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300.260127.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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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300.260127.1080p.WANNA.mp4 1.1 G 00:32:24 1920x1080
  • 번호 67768022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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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3 2026.01.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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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팔 우리 엄마 5부]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잡채도 하고, 푸짐하게 준비한 식사를 챙겨 길을 나서는 영선 씨는 하루는 빠듯하지만 인부들을 향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 잠시 짬을 내 단골 미용실을 찾은 영선 씨, 바쁜 일상 속에서 모처럼 숨을 고른다. 미용실을 나선 뒤 딸 지혜 씨와 손녀 시아와 함께 바다로 향한다.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제주가 알고 보니 가장 따뜻한 자리였다는 걸 지혜 씨는 이제야 알게 된다. 귤밭을 넘어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모녀의 마음. 곁을 지키는 딸과,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엄마. 해맑은 시아의 웃음이 그 사이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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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2 2026.01.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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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팔 우리 엄마 4부] 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귤밭에서는 급히 눈을 털어내는 소동이 벌어진다. 간신히 위기를 넘긴 영선 씨, 하지만 늘 달고 사는 어깨 통증이 말썽이다. 겨우 시간을 맞춰 찾아간 병원에서는 딸 지혜 씨의 걱정은 여전하다. 어깨가 아파도 할 일은 줄지 않는다. 배추를 따러 텃밭에 가려던 찰나, 지혜 씨는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된다. 귤밭에 있어야 할 아침 간식이 차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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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1 2026.0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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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팔 우리 엄마 3부] 남편 묘에 갔다 온 영선 씨는 피곤했는지 깊은 단잠에 잠시 빠진다. 귤 따는 시기가 지나면 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배추도 씻고 갈치도 굽느라 정신없는 지혜 씨이다. 식사 준비에 진심인 엄마 영선의 잔소리는 덤이다. 귤밭 근처 농막 안에서 잔칫상이 펼쳐진다. 사위 재준 씨가 육지로 돌아가는 날, 뜻밖의 눈 소식에 영선 씨는 귤밭으로 향한다. 눈이 귤에 쌓이는 순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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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0 2026.0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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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팔 우리 엄마 2부] 영선 씨는 교회 앞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속상하다. 딸 지혜 씨는 자꾸만 영선의 눈치만 보게 되는데, 다행히 남편 재준 씨가 있어 귤 따는 일은 거뜬히 해낸다. 일감이 생겨 영선과 함께 숙자 이모네 집으로 향한 지혜 씨, 여전히 빠른 손의 영선을 바라보며 묘한 애틋함을 느낀다. 두 사람 사이가 다시 가까워진 듯 한데, 그날 저녁, 바로 앞집에 사는 영관 씨네 가족이 찾아온다. 영선 씨는 남동생의 진심 어린 말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따뜻한 겨울밤은 이렇게 깊어져 간다. 다음 날, 남편이 잠든 곳을 찾은 영선 씨,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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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9 2026.01.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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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 팔 우리 엄마 1부] 해가 뜨기 전,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영선 씨, 따뜻한 어묵탕 한 그릇에 추운 겨울도 거뜬히 맞이한다. 인부들을 귤밭에 데려다 주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딸 지혜와 손녀 시아의 아침도 챙긴다. 귤 따기가 한창인 지금, 영선은 딸 지혜와 함께 귤밭으로 향한다. 야무진 손길로 귤도 따고 음식도 뚝딱 만드는 영선의 손, 이 무적 두 손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때마침, 일정에 맞춰 제주에 온 재준 씨는 고기도 굽고 맛깔스런 반찬도 올리는 등 손 큰 영선 덕분에 푸짐한 만찬을 즐긴다. 시아네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교회 나들이. 하지만 설렘도 잠시, 영선은 휠체어를 집에 두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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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8 2026.01.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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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작도 소년의 꿈 5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뭍에 있는 네 딸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옹기종기 둘러앉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춥기만 할 것 같던 겨울의 소이작도에도 어느새 이야기꽃이 피어나며 추억이 녹아내린다. 현민이를 데리고 카약을 타러 나온 석진 씨는 앞서 나아가는 아들의 등을 바라보며 말없이 뒤에서 속도를 맞춘다. 곧 뭍으로 나가 혼자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현민이지만,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는 아빠 석진 씨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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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7 2026.01.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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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작도 소년의 꿈 4부] 겨울방학을 맞은 현민이. 곧 뭍으로 나갈 아들을 위해 공부를 시켜 보려 하지만,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현민이는 토라져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춘기까지 찾아오며 부자(父子) 마음은 자꾸 엇갈리고, 석진 씨는 마음과 달리 아들을 자꾸 혼내게 된다. 현민이에게 이번 겨울은 어쩌면 소이작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겨울일 지도 모른다는데, 석진 씨는 이런 현민이에게 길이 남을 추억을 남겨 주고 싶다. 현민이를 데리고 불가사리를 잡으러 함께 바다에 나간 날, 돌아와야 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석진 씨는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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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6 2026.0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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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작도 소년의 꿈 3부] 기러기 네 딸들이 있는 인천에 도착한 석진 씨 가족은 그동안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딸들을 보살피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지만, 딸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된다.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석진 씨 가족은 다시 소이작도로 향한다. 다음 날, 오늘도 어김없이 현민이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선을 몰고 나서는 석진 씨.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하늘은 점점 흐려지고, 물고기마저 자취를 감춰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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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5 2026.0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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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작도 소년의 꿈 2부]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 탓에 마을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일들은 마치 '홍반장'처럼 대부분 석진 씨가 해결한다. 석진 씨를 따라 소이작도로 온 아내 수진 씨도 이런 석진 씨의 곁에 나란히 서서 배달 일을 돕고, 마을 일에도 힘을 보태며 하루하루를 함께 꾸려간다. 부모님이 늘 바쁜 탓에 혼자 노는 데 익숙해진 현민이는 또래 친구 대신 염소와 정을 나누고, 게임 대신 낚시를 즐긴다. 어느 날, 매주 한 번 찾아오는 인천행. 뭍에 있는 딸들에게 줄 것들을 챙기느라 석진 씨 가족은 이사라도 가는 듯 짐을 가득 싣고 인천항으로 간다. 인천항에 도착하여 딸들 집으로 향하는 차 안,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석진 씨가 공부 이야기를 꺼내자 현민이의 표정이 이내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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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4 2026.0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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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작도 소년의 꿈 1부] 매일 아침, 아들 현민이를 통학선에 태워 보내며 하루를 시작하는 석진 씨, 현민이를 배웅한 뒤에는 곧바로 소이작도 곳곳을 누비며 섬을 가꾸는 일로 분주하다. 석진 씨가 이렇게 열심인 배후에는 뭍에 있는 네 딸과, 자신의 곁을 지키는 수진 씨와 현민이 때문이다. 여느 때처럼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일하던 중,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고 마을 상수도에서 물이 샌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석진 씨는 서둘러 현장으로 달려가 상태를 살피더니, 망설임 없이 손을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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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3 2026.01.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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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며느리, 유나 5부] 비자 연장을 무사히 마친 유나 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쇼핑도 하고, 마을 경로 잔치 초대 가수로도 서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한편, 4월에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가족과 지인들 초대 계획을 세워보는 부부, 생각보다 큰 비용에 말을 잃고 만다. 남편 성진 씨, 돌아가신 친정 엄마를 그리워 하는 유나 씨를 위해 직접 뽑은 가족 사진으로 마음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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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2 2026.01.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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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며느리, 유나 4부] 전국노래자랑 출전을 계기로 양구의 스타가 된 유나 씨는 마을 잔치에서 노래 한 곡조로 분위기를 띄워본다.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직접 만든 인도네시아 음식과 편지를 전달한다. 예상치 못한 며느리의 선물에 시부모님은 눈시울이 붉어진다. 손님의 발길이 뜸한 노래방, 며칠 만에 돈 통을 열어보는 부부 웃음만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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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1 2026.0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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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며느리, 유나 3부] 드디어 시작된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 무대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를 선보이는 유나 씨다. 결선이 끝난 뒤 일상으로 돌아온 가족들 함께 썰매도 타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음 날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는 설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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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0 2026.0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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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며느리, 유나 2부] 인도네시아에서 시집 온 유나 씨,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을 앞두고 무대 준비에 정신이 없다. 그런 유나를 위해 가족들은 손수 응원 도구도 제작하고 의상도 수선해 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함께 저녁 만찬을 보낸 뒤, 시부모님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로 향한다.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이 열리는 KBS 홀, 리허설 도중 유나 씨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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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9 2026.01.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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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며느리, 유나 1부] 재작년, 인도네시아에서 온 누르산티 인드리 쿠르니아와티 씨 한국 이름은 ‘유나’다. 언어 공부를 하다 만난 남편과 사랑에 빠져 곧바로 결혼 아이를 갖게 되며, 강원도 양구에 계신 시부모님 댁으로 왔다. 살뜰히 챙겨주는 가족들 덕에 낯선 한국 생활도 씩씩하게 적응 중이다. 야무진 살림 솜씨와 해맑은 성격, 출중한 노래실력 덕에 집안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딸 설아의 돌 사진을 준비하며 난생 처음 한복도 입어보고, 시아버지를 따라 바둑도 한 수 배워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던 어느 날, 친정 엄마 얘기에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유나 씨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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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8 2026.01.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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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 5부] 알바니아에서의 마지막 목적지, 가족들은 베라트에 도착했다. 진영 씨는 나뭇가지를 주워와 윷가락을 만들고, 가족은 낯선 도시에서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베라트 골목 구경을 나선 가족. 지아 씨와 진영 씨는 손을 잡고 걸으며 그간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눈다. 이제 알바니아를 떠나 열여섯 번째 나라인 이집트로 향할 시간이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다시 설렘과 긴장을 느끼며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는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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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7 2026.01.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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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 4부] '알바니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테스, 가족들은 왕복 18킬로미터 등반에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산악 대장 출신 진영 씨 덕분에 무사히 등반을 마친다. 새로운 도시 크루야에서 생일을 맞은 중원 씨는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모처럼 외식을 하는 날, 가족들에게 한턱내기로 한 진영 씨는 의기양양하게 식사를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불편한 표정을 짓는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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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6 2026.0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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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 3부] 열다섯 번째 나라인 알바니아에 도착한 가족, 자연과 낭만의 도시를 느린 속도로 즐기며 때로는 낯선 나라의 따뜻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간다. '알바니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테스에 도착한 가족, 신혼부부인 정아 씨와 민혁 씨는 가족들 몰래 와인을 사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던 중 지아 씨한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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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5 2026.0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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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 2부] 큰딸 지아 씨의 혈액암 투병과 어머니 재연 씨의 갑상선암 투병 이후, 자신들만의 행복을 찾아 세계 여행을 시작한 가족, 열네 번째 나라인 조지아를 여행 중이다. 가족들은 직접 포도주 양조장에 방문해 조지아의 특산품인 와인을 즐기기도 하고, 재래시장에서 조지아에서만 볼 수 있는 식재료를 구경하며 여행지에 깊이 빠져드는 시간을 보낸다. 어느덧, 조지아를 떠나 열다섯 번째 나라인 알바니아로 이동하는 날이다. 경유를 위해 튀르키예 공항에서 대기를 하는데,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지는 진영 씨이다. 예상치 못한 부고 문자가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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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4 2026.01.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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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 1부] 한날 한뜻으로 사표를 쓰고 세계 일주를 시작한 가족. 부모님과 두 딸, 두 사위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백수 패밀리'다. 작년 5월, 스페인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곳곳을 돌고 지금은 14번째 나라인 조지아의 바투미를 여행 중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동선에서 벗어나 길거리를 거닐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지아 씨와 중원 씨는 부모님을 위해 10월의 마지막 밤 이벤트를 준비하며 오늘도 새로운 추억을 쌓아간다. 바닷가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 날, 밤중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니 식구들이 하나둘씩 텐트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부모님이 텐트에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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