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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셀럽들은 뭐 읽지?>TOP 100이 공개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은 뭐 읽지?>TOP 100이 공개됩니다!

전 세계 37개국 명문대생뿐 아니라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본 대망의 1위, 인문학 책으로는 8년 만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까지! 이렇게 서울대생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한 책들은?

내 인생의 책 단원들의 ‘내 인생의 책’을 전달하라! 누군가에게는 지난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누군가에게는 꿈을 키울 자양분이 ..

책에서 답을 구하라! <비밀독서단>의 열여덟 번째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아내로서 엄마로서 사느라 잊고 지냈던 여자로서의 삶. 우리 엄마의 젊은 시절은 어땠을까? 엄마 하면 떠오르는 사랑, 감사, 희생의 마음은 물론이고, ‘엄마’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 엄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시간!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을 위한 <비밀독서단>이 준비한 해결책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어머니 박덕성 여사의 인생이 담긴 에세이! 데프콘 단원의 추천 책 <김용택의 어머니 ？ 김용택> 뜨거운 불 속에서 죽음으로 새끼를 지켜낸 엄마 까투리의 끝없는 모정 이야기! 김소현 단원의 추천 책 <엄마 까투리 ？ 권정생> 팔순을 맞이한 엄마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아들의 선물! 신기주 단원의 추천 책 <울엄마 ？ 정진호>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 있다! 예지원 단원의 추천 책 <칼자국(침이고인다) ？ 김애란>

읽은 듯 안 읽은 제목만 아는 책 - 제목이 익숙해서 혹은 줄거리가 워낙 유명해서 눈에 익은 책인데, 막상 보면 읽지 않은 책! 나도 모르게 읽었다 착각하는 책! ..

새해 선물하고 싶은 책 - 책에서 답을 구하라! <비밀독서단>의 열여섯 번째 지령 '2016 새해 선물하고 싶은 책'을 전달하라! 새롭게 밝아오는 2016년 ..

당하고만 사는 사람들 - 세상에 당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거짓말에 속는 사람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상술에 당하는 사람들! 직장상사 때문에 매일 사표 낼까 고민하는 사람들!

옛 친구가 그리운 사람들 - 인생에 단 한 번뿐인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는 친구들!! 지금까지도 그 친구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까?

결혼할까 말까 고민되는 사람들 - 이제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또는 당연하게 결혼을 하는데… 결혼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해볼 수 있도록 <비밀독서단>이 준비한 해결책은?

툭하면 화나는 사람들 - 화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나의 정신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한다! 무작정 참는 것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화’의 본질을 분석하고, ‘화’에 대처하는 실용적인 팁까지 배워보는 시간!

앞날이 불안한 사람들 - 힘들게 대학교 들어가면 취업 문제에 발목 잡히고, 어렵게 취업하면 노후 문제에 밤잠 설치는! 앞으로 감당해야 할 문제들이 끊이지 않는, ‘앞날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비밀독서단>이 준비한 해결책은?

1988에 응답하고 싶은 사람들 -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과 동시에! 다시 한 번 불고 있는 복고 열풍!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88올림픽’부터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이상은의 ‘담다디’등 추억의 노래를 비롯해! 가슴 속에 시인을 품고 살았던 그때 그 시절! 낭만과 감성이 가득 담긴 추억의 책들!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주옥같은 책을 소환하는 시간!

영화 보다 원작이 궁금한 사람들 -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원작부터 원작이 있었는지 꿈에도 몰랐던 영화, 그리고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서 보는 재미까지!! '영화 보다 원작이 궁금해진 사람들'을 위해 <비밀독서단>이 준비한 해결책은?!

무언가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 - 삶이 무료한 당신을 위해 비밀독서단이 준비한 책 속에 푸욱~ 빠져보기! 어린시절 기억속으로 푹~ 빠지게 해주는 책에서 발견한 추억의 아이템부터~ 독수리오형제! 은하철도999! 책과 함께 동심에 푹~ 빠진 단원들까지! 비밀독서단에 푹~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 - 자고로, 어려운 시기마다, 사람들을 위로하고 길을 밝혀 준 책들이 있었다. 조선시대, 탐관오리에 시름하던 백성들에게 풍자와 해학의 통쾌함을 전한 허균의 '홍길동전' , 박지원의？'양반전' 일제시대, 일제의 탄압에 독립의 불씨를 지펴주던 한용운의 '님의침묵' , 신채호의 '을지문덕' 민주화시대, 고뇌하던 청춘들에게 민주화 의지를 고취시켰던 조정래의 '태백산맥' 등등. 그 뒤에는 시대의 금지와 탄압 속에서도 책 에서 답을 구하고 많은 이들에게 전파한 이들의 숨은 노고가 존재했으니!? 그 명맥이 현재로 이어져, 2015년 부활한 비밀독서단!? 책에서 답을 구하라!?

시간 없어 여행 못 가는 사람들

입만 열면 손해보는 사람들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 책에서 답을 구하라! <비밀독서단>의 세 번째 지령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전달하라! 부모님 생각만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