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E250.191015.720p-NEX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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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 망한 남자의 ‘이러면 망한다!’ 누구나 피해가고 싶은 사업실패! 수많은 자영업자가 개업과 폐업을 거듭하는 가운데, 열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던 ‘실패의 신’이 있다. 커피숍, 대형차 매매업, 호프집, 레저용품 대여 등 안 해본 사업이 없었다는 박정우(48)씨. 지금은 역경을 딛고 성수기 월 매출 1억 원을 올리는 서민 갑부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데... 악전고투 끝에 성공궤도에 올라선 그의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 돈을 벌려면 돈을 잘 써야 한다! 20억 자산가의 돈 버는 법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돈을 잘 써서 자산 20억 원을 이룬 박 주영(59)씨다. 전라남도 여수에 400여 곳이 넘는 갓김치 가게 중, 남다른 철학으로 매출 상위 1%를 올리고 있는 주영 씨. 요즘 김장 포기족이 늘며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주영 씨는 감칠맛 나는 갓김치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 연 매출 24억 원! 명품 복원의 세계 전 세계 명품가방 시장규모 4위(2017년 기준 약 3조 2300억 원)에 달하는 한국!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명품 브랜드 수선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명품 수선, 복원으로 연 매출 24억 원을 올리고 있는 남정현(52) 씨다. 남정현 사장의 특기는 망가진 가방을 새것처럼 되돌려놓는 복원 기술이다. 소가죽부터 악어가죽, 사피아노 등 모양과 재질에 따라 자유자재로 복원이 가능하다는데. 남다른 손기술 덕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연을 담은 물건들이 정현 씨를 찾아오고 있다.
#. 가족끼리 장사한다면? 이렇게 해야 돈 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자영업의 세계! 인건비와 재료비 등 물가는 연일 치솟고 고객들의 눈도 높아져만 간다. 성공은커녕 살아남는 일이 우선인 현실 속에서 내 편이 되어 줄 이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그래서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돈 앞에서 약해지는 게 핏줄이라 했던가. 비단 수십억의 돈을 쥐락펴락하는 대기업 총수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같이 식당을 했다가 돈 한 푼에 형제간 얼굴을 붉히고 법정 다툼까지 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들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서, 남보다는 가족과 함께 한다면 훨씬 수월해질 터. 가족과 함께 제대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반찬가게부터 한식뷔페까지, 갑부의 비법! 부천을 시작으로 시흥, 안산, 인천까지 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 달에 2억 원을 버는 갑부가 나타났다. 반찬가게와 한식뷔페를 결합! 허허벌판 공사현장을 개척하며 개천에서 용 난 이영숙(49)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하루 2천여 명에게 집밥 같은 한 끼를 제공하며 한식계의 큰 손으로 떠오르는 그녀! 하지만 시작은 지극히 평범했다.
#. 수입이 10배가 오른다? 돈바람 일으키는 아내 남편이 시작한 과일가게를 대박 가게로 변신시켰다는 오늘의 주인공 윤효정(41) 씨. 주위에 폐업하는 가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억대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 때문이다.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누구보다 주부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는 효정 씨. 그녀의 지난 세월을 바탕으로 때로는 엄마같이, 때로는 언니같이 매장을 찾는 손님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다는데... 덕분에 그녀의 가게는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 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단골손님들이 문턱 닳도록 드나드는 동네 명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아이부터 손주가 막 태어난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들게 된다는 효정 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 자영업 하지마라! 꼭 해야 한다면? 창업 백과사전 정화 씨에 주목! 2018년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영업 폐업률은 89%! 창업 3년 생존율은 약 40%, 5년 생존율은 약 27.5%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자영업을 희망하고 있다. 여기 산전수전 다 겪은 갑부가 그들에게 당당히 외친다! 제발 자영업 하지 말라고. 오늘의 주인공은 올해로 창업 6년 차, 직접 만든 황토 판을 이용해 아파트나 주택 등 집 내부 시공은 물론, 황토 찜질방까지! 황토 인테리어로 돈을 버는 이 정화(59) 씨다. 황토 판을 직접 생산하고 있어 단가를 낮출 수 있고 자재비 절감도 가능해 큰 수익을 낸다고. 하지만 불과 6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 공무원이었다. 정화 씨의 형제 중에 사업을 하는 사람은 정화 씨가 유일하다. 그도 그럴 것이 가난한 집안에서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다’라고 여기며 살아왔기 때문! 정화 씨의 형, 동생, 누님의 조카까지 모두 공직 생활을 수십 년 동안 한 사람들이다. 정년퇴직을 7년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정화 씨를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 연매출 18억 원! 중국 전통 ‘우육면’ 서울 종로구. 점심시간만 되면 직장인들이 줄 서서 찾는 한 식당이 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진한 소고기 육수에 쫄깃한 수타면, 소고기 고명이 올라간 중국 전통 국수요리 ‘우육면’. 현지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우육면을 한국에 전파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중국 교포 3세 이훈호(40)씨다. 직접 우육면의 고장 중국 란저우에서 배운 비법으로 중국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훈호 씨. 이곳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수타로 친 면을 맛볼 수 있는데, 훈호 씨가 수타로 만드는 면의 종류는 8가지! 다양한 종류의 면을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육수는 사태, 양지를 넣고 닭을 통째로 넣는 방식을 고집하는데, 닭을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담백하고 깊은 국물이 우러난다고. 여기에 천초, 말린 생강, 초과, 육두구 등 21가지 한약재와 견과류를 섞은 비법 가루로 중국 전통방식을 재현해 내고 있다.
#. 마이너스 손을 가진 남자의 억! 소리 나는 인생 큰 성공을 꿈꾸며 사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바람대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은 억 소리 나는 인생을 사는 이병기 씨(58세)도 한 때는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사람이었다. 만석꾼의 아들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병기 씨. 용접 기술을 배웠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했고, 변변찮은 직장도 없던 그가 본격적으로 사업에 손을 댄 것은 20대 초반이었다. 일찍이 가정을 꾸린 후, 주변에서 중국집 장사가 잘 된다는 얘기만 듣고 부모님에게 2천만 원의 돈을 지원받아 큰 중국집을 차리게 된 것. 하지만 중국 음식을 만들 줄도 모른 채 무작정 시작한 첫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또 다시 아버지의 도움으로 에어컨 대리점을 열게 된다. 초반에 승승장구 하는 듯 했지만, 인근에 큰 회사가 들어온다는 소문만 듣고 1억 원이 넘는 빚을 내며 기계를 들여온 병기 씨. 결국 그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병기 씨의 대리점까지 망하고 만다. 확실히 알아보지 않고 벌인 일에 집과 땅을 잃은 것은 물론 큰 빚까지 지게 된 것이다. 아내와 어린 두 아들을 고향에 두고 쫓기듯 상경한 그에게 좌절은 사치에 불과했다. 거리로 나가 찹쌀떡을 팔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당시 인기 있던 트럭 피자! 병기 씨는 트럭에서 피자를 파는 것이 찹쌀떡보다 편하고 벌이가 좋아 금방 재기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리하게 돈을 빌려 트럭을 인수했는데. 하지만 현실을 달랐다. 트럭에서 장사하는 것도 노점에 불과한 탓에 단속반에 쫓기는 일이 빈번했던 것! 트럭에 골동품 싣고 파는 일이 괜찮다는 말에 도전했지만 이조차도 실패했다. 이후 3년간은 제대로 된 벌이가 없었다. 실패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실패를 거듭한 병기 씨. 대체 그는 어떻게 성공하게 된 걸까? 그는 실패를 거듭한 절박한 상황이 성공의 발판이 되었다고 말한다. 바로 남들이 하지 않는 일, 남들이 잘 모르는 일인 ‘청소’를 통해서 말이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를 통해 ‘입주 청소’를 알게 된 병기 씨. 예전 같으면 고된 일을 할 엄두조차 내지 않았겠지만 당장 먹고 살아야겠다는 절박함과 큰 자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입주 청소를 시작하면서 새 사람이 된 병기 씨. 쉬는 날 없이 매일 새벽에 하루를 시작해 청소를 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집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날이 많아졌다. 하는 일마다 실패를 했던 마이너스의 손은 묵은 때를 벗기는 손이 되었고, 실패의 신은 청소의 신이 되면서 드디어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는 왜 배관 청소에 도전하나? 이미 입주 청소로 안정적인 입지를 굳힌 병기 씨. 하지만 지난해 새로운 청소에 도전했다. 기존의 입주 청소는 큰 아들에게 맡기고, 수도관 녹물 제거와 하수관 청소 회사를 따로 인수한 것. 이미 포화 상태인 입주 청소 시장보다 배관 청소 시장의 미래가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미 기반이 탄탄한 회사에서 작은 아들과 함께 기술을 배우고 그동안 벌어둔 자금을 확실하게 투자해 회사를 키우는 중이다. 이제는 남들이 안 하는 일이 아닌 모르는 일을 하는 게 돈 버는 길이라는 병기 씨. 수도관 녹물 제거만 해도 입주 청소에 비해 시간은 적게 들고 수입은 확실해, 요즘 같은 시대에 적게 일하고 돈 버는 것이 그에게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고 한다. 벌써 연매출이 10억 원에 달하고 있다는데. 수많은 실패 끝에 확고한 성공 노하우를 깨달은 그의 이야기를 '서민갑부'에서 알아본다.
#. 적자에서 3년 만에 5억 원을 만든 팬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먹는 샐러드. 우리가 아는 이 샐러드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킨 갑부가 나타났다! 건강 전도사라 불리며 수많은 추종자들을 몰고 다니는 정헌재(47) 씨가 그 주인공! 요리에 버금갈 정도라는 그의 샐러드는 구석기 시대처럼 가공식품 섭취를 제한하자는 팔레오, 그리스인처럼 먹자는 지중해, 비만의 적인 당을 줄이고 건강한 지방을 먹자는 케토제닉,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당질을 제한하는 고단백 당질 제한식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 먹는 손님이 지겹지 않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메뉴가 바뀐다. 채소뿐만 아니라 고기와 해산물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하루 권장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고 포만감이 높아 한 끼 대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라고 한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헌재 씨는 한 끼 챙겨 먹기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샐러드 식단까지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한우로 연매출 27억 원! 고기쟁이 부자(父子)의 한 점을 위하여! 경상북도 경산시, 번화가도 주택가도 아닌 외딴 도로가에 항상 붐비는 식당이 있다. 지역 주민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한우 식당인데! 그곳에 오롯이 한우만 바라보며 산다는 고기쟁이 갑부 박병준(53), 아들 박기범(27) 부자(父子)가 있다. 외딴 식당의 연매출은 무려 27억 원! 엄청난 매출을 달성하는 갑부 부자(父子)에겐 어떤 비법이 숨어있을까?
#. 폐교를 식당으로! 교장선생님이 된 동원 씨 학교종이 울리면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폐교에서 맛보는 푸짐한 쌈밥 한 상이 그 시작이라는데... 그때 그 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쌈밥은 직접 연구한 호박보리된장과 텃밭에서 정성들여 키운 신선한 쌈들이 듬뿍! 마치 집밥을 먹는듯한 건강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식당 곳곳에 자리 잡은 추억의 아이템들까지! 식당은 밥만 먹으러 가는 곳? NO! 이제는 입으로 즐기고 눈으로도 즐기는 식당이 대세! 쌈에 추억을 담아 파는 쌈밥 학교 교장선생님 김동원(65)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동원 씨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정형편상 돈을 벌어야만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 가장 처음은 머슴살이였다. 1년에 벼 7석 반을 받아가며 5년 동안 일을 했다. 그러다 더 큰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신발공장, 막노동 현장을 전전하며 돈을 벌었다. 6남매 중 둘째로, 버는 돈은 홀어머니와 동생들에게 보내기 바빴던 동원 씨. 하지만 때밀이 생활을 할 때도, 야시장을 돌아다니며 노점을 할 때도 불평불만 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다. 처음 폐교에서 식당을 한다고 했을 때도 ‘괴짜’라며 이해하기 힘들다는 주변의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학교에 대한 미련이 컸던 동원 씨는 많은 이들의 만류에도 폐교를 인수해 식당을 차리게 된다. 동원 씨의 쌈밥 식당에선 구수한 된장찌개와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은 물론, 군산에서 유명한 꽃게까지 맛볼 수 있다. 옛날, 먹을 것이 궁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동원 씨는 손님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17가지나 되는 밑반찬, 쌈 채소 등 그리고 밑반찬을 곁들인 보리비빔밥까지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손님들은 신선하고 푸짐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단골이 됐고,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동원 씨는 보란 듯이 손님으로 가득 메운 폐교 쌈밥집 교장선생님이 되었다.
#. 차(茶) 마시는 남자, 티 소믈리에 진평 씨 #. 연매출 5억 원! 차 한 잔의 기적
#. 곰팡이 사냥꾼 수형 씨의 월동준비 대작전 #. 지난날을 발판으로 딛고 올라서 발전하라!
#. 전복에 딱 하나 더했을 뿐인데! 의외의 조합으로 대박 난 부부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있는 전복 회, 내장을 넣고 끓여낸 고소한 전복죽. 많은 사람들이 전복을 먹는 방법이다. 하지만,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윤문정 씨(39세)의 식당에서는 전복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름 하여 ‘전복 삼겹살’! 바다를 대표하는 보양식 전복과 대표적인 서민음식 삼겹살의 조합. 어찌 보면 정반대인 것 같은 두 재료의 조합이 어울릴까 싶지만, 이를 한번 맛본 사람들은 또다시 찾게 될 정도라고 한다.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이 전복에 스며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짭조름한 전복 덕분에 삼겹살의 감칠맛은 배가 된다는 것.
#. 틈새시장은 발전시켜야 살아남는다! 낡고 유행이 지나 보기 싫은 주방. 원표 씨의 손이 닿으면 깨끗하고 트렌디하게 변화한다. 그가 갑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주방 리모델링의 틈새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몇 백만 원이 드는 주방 전체 리모델링 대신, 원표 씨는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만 수리한다. 때문에 공사 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비용 또한 저렴하다. 주방 조리대에 균열이 생겼다면 약 10만~20만 원, 주방 조리대의 찌든 때를 벗기고 싶다면 약 20만~4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뿐만 아니라 주방 싱크대 교체는 약 20만~30만 원, 주방 조리대 전체를 유행에 맞게 바꾸고 싶다면 50만 원부터 시공이 가능하다. 원래 주방가구 시공을 했던 원표 씨는 동종 업체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주방 부분 리폼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리고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는데. 주방은 집집마다 각각 달라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원표 씨는 필요한 것들을 직접 수제작 하기 때문에 부분 리폼이 가능했다. 인조대리석으로 맞춤 주방 조리대를 만드는가 하면, 원목으로 수납장이나 주방에 필요한 가구를 만든다. 맞춤 제작을 철칙으로 하는 그는 싱크대와 주방 조리대부터 시작해, 점점 영역을 넓히며 경쟁력을 키웠다. 그 결과, 아일랜드 식탁, 주방 수납장, 냉장고 장 그리고 주방 구조까지 리폼하면서 11년 째 승승장구하고 있다.
#. 연 매출 20억 원이닭, 지훈 씨의 반려 닭 시대!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지훈 씨는 농고, 농대를 나와 직장생활을 했던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다. 하지만 은퇴하는 선배들을 보며, 노후에 대한 걱정이 커졌고 한 번 사는 인생,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사직서를 냈다. 좋아하는 취미를 살리고,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다가 관상용 닭을 사업 아이템으로 정한 지훈 씨. 하지만 당시 결혼 5개월 차 신혼이었던 그는 금전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말았다. 한 달에 50만 원도 벌지 못해 고깃집, 세차장 알바로 생계를 유지해야했다. 그럼에도 관상용 닭 연구를 소홀히 하지 않았지만, 폐사하는 닭들은 풀기 어려운 문제였다. 해외 닭 전문 서적을 번역해가며, 누구보다 노력했던 지훈 씨. 마침내 자신의 농장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그때 이후, 습기에 취약한 닭들을 위해 건조한 바닥재를 사용하고, 사료에 유산균을 섞어 발효해 닭들에게 먹이고 있다. 이 방법으로 닭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냄새 또한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종란을 안전하게 배달하기 위해 택배용 계란 판까지 직접 개발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데...
#. 8천 원으로 연매출 16억 원, 어죽 신화! ‘민물생선을 이용해 만든 여름철 대표 보양식, 어죽을 아십니까?‘ 어쩌면 조금 생소한 음식일지 모르는 어죽으로 대박을 이뤄낸 갑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희범(39)씨. 파주 심학산 근처에 위치한 그의 가게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죽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는 손님들은 오히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라고 칭찬하는데.. 어릴 적 개울가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끓여먹던 추억의 맛을 기억하는 어른들부터 어죽이 생소한 젊은 층까지 연령불문, 남녀노소에게 인기라는 갑부의 어죽! 처음부터 밥을 넣고 끓여 죽처럼 나가는 충청도식 어죽에 밥과 국이 따로 나가는 경기도식 매운탕을 접목! 먼저 국물에 국수, 수제비 등 사리를 넣어 먹은 후 기호에 따라 밥을 넣어 죽처럼 끓여먹을 수 있도록 했다. 단돈 8천 원에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곳! 가장 큰 인기비결은 바로 비린내 나지 않는 어죽에 있다. 금강 용담호 1급수 청정지역에서 잡은 쏘가리, 동자개, 메기, 붕어 등 자연산 민물고기만 사용하는 희범 씨.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지에서 바로 손질 후 물과 함께 급랭시켜 운송한다. 10여 종류의 민물 생선을 압력밥솥에 넣고 2시간가량 푹 삶아내 깊고 진한 육수를 우려낸다. 이렇게 정성껏 만든 갑부의 어죽은 한 그릇 8천 원에 무한리필이 가능해 더욱 인기라고.
#돈을 벌어야 했던 이유, 가족 #가족의 세 박자가 이뤄낸 기적!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 연매출 7억 5천만 원의 떡집! 대박의 비밀은 자식농사? 새벽 4시,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가족이 있다. 전통시장 내 29.75㎡(9평) 남짓한 공간에서 쉴 새 없이 떡을 만드느라 분주한 이점옥 씨(61세)와 식구들이다. 떡을 만든 지는 20년, 떡 맛에 대한 자부심만큼은 갑부라고 할 만한 점옥 씨. 그의 진두지휘로 남동생과 조카는 떡을 만들고 남편은 배달, 두 딸은 포장을 맡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약 7시간 동안 하루에 팔릴 대부분의 떡이 만들어지는데... 대부분이 이바지, 예단, 답례 등 맞춤 떡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사용되는 쌀의 양만 160kg 이상! 주문받은 떡과 소매로 판매할 떡을 합치면 떡의 종류는 약 25가지다. 점옥 씨가 만든 떡 조리법으로 맛을 살리고, 두 딸의 포장 실력으로 눈길까지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