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랑한 할리우드의 아이콘 FBI의 표적이 되다!
1960년대,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이자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아이콘 진 세버그(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흑인 인권 운동가 하킴 자말(안소니 마키)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지만, 이로 인해 FBI의 주목을 받게 된다.
정부를 비난하는 진의 거침없는 행보에 FBI는 신입요원 잭 솔로몬(잭 오코넬)에게
진과 하킴을 24시간 도청할 것을 지시하고 진의 가족과 명예, 그리고 경력까지 망가뜨리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
가장 강렬한 실화가 펼쳐진다!
평점8.33바로 보기
바로보기 이용시 연결된 콘텐츠가 올바르지 않다면 신고해주세요! 신고하시면 운영팀에서 확인 후 300P를 선물로 드립니다.