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상상초월! 놀라운 지능과 특별한 재능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각국의 동물스타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동물스타가 있다? 지난 11월 2일, 국내외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 경쟁이 펼쳐진 용인의 한 동물원. CNN, BBC 등 해외 유명 방송사와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한 주인공은 바로, 6년 전 TV동물농장이 배출한 최고의 동물스타,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다!좋아, 누워, 안녕, 앉아, 발 등’8개의 단어와 문장을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유일무이한 코끼리! 코끼리는 보통 사람이 들을 수 없는 20Hz 미만의 초저주파 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형태학적으로도 사람처럼 발성하고 발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데...! 방송 이후, 해외 연구팀이 직접 동물원을 방문, 코식이의 불가사의한 발성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물원의 전문가들과 함께 1년 반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얼마 전, 해외 저명 학술지에 그 연구결과가 실리면서 이제 전 세계가 코식이를 주목하게 된 것인데. 6년 만에 코식이를 다시 만난 제작진. 그런데, 코식이의 발음이 전보다 더 또렷하고 정확하게 들린다? 게다가 사육사의 말에만 반응했던 코식이가, 이젠 제작진의 인사에 화답하기까지? 코식이의 놀라운 발성의 비밀과 2012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코식이의 말하기 능력을 TV 동물농장에서 전격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