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279.251229.72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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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279.251229.720p.WANNA.mp4 751.3 M 00:32:37 1280x720
  • 번호 63563128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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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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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9 2025.12.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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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1부] 결혼 19년 만에 첫아기를 갖게 된 부부, 네 번이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50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찰떡순(태명)'이 찾아왔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희 씨는 혈전을 묽게 만드는 주사를 매일 맞으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곁에서 함께 기도해 온 교회 사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드디어 출산 당일이 다가왔다. 19년의 기다림을 끝내고 곧 아기를 만날 텐데 경희 씨가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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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8 2025.12.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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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헬스보이 5부] 급한 대로 카페로 장소를 옮겨 촬영을 시작하는데, 이번엔 서아가 말썽이다. 그 틈을 타 광윤 씬 수빈 씨를 위해 평소 못다 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이고, 미뤄둔 추억을 쌓기 위해 우도 가족 여행도 떠난다. 정리하기로 한 헬스장 인수인계도 들어가고, 모처럼 부부 데이트도 나선다. 폭풍우가 끊이지 않지만, 가족이 곁에 있어 이제는 기꺼이 이겨낼 수 있다는 광윤 씨, 그가 가는 모든 길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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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7 2025.12.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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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헬스보이 4부] 긴장을 안고 검사를 진행한 광윤 씨, 다행히 별 탈 없이 괜찮단다. 한시름 놓고 다시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늘따라 서아의 어리광이 심해진다. 이제는 끊어야 하는 공갈 젖꼭지를 찾고, 이런 훈육 방법을 두고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그럼에도 언제 싸웠냐는 듯 두 사람은 금방 풀어진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가족사진을 찍기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전문가의 손길로 화장도 받고 추억의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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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6 2025.12.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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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헬스보이 3부] 밤새 앓았던 수빈 씨를 데리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향하는데 선물처럼 찾아온 둘째 소식, 광윤 씨는 만감이 교차한다. 입덧을 핑계로 해보지 못했던 시장 데이트도 즐기고, 서귀포에 계신 부모님께도 곧장 소중한 소식을 전한다. 아버지와 단둘이 낚시를 하며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서울 병원을 찾는데, 광윤 씨의 표정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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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5 2025.1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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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헬스보이 2부] 광윤 씨는 저려오는 통증에 새벽 산책으로 달래보지만, 잠 못 이룬 탓에 감기까지 덮쳐오고, 병원에 다녀온 뒤에야 기운을 좀 차린다. 광윤씨는 다가올 크리스마스 준비에 가세하고 미뤄왔던 집 정리를 위해 서귀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도 합세해 힘을 보탠다. 어김없이 재활 운동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고단한 일상을 마무리하나 했는데 영 기운이 없던 수빈 씨, 다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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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4 2025.12.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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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헬스보이 1부] 운동만 좇으며 일만 하던 헬스보이, 광윤 씨는 갑작스레 찾아온 뇌종양으로 현재는 집안 살림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다. 함께 운영하는 헬스장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아내 수빈 씨에게 재활 운동도 받고, 서귀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도 찾아가며 뜻하지 않게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 문득문득 훅 끼쳐오는 통증. 늦은 밤, 심하게 발을 끌며 걸어 나오는 광윤 씨는 단잠에 빠진 가족들을 뒤로하고 조용히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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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3 2025.12.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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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년 씨네 동고동락 5부] 오랜만에 집에서 다같이 모인 맹년 씨 가족은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푸짐한 한 끼를 함께 먹으며 단란한 밤이 깊어간다. 취업에 성공한 언교 씨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에 다녀온 모녀, 집에 와 미리 짐을 싸는 언교 씨를 보며 맹년 씨는 허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다음 날, 두 어머니를 모시고 연견 씨가 일하는 횟집을 방문하는 맹년 씨. 부부는 지금껏 낳아주고 길러준 두 어머니를 위해 깜짝 꽃다발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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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2 2025.12.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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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년 씨네 동고동락 4부] 면접을 보러 가는 언교 씨의 곁에 동행하는 맹년 씨, 합격하면 딸을 집에서 떠나보낼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맹년 씨는 두 어머니를 모시느라 아픈 허리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그런 맹년 씨에게 더 힘이 되어주기 위해 연견 씨는 운동장을 달리며 체력을 기른다. 다음 날, 타지에서 일하는 맹년 씨 부부의 두 아들이 남해에 찾아왔다. 손자들을 본 1층 시어머니 봉순 씨는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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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1 2025.12.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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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년 씨네 동고동락 3부] 맹년 씨가 귀가하기 전 집안을 청소하는 언교 씨. 1층 할머니와 순대를 나눠 먹고, 2층 할머니가 노치원에서 돌아오자 맹년 씨를 도와 할머니를 챙긴다. 다음 날, 맹년 씨는 늘 고향을 그리워하는 친정엄마를 위해서 치매가 오기 전 친정엄마가 살던 옛날 동네로 둘만의 외출을 나서는데, 흥분한 친정엄마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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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0 2025.12.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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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년 씨네 동고동락 2부] 다시 집에 돌아와서도 좀처럼 잠에 들지 않는 친정엄마 곁을 지키는 맹년 씨. 일찍 일을 마친 맹년 씨는 오랜만에 남편 연견 씨와 둘만의 바다 데이트를 즐긴다. 딸 언교 씨와도 둘만의 외출에 나서는데, 복잡한 표정의 맹년 씨와 언교 씨. 어디를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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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9 2025.12.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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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년 씨네 동고동락 1부] 두 어머니의 식사를 챙기는 한맹년 씨는 골다공증이 심한 시어머니와 치매가 찾아온 친정엄마를 한 집에 모셨다. 맹년 씨 곁에는 든든한 남편 연견 씨와 애교쟁이 막내 딸 언교 씨가 있다. 하루도 조용할 틈 없는 일상이지만 어려움도, 즐거움도 함께하려는 맹년 씨네 가족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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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8 2025.12.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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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5부] 김장 준비를 하는 수녀들은 100포기를 담아서 이웃들에게 나눠주려고 한다. 수녀원의 성탄 맞이가 시작됐다. 뒷산에서 나무를 구해와 트리를 장식한다. 희망이라는 작은 별을 따라 묵묵하게 나아가는 일곱 수녀들이다.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의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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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7 2025.1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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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4부] 일이 고됐던 걸까, 카타리나 수녀가 감기에 걸렸다.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가르멜 수녀는 함께 병원에 간다. 마을 어르신들께 국밥 한 그릇 대접하기로 한 날.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소머리 국밥이 완성된다. 열흘 전 뒷산에 묻은 고두밥. 드디어 열어볼 때가 왔다. 미생물이 얼마나 잘 피었을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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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6 2025.1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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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3부] 오랜만에 온 가르멜 수녀의 방문에 잔칫상을 차려 낸 가족들. 어릴 적 세례를 받은 공소도 언니와 함께 들러본다. 오늘은 수도원에서 키우는 강아지 노을이의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는 날이다. 강화도에 정착할 때 신세를 졌던 고마운 이웃에게서 땔감과 농작물도 얻어온다. 흰죽을 끓이는 가르멜 수녀는 초조함을 가득 안고 카타리나 수녀 방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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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5 2025.12.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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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2부] 인근 신학교로 가서 미사를 드리는 수녀들은 수도자의 하루를 여는 시간이다. 고두밥과 삽들을 들고 산으로 올라가는데, 땅속에 미생물을 불러들이는 아주 중요한 일에 나섰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러 가는 가르멜 수녀는 저 멀리 보이는 어머니 모습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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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4 2025.12.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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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1부] 고구마 캐는 작업이 한창인 수녀들은 가을걷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닭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닭장에 왕겨를 깔아주는 수녀들. 무거운 짐도 번쩍 드는 마을 이장님까지 나섰다. 모두 월동 준비로 분주하다. 잠시 소홀했던 사이, 말려둔 수세미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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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3 2025.12.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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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듀엣 5부] 트로트 햇병아리 현준 씨! 김치 축제에서 행사를 하자마자 아파트 주민 동생 결혼식에 가서 축가를 부른다. 12년 전, 결혼한 현준 씨와 아름 씨의 삼 남매를 낳고 지나온 시간들이 떠오른다. 그렇게 인생의 최고의 듀엣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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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2 2025.12.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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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듀엣 4부] 꽁꽁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윤현준 씨 가족의 응원 속에 부산 영도 다리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다. 한편, 아름 씨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울수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든 울타리는 따뜻하기만 하다. 며칠 후, 혼자 행사 준비를 하는 현준 씨 머리도 화장도 엉망인데, 아내 아름 씨는 오지 않고 애만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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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1 2025.12.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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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듀엣 3부] 햇병아리 트로트 가수 현준 씨와 매니저 아름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서로의 단짝으로 12년이다. 두 사람은 삼 남매를 둔 인생의 듀엣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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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0 2025.1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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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듀엣 2부] 제약회사에 다니던 현준 씨는 석 달 전부터 트로트 가수 '윤세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는 아름 씨는 퇴근 후엔 남편의 든든한 매니저가 되어준다.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서로의 단짝으로 12년이다.

[KBS1] 인간극장.E6279.251229.72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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