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E5970.241022.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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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26117421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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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7 2024.10.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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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4부] 스페인 연수의 첫 일정으로 장애인 연구소를 찾은 연주 씨가 직접 장애인 접근성을 체험해 보며 견문을 넓힌다. 오늘은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 팀원들과 흩어져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는데, 연주 씨는 홍채 사진관을 찾았다. 다음 날, 일정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연신 눈가를 훔치는 연주 씨.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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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6 2024.10.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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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3부] 2년 전, 낙마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연주 씨는 사고 이후 장애인 복지 정책에 관심이 생겨,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해 곧 스페인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다리던 출국 날. 엄마 금주 씨의 배웅을 받으며 연주 씨가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스페인에 도착했는데, 첫날 첫 일정부터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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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5 2024.10.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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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2부] 사고로 왼쪽 눈을 실명한 연주 씨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걸음을 서두른다. 스페인으로 떠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의 발대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참가팀 대표로 답사를 하게 된 연주 씨는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대에 오른다. 동생 연수 씨를 만나기 위해 한강공원을 찾은 연주 씨는 피크닉을 즐기며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병원 진료를 마치고 의안센터에 방문한 연주 씨. 사고 이후 의안을 착용하게 되어 점검차 찾아왔는데, 의안이 들어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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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4 2024.10.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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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씨, 오늘도 밝음 1부]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연주 씨가 일하는 틈틈이 거울을 보고 눈을 확인하는 이유는 사고로 다친 왼쪽 눈 때문이다. 2년 전, 낙마 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연주 씨는 각종 합병증으로 여전히 치료를 이어오고 있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파워 긍정 걸이다. 눈물길 수술을 앞두고 본가를 찾은 연주 씨. 부모님에게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시험 합격도 자랑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저녁을 보낸다. 다음 날, 수술 당일. 연주 씨가 수술방에 들어가자 성당으로 향한 엄마 금주 씨가 간절한 기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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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3 2024.10.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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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5부] 복싱을 하러 체육관에 방문한 창현 씨는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다. 계곡으로 나들이를 간 세 식구는 늦여름에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창현 씨. 가만히 노래를 듣던 세현 씨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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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2 2024.10.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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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4부] 첫 콘서트를 열게 된 창현 씨와 세현 씨 부부는 아영이도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오랜만에 딸 집에 오신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아내와 함께 다니던 공연을 혼자 하게 되면서 아쉬움이 많은 창현 씨가 오랜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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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1 2024.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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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아랫마을, 남원시 아영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에 덜컥 살림을 차린 부부가 있다. 바로, 성창현(32) 씨와 권세현(33) 씨 부부. ‘남의 눈치 그만 보고 나답게 살아보자’ 며 6년 전, 시골 마을에 둥지를 텄다. 낡은 시골집에서 세탁기, 냉장고도 없이 신혼을 시작한 두 사람. 그런데, 놀며 사랑하며, 되도록 늦게 철들고 싶었던 그들에게 올해 초,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딸 아영이가 태어난 것! 매일 춤추고, 노래하며 베짱이 같은 삶을 살던 부부의 일상에 행복한 비상등이 켜졌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 지역 축제를 기획했던 세현 씨와 시골을 떠돌며 방황 중이었던 창현 씨. 비슷한 듯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은 한 지역 축제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부를 ‘딩크족’ 이라고 생각했지만 세현 씨와 창현 씨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결혼 5년 차까지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우리끼리 살자’ 체념하던 즈음, 아영이가 선물처럼 찾아왔다. 그렇게 갑자기 엄마 아빠가 된 부부의 일상은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른 아침, 아기 울음 소리에 잠이 깨고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이유식을 만든다. 낡은 촌집엔 처음으로 냉장고와 제습기도 생겼다. ‘적게 벌어, 적게 쓰며’ 살던 부부. 하지만 아영이에게만은 좋은 것을 먹이고 예쁜 옷을 입히고 싶다. 가끔 나가던 막노동 아르바이트 횟수도 조금씩 늘려가고, 공연 일정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기도 한다. 또 처음 겪는 ‘육아’ 때문에 예민해진 부부는 자주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부모’라는 역할. 여전히 서툴지만, 세 식구는 놀며, 춤추며, 사랑하며 그들만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는 다른 고민, 다른 행복을 찾을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날 부모가 되어’ 마주한 지금의 모든 순간은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페이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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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0 2024.10.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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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2부] 아무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에서 신혼을 시작한 창현, 세현 씨는 8개월 차 초보 부모다. 집 근처 부모님 주말농장에 들린 세 식구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육아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 날, 부부의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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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9 2024.10.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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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1부] 창현, 세현 씨 부부는 6년 전, 연고도 없는 남원 시골 마을에 살림을 차렸다. 올해 초, 딸 아영이가 태어나면서 철없던 청춘은 갑자기 부모가 됐다. 에어컨도 없는 낡은 집에서 아영이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어느 날, 창현 씨가 가요제에 참가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한다. 갑자기, 누군가 대문을 열고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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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8 2024.10.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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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아름다워라 5부] 부부에게 고맙고 애틋한 존재인 큰손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큰아들은 고향집 안팎을 살핀다. 자식들이 돌아간 집에서 부부 둘만의 일상이 다시 흘러간다. 며칠 후, 철순 할아버지는 석성향교 추향제에 참석해 술잔을 올리고, 부부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 밭을 돌며 느릿하게 동네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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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7 2024.10.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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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년을 해로 중인 아흔여섯 철순 할아버지와 아흔넷 옥윤 할머니. 부부는 힘을 합쳐 팥밭 주변을 보강하고, 느릿하게 일상을 꾸려간다. 한편, 수시로 고향 집에 내려오는 부지런한 셋째 딸 미자 씨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쏠쏠한 가을 벌이를 다녀온다. 친척들이 모여 집안 벌초를 가는 날. 막내아들에게 간을 이식해 준 고마운 큰 손자가 오는데. 큰며느리는 왈칵, 눈물을 쏟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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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6 2024.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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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부여군, 정겨운 감나무골엔 75년째 해로 중인 부부가 있다. 박철순(96) 할아버지와 김옥윤(94) 할머니. 스물한 살, 열아홉에 맺은 부부의 연. 총각 시절 철순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에서 딸 넷과 아들 넷, 8남매와 복작대며 살았고, 이제는, 부부만이 풍경처럼 고향집을 지키고 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부부의 집. 마당에는 가을볕에 말려둔 참깨가 널려있고 매일 둘러보는 채마밭엔 자식들 주려고 심은 채소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백 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짱짱한 철순 할아버지는 아들이 사준 세 발 오토바이를 타고 예초기 둘러메고 손수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하고, 이웃집에 소금 배달까지 간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남편이 행여 넘어지지 않을까,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는 아흔넷 옥윤 할머니는 젊어서 온 동네 길쌈을 다 해 어깨 연골이 다 닳아버렸지만 여전히 단정한 살림을 유지하시고, 대문 가 도라지꽃, 나팔꽃에도 날마다 정성을 들이신다. 그러던 어느 날, 팥밭에 들른 할머니. 그만 화가 나고 마는데, 무슨 일일까? 조용한 고향집의 정적을 깨우는 건, 교대로 걸려 오는 8남매의 안부 전화. ‘뜨거운 데 밭에 가지 마셔라, 일하지 말고 쉬셔라’ 그러나 부부에겐 당치도 않다. 조금 전까지 밭에서 일하다가도 왔어도 자식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신다. 오매불망 동구 밖만 바라보는 날은 여지없이 자식들이 오는 날. 셋째 미자(69) 씨는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마음으로 이틀이 멀다 하고 달려오고, 여섯째 상준(63) 씨도 백발의 부모님을 살뜰히 모신다. 특히 막내아들은 부부에게 특별한 존재로, ‘두 번 사는 아들’이라는데, 어떤 사연일까? 딸과 함께 연꽃 나들이를 나간 날, 할머니 손을 꼭 잡은 할아버지. 그 시절엔 힘들어도 자식들 보며 살아왔다. 누군가 인생은 걸을 땐 가시밭길이더니, 돌아보면 꽃길이라 했던가 어느덧 4대를 이루고 부부의 생은 아름드리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생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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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5 2410.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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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부여군, 정겨운 감나무골엔 75년째 해로 중인 부부가 있다. 박철순(96) 할아버지와 김옥윤(94) 할머니. 스물한 살, 열아홉에 맺은 부부의 연. 총각 시절 철순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에서 딸 넷과 아들 넷, 8남매와 복작대며 살았고, 이제는, 부부만이 풍경처럼 고향집을 지키고 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부부의 집. 마당에는 가을볕에 말려둔 참깨가 널려있고 매일 둘러보는 채마밭엔 자식들 주려고 심은 채소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백 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짱짱한 철순 할아버지는 아들이 사준 세 발 오토바이를 타고 예초기 둘러메고 손수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하고, 이웃집에 소금 배달까지 간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남편이 행여 넘어지지 않을까,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는 아흔넷 옥윤 할머니는 젊어서 온 동네 길쌈을 다 해 어깨 연골이 다 닳아버렸지만 여전히 단정한 살림을 유지하시고, 대문 가 도라지꽃, 나팔꽃에도 날마다 정성을 들이신다. 그러던 어느 날, 팥밭에 들른 할머니. 그만 화가 나고 마는데, 무슨 일일까? 조용한 고향집의 정적을 깨우는 건, 교대로 걸려 오는 8남매의 안부 전화. ‘뜨거운 데 밭에 가지 마셔라, 일하지 말고 쉬셔라’ 그러나 부부에겐 당치도 않다. 조금 전까지 밭에서 일하다가도 왔어도 자식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신다. 오매불망 동구 밖만 바라보는 날은 여지없이 자식들이 오는 날. 셋째 미자(69) 씨는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마음으로 이틀이 멀다 하고 달려오고, 여섯째 상준(63) 씨도 백발의 부모님을 살뜰히 모신다. 특히 막내아들은 부부에게 특별한 존재로, ‘두 번 사는 아들’이라는데, 어떤 사연일까? 딸과 함께 연꽃 나들이를 나간 날, 할머니 손을 꼭 잡은 할아버지. 그 시절엔 힘들어도 자식들 보며 살아왔다. 누군가 인생은 걸을 땐 가시밭길이더니, 돌아보면 꽃길이라 했던가 어느덧 4대를 이루고 부부의 생은 아름드리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생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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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5 2023.06.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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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윤아 3부] 지적장애인 윤아 씨는 독학으로 중국어 실력을 갈고닦았다. 직접 중국인을 만나고 싶어 길을 헤매지만 쉽지 않다. 한편, 부녀는 화성에서 해남까지 국토종단을 떠난다. 길을 찾아 헤매기도 하지만 낯선 풍경을 즐기고 호흡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윤아 씨 부녀를 반갑게 맞는 이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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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5 2023.06.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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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윤아 2부] 지적장애인인 윤아 씨는 자라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리고 홀로서기 위해, 끊임없이 취업의 문을 두드리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어버이날, 딸에게 처음 꽃을 받은 유원 씨는 감정이 북받친다. 한편, 윤아 씨는 다양한 도전을 하기 위해, 홀로 동물원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멈춰 서서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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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4 2023.06.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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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윤아 1부] 독학으로 중국어와 아랍어를 익힌 윤아 씨는 중증 지적장애인이다. 한때는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했었지만, 회사까지 그만두고 딸에게 집중했던 아빠 덕에 다양한 훈련과 경험으로 세상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며칠 후, 양파껍질을 물에 우린 유원 씨는 베란다에 딸을 눕히고 뭘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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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3 2023.06.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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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 일꾼의 탄생 5부] 단내 나게 바빴던 모내기도 끝이 났다. 풍년을 기원한다. 해질녘 논두렁은 영빈이가 좋아하는 산책길이다. 부모님과 동네 어르신들에게 배운, 삶의 지혜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눈부시게 푸른 마을은 영빈이의 자랑이다. 고3 수험생, 길은 정했다. 영빈이는 학교 공부보다 농사가 재미있다. 농사 선생님인 아버지를 따라 부지런한 엄마처럼 고향마을을 사랑하는 열일곱 최고의 일꾼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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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2 2023.06.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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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 일꾼의 탄생 4부] 고 3 수험생 영빈이는, 농기계를 잘 다루는 듬직한 일꾼이다. 농사 잘 짓는 영빈이는 대학 전공도 축산과로 가고 싶은데, 더 노력해야 한다. 며칠 후 엄마 생일이지만 들깨 씨 작업이 먼저이다. 함께 일하고, 비 오는 날 별미도 오순도순 함께 먹는다. 한편, 영빈이는 이앙기로 처음 모내기를 처음 해보는데 아버지도 함께 뿌듯하다. 영빈이가 학교에 간 사이, 포도 넝쿨이 앙상해졌다. 과연 누구의 소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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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1 2023.06.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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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 일꾼의 탄생 3부] 경상남도 산청군, 고 3 영빈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열일곱 일꾼이 된다. 부모님 일을 돕다 농사가 좋아졌는데, 드디어, 모내기가 시작되고 농사 선생님 아버지 곁에서 단내 나게 농사를 배운다. 며칠 후, 엄마의 생일을 앞두고 예천에서 대학에 다니는 누나가 오랜만에 집에 왔다. 비 오는 생일날 아침 갑자기 논에 큰 구멍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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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0 2023.06.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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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 일꾼의 탄생 2부] 경상남도 산청군 열일곱 영빈이는 부모님을 도우며 농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트랙터도 몰고 농사도 직접 짓는다. 고3이지만 학교 공부보다, 농사 공부가 더 재미있단다. 영빈이에게 논과 밭이 학교이고 아버지가 농사 선생님이다. 며칠 후, 학창 시절 마지막 체육대회는 아쉽게 끝나고 한창 바쁜 농번기라 성빈이까지 나와 일을 돕는다. 그런데 동생이 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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