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5996.241127.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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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5996.241127.1080p.WANNA.mp4 1.1 G 00:32:51 1920x1080
  • 번호 28128893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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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6 2024.1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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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색칠해 드립니다 3부] 바쁜 일정에 여유가 생긴 어느 날. 아들딸 내외가 선옥 씨 집에 모여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이혼 위기에 놓였던 지혜 부부의 이혼을 막기 위해 부부가 상의 끝에 펼친 작전이 드러나는데. 어머니 산소에 간 선옥 씨가 어머니의 삶을 떠올리며 한참을 엎드려 눈물을 흘린다. 지혜 부부와 함께하는 작업 현장. 모든 일에 선옥 씨를 찾는 지혜 부부를 보니 선옥 씨는 한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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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5 2024.1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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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색칠해 드립니다 2부] 선옥 씨는 아들 진하 씨의 연락을 받고 도움을 주고자 작업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 온다. 퇴근 후 늦은 저녁, 선옥 씨가 중국어 공부를 한다. 50이 되던 해에 대학을 입학해 11년 만에 얻은 졸업증서를 꺼내본다. 기와집 지붕 위 페인트 작업이 한창인데.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던 지혜 씨가 갑자기 발을 잡고 주저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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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3 2024.12.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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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 사랑 5부] 다가오는 한별이의 생일을 앞두고 요안나 씨는 성민 씨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잔뜩 준비를 마친 네 가족은 생일 기념 가족여행을 떠나고 그간 하지 못했던 물놀이를 다 같이 모여 즐기는 생일 파티를 모처럼 즐긴다. 꿈만 같았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집에서 요안나 씨는 성민 씨와 자주 불렀던 노래 한 자락을 불러본다. 두 사람이 눈을 맞추며 함께 부르는 오늘의 노래는 이들의 사랑을 앞으로 둘의 사랑을 얘기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든 요안나 씨와 성민 씨의 하나뿐인 사랑,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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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2 2024.12.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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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 사랑 4부] 요안나 씨는 성민 씨를 또다시 이끌고 그간 뵙지 못했던 고마운 분들을 만나러 갈 채비를 한다. 과거를 상기시키고 와서 괜히 두 사람의 사진첩을 들춰보는데. 서로를 빼놓을 수 없는 시간에 잠시 놓인다. 좋을 날만 이야기했지만, 좀처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요안나 씨와 어머니 인애 씨는 괜스레 날이 서서 맞서게 되는 날이다. 나름 따뜻하게 모녀 갈등은 일단락되고 요안나 씨는 금세 성민 씨를 생각하기에 바쁘다. 혼자서 대중탕을 가지 못하는 성민 씨를 위해 미생물의 발효열을 이용해 찜질하는 효소욕을 하러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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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1 2024.12.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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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 사랑 3부] 요안나 씨와 가족들은 힘겨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다시 넣어두고 퇴원한 지금에 집중한다. 일터로 되돌아간 요안나 씨를 대신해 어머니 인애 씨가 성민 씨 곁에 머무른다. 꽤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나니 또다시 병원 진료가 찾아온다. 다시금 찾아간 병원에서는 일사천리로 검사가 진행되고, 정신없이 진행되는 검사는 성민 씨를 위한 것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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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 2024.12.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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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 사랑 2부] 성민 씨가 드디어 집에 돌아오고, 분주한 사이로 편안함이 이들을 에워싼다. 요안나 씨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서 두 사람의 인연이 되었던 성당에 방문했다. 1년 만의 퇴원과 맞추어 겸사겸사 성민 씨의 아버지에게도 인사드리러 봉안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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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9 2024.1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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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 사랑 1부] 요안나 씨가 한별이와 특별한 준비를 마치고 어머니까지 대동해서 데리고 간 곳은 다름 아닌 성민 씨가 있는 요양 병원이다. 하지만 산재 사고를 당해 누워 있는 성민 씨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채로 이들을 맞이한다. 다행히 성민 씨의 상태가 많이 호전돼 퇴원을 앞뒀다. 집안에서는 성민 씨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모든 것은 성민 씨 시선에 맞춰 의논하고 상의한다. 퇴원 준비 중에도 본래의 일상을 놓치지 않는 요안나 씨는 법률 사무소에 출근하여 분주하게 움직이다가도 점심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성민 씨가 있는 요양 병원으로 향한다. 어느새 요양 병원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다. 그렇게 홀로 돌아온 집에서 물끄러미 야경을 감상하던 요안나 씨는 저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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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8 2024.11.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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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MC배입니다 5부] 영현 씨 자취방에 깜짝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의 정체는 바로 영현 씨의 어머니인데, 영현 씨에게 줄 맛있는 음식들을 두 손 가득 들고 오셨다. 오랜만에 자신의 자취방으로 와서 청소하는 어머니에게 미안한 영현 씨는 서둘러 어머니를 모시고 공용 부엌으로 내려간다. 밥을 맛있게 먹는 아들을 보니 기분이 좋은 어머니가 아들 보러 자주 반찬을 만들어 오고 싶다 하는데, 영현 씨는 작은 단칸방에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다며 거절한다. 어머니에게 성공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하는 영현 씨. 호기롭게 말하는 영현 씨를 보고 어머니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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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7 2024.1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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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MC배입니다 4부] 아버지가 영현 씨에게 온 문자를 보냈다. 아버지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상이다. 영현 씨는 과거 가수를 꿈꿨지만,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꿈을 포기한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안쓰럽다. 누구보다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기에 아버지의 꿈을 지금이라도 이뤄드리고 싶어 노래 대회를 찾는다. 아버지를 트로트 대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본가로 간 영현 씨가 아버지의 노래 영상을 새로 찍어 드리고 참가 신청을 한다. 과연 노래 대회 결과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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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6 2024.1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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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MC배입니다 3부] 이른 아침, 영현 씨가 목이 아파 병원으로 간다. 다행히 감기는 아니지만 오늘은 야외 녹화가 잡혀 있는 날이다. 녹화 시작 5시간 전, 영현 씨는 실내 녹화보다 목소리를 더 높여서 진행해야 하는 야외 녹화가 걱정된다. 쌀쌀한 가을 저녁인데도 영현 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최선을 다해 진행한다. 영현 씨가 무사히 사전 진행을 마치고 대기실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영현 씨를 기다리는 깜짝 손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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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5 2024.11.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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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MC배입니다 2부] 영현 씨는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를 끝마치고 평소 즐겨 먹는 참치 사골 죽을 요리해 먹고, 하루를 끝마치기 전,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러 본가로 향한다. 본가에 도착한 영현 씨는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오랜만에 자신이 진행하는 공연에 어머니를 초대한다. 사실 영현 씨 어머니는 영현 씨 데뷔 초에 한 번 간 이후 10년 동안 영현 씨의 진행 무대를 보러 간 적이 없었다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머니가 영현 씨의 무대를 보러 오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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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4 2024.11.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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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MC배입니다 1부] 팬들로 가득 찬 방송국 앞 팬들과 웃으며 소통하고, 방송국 안으로 유유히 걸어 들어가는 사전 MC 영현 씨. 오늘은 ‘불후의 명곡’ 녹화 스튜디오로 들어가 관객석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재치 있는 말재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의문의 전화 한 통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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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3 2024.11.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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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의 점님씨 5부] 가을도 어느새 막바지, 점님 씨는 저장고에 넣기 바빴던 포도를 직접 팔러 나선다. 집으로 돌아오니, 남편 명연 씨가 웬일로 데이트 신청을 하고, 부부는 파스타로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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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2 2024.1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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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의 점님씨 4부] 가을도 어느새 막바지, 점님 씨는 저장고에 넣기 바빴던 포도를 직접 팔러 나선다. 집으로 돌아오니, 남편 명연 씨가 웬일로 데이트 신청을 하고, 부부는 파스타로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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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1 2024.1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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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의 점님씨 3부] 점님 씨와 명연 씨는 로또같이 안 맞는 부부다. 손주와 다정한 통화도 하고, 며느리에게 장어도 구워주고, 큰 딸과 만나기로 한 날인데. 길에 차가 꽉 막혀 이미 약속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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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0 2024.1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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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의 점님씨 2부] 무릎이 아픈 점님 씨를 위해 명연 씨는 쪼그려 앉지 않아도 되는 포도 농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점님 씨는 포도 농사를 짓기 전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데. 점님 씨의 언니, 하연 씨가 부부의 포도 수확을 도우러 왔다. 부부는 언니 앞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만다. 청개구리 같은 남편 명연 씨가 포도를 수확하다 그만, 벌러덩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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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9 2024.11.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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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의 점님씨 1부] 광주에서 5년째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점님 씨는 올해, 농사는 잘 지었지만, 포도 가격이 내려가 걱정이다. 그래도 씩씩하게 웃으며 지역마트에 포도도 납품하고 포도 회의에도 갔다 온다. 점님 씨는 하우스에 돌아와 밀려있던 포도 포장 작업을 시작하는데, 남편 명연 씨는 드러누워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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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8 2024.11.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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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으로 5부] 건현 씨는 부부가 함께 만든 소나무 돌낭에 이름을 붙여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준다. 한편, 아들 부부는 1박 2일 짬을 내 은지 씨의 친정집 구미에 다녀온다. 부녀가 한아 씨의 그림 전시회에 간다. 건현 씨는 전시회 그림을 정원 카페에 걸어두고, 월동 준비를 위해 온 가족이 극락조 분갈이 작업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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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7 2024.1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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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으로 4부] 정원에 고향 어르신들을 초대한 건현 씨는 함께 뿌듯함을 나눈다. 석부작을 만드는 날, 부부는 산에서 이끼를 뜯고, 직접 찰흙 반죽을 해 소나무 돌낭을 완성한다. 언니를 보러 반가운 동생들이 찾아오고, 영희 씨는 정원을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갖는다. 한편, 건현 씨가 며느리와 일을 도모 중이다. 뭘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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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6 2024.1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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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정원으로 3부] 건현 씨 가족의 정원에서 석부작을 옮기는 날. 모두 힘을 모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한편, 특별한 아들 희천 씨의 생일 날. 가족은 무탈한 날들에 감사한다. 며칠 후, 식구들이 정원 문 앞으로 모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특별한 손님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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