문의의 동의 없이 임의로 끊어버린 김성수 최근 혈압 수치가 무려 159mmHg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심지어 미세뇌경색 병력까지 있어서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거기다 어머니가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어머니의 고혈압 수치가 159mmHg였기에 더 걱정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들만 골라서 먹는 김성수의 나쁜 식습관!! 건강검진 결과 동맥 나이가 무려 70대가 나왔다고 한다. 싱글 대디인 김성수! 고3인 딸을 생각하면 고혈압 관리가 시급한 상황! 결국 친누나가 나서서 고혈압을 부르는 김성수의 식습관을 바꾸기로 하는데.. 냉장고를 불시에 검사하고 고혈압에 안 좋은 음식들은 압수! 고혈압에 좋은 저나트륨, 저지방, 저탄수화물의 식단으로 싹~ 다 바꾸기 시작했다! 과연 김성수는 고혈압 식단 관리를 잘해서 고혈압 관리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배우 이숙. 감초 연기의 대명사, 배우 이숙이 찾아왔다. 70대임에도 여전히 10cm 이상의 하이힐을 즐겨 신을 정도로 스스로 통뼈라 자부해왔던 그녀였지만, 2년 전 체크타임 출연 당시 골감소증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었다고 한다.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와 사극 전문 배우 홍성숙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갱년기 이후 도미노처럼 건강이 우르르 무너진 이희구 가장 큰 걱정은 바로 혈관 건강! 갱년기 이후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총콜레스테롤 수치 250mg/dL 넘었고 식후 혈당은 500mg/dL 당화혈색소는 무려 12%였다고 한다. 갱년기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살이 36kg까지 빠지고 불면증, 부정맥, 열감, 안면홍조, 관절염 등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온 '갱년기 10년 차' 이희구 이제 '갱년기 3년 차'에 접어들며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프기 시작한 배우 홍성숙 연예계 선후배 절친인 두 사람! 이제 갱년기 선후배가 되어 여성 호르몬 관리에 돌입했다! 이희구의 당화혈색소는 5% 넘게 감소했고 고지혈증⦁고혈압 전 단계였던 홍성숙도 혈관 건강을 사수했다는데! 과연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이희구⦁홍성숙의 건강법은?

배우 곽정희 & 딸 이지희. 데뷔 52주년 차의 악독한 국민 시어머니 배우 곽정희와 딸 이지희가 찾아왔다.

트로트계 최고 건강 미남, 가수 강진과 아내 김효선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누워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근 손실 오게!” 67세의 나이에도 근육 관리에 진심인 강진!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오직 ‘근육’ 생각뿐?! “근육이 부족하면 혈관 건강도 우르르 무너지는 거야!” 근육 관리왕 강진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아내 김효선의 ‘혈관 질환’! 나이 들면서 근육이 줄어들자...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은 아내! 아내의 혈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꾸준한 ‘근육 관리’가 필요하다! ‘근육이 곧 생명줄’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근육 관리에 매진한 강진♥김효선 부부! 그 결과, 강진은 67세임에도 생체 나이가 무려 -3.8세, 대사 나이는 –5.5세로 ‘근육 관리왕’ 등극! 그를 따라 근육 관리 중인 아내도 60대 여성은 넘기기 힘들다는 골격근량 23.9kg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과연, 근육 관리왕 부부 강진♥김효선의 근육 관리법은?

한때, 꾸준한 몸매 관리로 164cm에 52kg으로 감량에 성공하고 탄탄한 초콜릿 복근까지 생겼을 정도로 날씬한 시절이 있었다는 김영희! 탄수화물 음식에 중독된 이후 식습관이 바뀌었다는데? 흰쌀밥 3공기는 기본, 떡볶이 3인분과 과자 7봉지씩 먹는 등 탄수화물 대식가가 된 그녀는 끊임없는 탄수화물 섭취로 몸무게가 총 19kg 증가했다고 한다! 살이 찌면서 족저근막염, 급성 신우신염, 안면 신경 마비 등 염증으로 인한 질병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전신 건강까지 무너지고 있었는데. 결국 건강 악화의 심각성을 느낀 김영희! 당뇨병 12년 차지만 꾸준하게 탄수화물을 조절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던 어머니 권인숙의 도움으로 탄수화물 관리에 돌입했다. 저탄수화물 위주의 식단관리와 함께 고강도 운동을 병행한 그녀는 2주 만에 무려 5.7kg 감량에 성공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과연, 개그우먼 김영희가 탄수화물을 조절하고 내장 지방을 관리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은?

만병의 근원 비만! 고장 난 호르몬을 잡아라!

임성민과 어머니 여해자가 찾아왔다. 50대가 된 이후로 점점 나잇살이 찌기 시작했다는 임성민! 먹는 족족 살이 찌는 체질로 변했다는 그녀는 살이 찌면서 온몸에 붓기와 가려움증, 무릎 통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원조 로맨스 장인, 44년 차 대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2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은 아내 김미란. 공복혈당 400, 당화혈색소 수치가 13%까지 나왔다는데... 그런 아내 건강을 위해 당뇨 박사가 된 이효정. 하지만, 정작 본인의 몸을 신경 쓰지 못해 본인도 당뇨병 진단받았다고 한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다! 본격적으로 혈당 관리에 들어간 이효정 부부! 이효정은 8kg 감량하면서 혈당 관리에 성공하고 아내는 당화혈색소가 7%, 공복혈당은 300이 넘게 줄었다는데... 당뇨와 맞서 싸우는 혈당 관리왕 부부! 과연, 이효정♥김미란의 혈당 관리법은?

데뷔 62년 차 명품 배우 양택조가 찾아왔다. 27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는 양택조는 과거 밥을 두세 공기씩 먹고 짜장면은 곱빼기로 먹었을 정도로 대식가였다는데. 합병증으로 간경변증에 걸려 간 이식 수술을 받고, 부정맥과 심근경색까지 오면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다고 한다. 당뇨병 합병증의 무서움을 느낀 이후 또 다른 합병증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관리를 시작한 양택조. 체크타임 검사 결과, 양택조는 85세의 나이에도 당뇨병에서 당뇨병 전 단계로 개선되었고, 혈관 나이는 무려 3.8세나 어리게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과연 양택조가 혈당을 낮추고 당뇨병을 관리하여 합병증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선수 시절에 비해 몸무게 +20kg?! 밥 3공기, 꽈배기 10개도 거뜬하다는 탄수화물 마니아 양준혁! 하지만 탄수화물 먹부림으로 살이 찐 뒤, 건강의 적신호가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반면 14kg이 쪘지만 단 3달 만에 무려 6kg 감량에 성공?! 탄수화물 관리로 체중 관리의 여신에 등극한 아내 박현선! 심각해지는 양준혁의 건강 상태에 박현선은 남편 맞춤 탄수화물 관리를 시작했다! 과연, 2세를 위해 본격적인 건강 관리에 돌입한 양준혁 부부의 건강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