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기적을 바랬지. 그는 모두의 희망이었어"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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