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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2 비하인드 한국에 왔던 우즈벡 형님들의 귀국...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준빈과... 눈물 쏙 들어가는 몰래 온 게스트!?

알래스카 GO! 잡는 택시마다 한국인이 있는 이곳은 바로 알래스카의 베델!

배우 이동휘와 떠나는 미국 Part.1 세계 영화 산업을 이끄는 할리우드가 있는 미국! 그중에서도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배우 이동휘와 함께 떠나는 첫 번째 미국 여행은 바로 고칼로리 투어! 가볍게 4단짜리 햄버거로 시작, 생크림 & 절인 과일이 가득한 도넛부터 접시 가득 담긴 해산물 한 상까지! 보기만 해도 혈관 막히는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다 먹방의 죄책감에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는데... 급기야 온몸에 랩을 감고 다이어트 도전까지? 먹방과 다이어트, 그 사이 오묘한 투어가 시작된다.

[침착맨과 떠나는 일본 로컬 여행 Part.3] 무엇이든 빌려주는 나라 일본! 이번엔 가족이다? 렌털 가족들과 떠나는 일본 소도시 기행! 간질간질 렌털 아내와의 만남부터 두근두근 렌털 장인 장모님과의 상견례까지! 과연 준빈은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일본 마지막 날, 렌털 가족과 만남 후 택시 회사에 출근하는 준빈 택시회사에서 일을 하고 직접 추천 받는 맛집은 어떤 식당일까? 렌털 가족과 만남부터 택시 회사 직원 추천 맛집까지 곽준빈의 마지막 일본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침착맨과 떠나는 일본 로컬 여행 Part.2]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배경이자 인구 170여 명만 살고 있는 오지 중의 오지 ‘아오가섬’에 가려는 준빈과 침착맨! 천운이 따라줘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섬답게 거짓말처럼 섬에 태풍이 들이닥치고… 결국 경유지였던 하치조섬에 갇혀버리고 마는 둘 그러나 계획에서 멀어지면서 발견한 ‘진짜 여행!’ 현지 택시 기사의 손에 이끌려 하치조섬에만 있는 노천 온천부터 전망대, 시마스시까지! 목적지는 벗어났지만, 덕분에 진짜 여행을 떠난 침착맨과 준빈의 로드 트립으로 함께 떠나보자.

[침착맨과 떠나는 일본 로컬여행 Part.1] 한국인 방문 1위! 너무나 익숙한 나라 일본! 색다른 학원과 식당 문화를 체험하러 250만 유튜버 침착맨과 곽준빈이 간다! 웃음 트레이닝으로 1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미소학원, 인형탈 강국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배우는 인형탈 학원, 천으로 색다른 휴식법을 경험하게 해주는 오토나마키, 심야식당 못지않는 낭만과 정이 있는 야키니꾸집까지! 침착맨, 곽준빈과 함께 뻔하지 않은 일본을 체험하러 지금 바로 떠나보자.

[튀니지 2] 튀니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에 사는 유목민을 만나러 간다! 튀니지의 합승 택시 ‘루아지’를 타기 위해 방문한 루아지 정류장. 친절한 튀니지 사람들 덕분에 표도 사고 맛있는 기사식당도 방문하며 모든 게 순조로운 줄 알았던 그때! 승객의 촬영 거부를 기점으로 시작된 준빈의 수난시대! 이리저리 치이며 차를 옮기는 건 물론 티켓 강매(?)까지 계속되는 돌발상황에 급기야 준빈의 인내심이 폭발해 버렸다는데… 준빈은 이 난관을 뚫고 무사히 유목민을 만나러 갈 수 있을까?

[튀니지 1]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북아프리카 튀니지! 친절한 기사님이 소개해 준 기사식당부터 지중해와 맞닿은 온천에서 즐기는 분위기 좋은 식당, 그리고 과도한 준빈의 살색 향연(?)까지! 튀니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처음 맛보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 사마르칸트에서 오래된 친구 어몽과 오리뽀를 만난다. 택시 기사 이스맛의 도움을 받아 빵의 도시 사마르칸트 최고의 빵집을 찾아간다.

우즈베키스탄2 곽준빈의 우즈베키스탄 여행에 초대된 특급 게스트! 걸그룹 '빌리'의 츠키!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여행초보 츠키에게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묘미를 알려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코스를 준비한 곽준빈! 아이돌 츠키와 함께하는 우즈벡 여행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즈베키스탄1.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지인들과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 시즌2 첫 나라로 곽준빈이 여행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대표 나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왔다 그 누구보다 우즈벡을 잘 아는 곽준빈. 이번에는 직접 택시 기사가 되어 우즈베키스탄 도로를 누빈다! 6월 15일 저녁 8시 5분, 우즈벡 택시 기사 준빈의 하루는 과연 무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